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Bechtel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 #1372505
    Lloyd 147.***.234.164 4614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졸업한 후에 캐나다 Bechtel 에 입사해서 Project Accountant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장직이여서 그런지 오피스에 350명, 현장에 총 3500명 있는데 그중에 한국사람이 저 혼자 뿐이네요 ㅋㅋ

    회사가 미국에 본사가 있어서 그런건지, 워낙 Construction & Engineering 에 focus된 회사라 그런지,
    제 주변 캐나다 사람들은 회사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구요 ㅠ
    미국에선 인지도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튼~ 여기 사이트 처음와봤는데 미국계신분들이 대부분이신 것 같아서, 혹시나~ 해서 글 올려 봅니다!
    호기심에 회사 네트워크에서 Last name으로 찾아보면 한국분들 계시긴 하셨거든요 ㅋㅋ

    여튼! 저는 토요일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지나가는이 212.***.89.242

      지나가다가, 한국 건설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벡텔은 건설회사 중 세계 최고죠. 부럽네요 허허.

      • Lloyd 147.***.234.163

        제 전공이 회계라 필드가 너무 다르다보니 무지했네요 ㅠㅜ

    • 안전제일 23.***.113.202

      8월까지 Bechtel Houston office 에서 근무하다가 나왔습니다 (이직). Houston Office 에만 열 분 넘는 한국 분이계십니다. 아마 다른 도시까지 (AZ 등) 합치면 더 많겠죠.

      • Lloyd 147.***.234.163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
        글렌데일쪽에서 있다가 로테이션으로 온사람이랑 얘기 해봤는데, 미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hire된 사람은, 미국내 오피스로 발령날일은 거의 없다더군요 ㅠ 전 캐나다나 주변국가나 돌 것 같네요 ㅎㅎ

    • JPM 70.***.130.89

      ENR400 ranked 1st company.

    • ㅁㅁ 161.***.18.136

      건설업계에서 명성이 굉장히 좋은걸로 알고 계십니다.

      저희 회사 남편분이 거기서 일하셨었는데 굉장히 만족하셨고, 이력서에도 도움이 많이 됬다고 들었어요.

    • 벡텔 71.***.166.48

      벡텔의 명성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걸 첨 알았음. (분야가 다르면 모를 수도 있다는 거야 압니다만)
      건설 분야의 Deloitte 급이라고나 할까.. (회계 전공이라고 하시니)

      조금 다른 얘기지만, 한국의 모모 건설 회사에서 일할 때 벡텔처럼 되는 게 회사의 꿈(?)이었죠. 제 사견으로는 택도 없는 백일몽인 것 같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