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와 의견이 안맞아 최근에 갑작스레 당일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러고나서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인카드로 쓴 (물론 업무와 관련된) 영수증 어디있냐, 이건 어디있고 저건 어디있냐…등등 계속 업무인수 관련 연락을 해옵니다. 아직 마지막
2주차 월급도 제가 법인카드로 쓴 비용을 확인할때까지라면서 정산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제가 법인카드로 산 물건들이 없다는 둥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해고된 후 업무인수 관련된 것을 해줄 의무가 있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