고국의 현실과 미국의현실의 차이의 공감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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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68.***.251.64 2964

    미국은 넒은곳이고 면적상으로 한국은 100분의 1에 해당됩니다

    이민의 역사가 잚은것이 교포사회의 현실이다 보니 아직주류사회에 의원 하나 잇는것이 현실 입니다

    스펫니쉬에 비하면 너무적은 숫자 입니다 .미국에 적응도 힘들고 다시 한국에 살기에

    한국이 힘든곳이 우리의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학위를 받고자 오는 사람 고급인력의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하이클래스계층의 바리케이트는 의사마져도

    닭공장으로 오게 만드는곳이 미국이 아닐까 생각하여 봅니다, 한국의 현실은 가장 최근의 경제상황과 수많은

    실직사태와 부동산 투기 그리고 이민 열풍이 (중산층의 붕괴) 그리고 웬만한 미국박사학위 가지고서도

    대학에 임용조차 힘든다는사실은 조금은 짐작할수 잇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몇몇성공한 교포를 제외한 교민 신문을 보면 우리교민 사회의 현실을 조금 숙지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하여 봅니다 (세탁업.청소업 과일점 …) 근본적으로 어학과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교민의 삶은 무척 힘든다고 말할수 잇습니다 쉽게 명문대를 말하지만

    본토현지인도 학비를 마련하지못해 18세의 나이에 미군으로 지원을 하여 이라크와 독일 한국을 전전 하는 형편 입니다

    물론 부모 잘만나 명문사립대를 다닌다면 할말이 없지만요…그러한분들은 굳이 h1b사이트를 배회할 이유도 없겟지요

    시민권과 영주권을 쉽게 얻을수 잇으니 말입니다 모s그룹의 회장손자들 미국에서 출산을 하는 이유도 이유없는 무덤 잇겟습니까

    가급적 정확한 사실과 비즈니스를 떠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태국여행시 태국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 태국을 한번 다녀간 사람이라 말이 있듯이

    넒은 미국과 수많은 직업가운데 고향산천 등지고 일자리 구해나온 사람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상술과 자기잘난맛을 떠나 진솔한 답을 질문을 바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