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긁는 사람을 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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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 100.***.240.104 1248

    안녕하세요. 이민관련 댓글만 보다가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고수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제가 2패일리 하우스의 1층에 사는데 2층에 사는 나이 60넘은 부부와 30살 쯤 되어 보이는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린애가 없어서 층간 소음은 걱정안하겠다 했는데 아줌마는 힐처럼 딱딱한 슬리퍼를 나무바닦에 딱딱거리며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할 것 없이돌아다닙니다. 아들은 철문을 얼마나 쌔게 닫는지 건물이 흔들리고 두집건너 다른집까지 문닫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게 밤이고 새벽이고 할 것 없습니다. 갑자기 무거운 원목 식탁을 박박 긁어서 심장이 벌렁벌렁 할때도 많습니다.
    예의 바르게 얘기도 해봤는데 반응이 없어서 미국에서는 층간소음 어쩔 수 없다고 이사가는 수밖에 없다고 해서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방 2개 놔두고 거실에서 자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거의 5년가까이 참고 살았는데..

    최근 제가 큰맘먹고 렉서스 차를 샀습니다. 한달도 안된 차를 윗층 아들놈이 긁고 다닙니다. 벌써 두번이나..
    차산지가 얼마 안되서 블랙박스를 예전차에서 떼어서 새차에 아직 달지 않았습니다.
    귀신같이 알고 긁어도.. 증가가 없으니 억울해서 오늘 4채널 Full HD CCTV를 사서 이번 금요일에 인스톨 할 생각입니다.

    질문은 CCTV에 증거가 잡혔을때 이걸가지고 변호사에게 가지고 가야 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할까요 ? 윗집사람 아들이 둘있는데 같이 사는 아들 말고 출가한 아들은 경찰 같습니다.
    바램은 CCTV를 달고나서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데… 혹시나 이런일이 CCTV에 찍히면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요.
    미국에서는 이런일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 205.***.62.1

      주차공간이 그집 옆에밖에 댈수없는 상황인가요?

      • AR 100.***.240.104

        서로 나란히 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대신 두차사이는 사람들이 충분히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4피트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Pds 76.***.49.183

      미국에서 아파트살면서 비싼차를 왜사서 구런일을 당하나요? 미국을 모르는구만 미국은 그런일 비일비재해요. 미국은 아파트 게토들만 사는곳이에요..

      • 1 96.***.172.40

        맨하탄에 아파트에 사는사람이랑 단독주택사는 사람중 누가 더 많을까요? 니가 사는 촌동네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ㅂ ㅅ

      • AR 100.***.240.104

        죄송한데 아파트 아닙니다. 하지만 싼차를 샀어도 차 긁혀서 마음 아픈건 마찬가지 일것 같은데…

      • J 65.***.55.85

        생각하는 수준 하고는…어딜가도 니가사는 개똥같은 게토도 있지만 고급아파트도 있단다 근처에도 못가봐서 모르겠지?

    • Ar 100.***.240.104

      단독주택인데 아래위로 두집살고 건물앞 계단 쪽에 윗집과 저희 두대가 나란히 주차되는 형식입니다.
      제 차가 오래됐었고 윗집차는 최근차였을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새차로 바꾸자마자 이런일을 벌이네요. 그렇다고 돈주고 산 주차자리를 놔두고 길거리나 다른곳에 주차하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고
      주택가라 다른데 주차장 렌트할 곳도 없어요..
      항상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저는 치우고.. 가래침 집앞에 뱉고해도 다 참았는데 새차가 그리되니 화가 납니다.

    • 205.***.62.1

      어이가 없는게….
      차 긁는사람을 욕해야될판에, 비싼차 산 사람을 욕하고 있으니….

    • Pds 76.***.49.183

      흑인인가요? 백인인가요?

      • AR 100.***.240.104

        저처럼 한국사람입니다.

        • 50.***.57.193

          저도 처음 미국와서 아파트 살때 윗집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편지를 써서 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제 전화 번호 남겨 놓고. 이후 미안하다는 메세지 왔고, 아파트 구조적 문제 (바닥이
          삐그덕 거림 등) 완전히 나아지진 않았지만, 눈에 띄게 조심하는 건 있었구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 간단한 과일이라도 사다 주고 애로사항을 얘기하는것도 방법이겠는데요?
          완전 막장 가족이 아니라면 그정도만 얘기해도 알아듣고 조심할겁니다.
          아직 한번도 어필을 안하신것 같은데 일단 위에 방법으로 해 보시고,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라면 변호사랑 논의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 qt 98.***.130.62

          그럼 흑인이네요

    • Ar 108.***.30.35

      …. 님 이미 편지도 쓰고 삭탁 다리에 까는 깔게같은거 비싼것도 사서 줘봤습니다. 편지받고 내려와서 자기네들 그런적 없다고 잡아떼고 받침대만 가지고 가고 똑같습니다. 겨울에는 눈을 치우는데 제가 다 치워줘도 그사람들은 자기것만 치우길래 작년에는 내것만 치웠더니 자기네 눈을 제 자리에 잔뜩 버려놨더군요. 그것도 물먹어서 딱딱한 큰동어리 눈들을… 최근 중국인들이 주변에 이사 왔는데 중국사람보다 더 지져분하고 못됐습니다. 젊은 사람이라고 참고 살고 있었는데 차까지 긁어 놓으니 화가 나서 잠이안오네요.

    • Jk 172.***.41.43

      조선쓰레기놈들 미국와서 미국놈들 하는거 나쁜거 다배워서 완전 하는짓이 미국백인흑인 스커미네….

    • Jk 172.***.41.43

      저런놈들은 나한테 걸리면 자로 사살이다..

    • Jk 172.***.41.43

      미국에 한국놈들 쓰레기들 많더라 내한테 걸려서 드들겨맞고… 그담부터 설설 기더라.. 나한테 걸리면 바로죽는다. 호주에 있을때 쑤레기 조선놈들 마니 조졌는데.. 또 걸려봐라 바로 죽는다.

    • Mono 172.***.172.223

      정말 못된 한국사람들이네요.
      이해가 안되는게 왜 그걸 참고 5년이나 거기서 사세요?

    • 지나가다 172.***.229.219

      CCTV랑 블랙박스 몰래다시고 증거 잡는데로 조용히 경찰에 리포트하세요. 그게 싫으시면 이사가셔야죠. 이래서 콘도는 사는게 아닙니다. 아파트랑 다를게 없어요.

    • 뉴저지아재 38.***.132.18

      근데 왜 이사를 안가세요? 5년이나?

    • AR 100.***.240.104

      글쎄요. 제가 여기서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처음 5~6년은 좋았습니다. 윗집분들과 인사도하고 서로 조심하면서 잘 살았는데
      최근 3~4년에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저렇습니다. 제가 먼저 살고 있었는데 누군가 이사오는 것은 복불복 아닌가요?
      제 잘못도 아닌데 제가 쫒겨나가기도 억울하고.. 최근 10년간 뉴욕 집세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살다보니 집세는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원래부터가 싼집은 아니지만.. 이제 지금 사는 집같은 집을 렌트하려면 50%는 더 줘야 얻을 수 있습니다.
      직장과의 교통편의성, 생활편의성, 윗집을 제외한 주변 주민들과도 모두 잘지내고 있고(옆집 중국사람들, 맞은편 백인들..)등등..
      윗집 사람들을 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관련해서 질문한건데.. 제가 신문당하는 느낌이네요..
      답변 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70.***.102.226

      결국 이사 갈 타임이 된 듯하네요. 저런 이웃은 피하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