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 인생 미국에서 정착하기 -3.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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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0.233 1383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Whale done” 지난번 까지의 글이 얼굴 모르는 누구인가의 추천으로 이곳 게시판의 간판글로 게시되었다. 부족한 글을.. 감사하다. 이번글도 당연히 간판글로 게시가 확정된 상태에서 부족한 글솜씨로 다시 시작하려니 부담스러우나, 여러분들의 칭찬에…
     
    계산 하라
     
    이번은 마지막 주제인 미국 직장에서 살아남기이다. 이제 까지는 이모작 인생이 어떻게 미국 직장을 구하고 정착할 것인가 이었다. 이렇게 하여 인터뷰후에 job offer를 받으면 새로운 직장의 시작이다. 새로운 직장을 시작하면 무척 기쁘다. 손자 병법에서는 시계 (始計), 처음부터 미리 계산하라고 한다. 전쟁을 시작하기전에 상대편과의 상태를 미리 철저히 분석하라고 한다. 미리 분석하여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시작하고 아니면 물러서라고 하였다. 미국의 직장도 시작하기전에 시작하고자 하는 업무를을 철저히 계산하여야 한다. 첫 출근전에 인터넷에서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연구하고 할 일을 구상하여라.
     
    첫날 부터 회사에 기여하라. 서론의 The Power Years 수렵시대의 일자리 개념에 의거 하여 회사에서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기를 원한다. 고용주는 근로자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기를 원하므로 첫날 부터 우물 쭈물 한다면 혹시 잘못 판단 했다고 생각하고 안되면 출근 첫날이라도 즉시 해고가 가능하다. 미국 생활에서는 정직은 기본이다. 이력서나 background check 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이되면 즉시 해고 한다. 일자리가 at-will 이기 때문이다. 단지 미국 헌법에서 금지하는 불평등의 이유로 해고하면 변호사에게 가는것이 좋다. 인종 성별 나이등의 평등법은 이모작 인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좋은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출근 첫날부터 회사에 기여하라. 한국의 첫 직장처럼 배워가며 오래 있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회사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니 기다릴 시간이 없다. 출근하면 즉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서 재빨리 업무를 수행 하도록 하라. 우물 쭈물하면 이모작 인생을 시작할 수도 없고 어렵게 구한 미래의 chance 길이 막히게 된다.
     
    일에 몰두하라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때는 혼심의 힘을 다하여 일에 몰두하라. 이런 이야기는 상식적인 잔소리이라 미안하다. 그러나 일자리에 대한 나의 신념이다.  배가 침몰하면 나도 죽는다. 회사는 나에게 임무인 일자리를 주고 회사에 기여 하기를 기대한다. 각자는 회사에 주어진 임무를 다하여야만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각자가 하는 일이 다르므로 어떻게 할런지는 각자가 판단 해야 한다. 예컨데 회사에서 facebook 해도 되나요? 각자 주어진 역활에 따라서 판단 해야만 한다. 나도 회사에서 가끔씩 WorkingUS를 방문하기도 하지만 업무중의 나의 시간은 기본적으로 회사의 시간이므로 일과중 project 변경사이의 짬시간에 break 의 윤활제 역활로 활용한다. 일에 몰두 하여 나의 회사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야만 한다. 간혹 회사에서 나같은 박사들의 봉급이 많다고  내심 배가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픈 것이다. 미국 직장에서는 보통은 쌤 이렇게 부르지 쌤모박사님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마음 속으로 내가 회사에 그만큼 기여 하지 않으면 존재의 의미가 없으므로 일에 몰두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회사의 janitor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그들이 없으면 회사가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미국은 자본주의 자유 경쟁사회이다. 공산주의는 불법이다. 미국 정부는 기업에 제제를 가하지 않고 hand-off 를 원칙으로 한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제품을 만들려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서 자유 경쟁으로 품질이 좋고 싼 물건들이 생산이 된다. 정부가 hand-off 이어서  고용관계를 at-will로 허락하여 경영의 편의를 주고있다. 시스템이 이러하니 일자리의 개념이 서론에서 이야기한 사냥시대과 같이되었다. 그러므로 모두 평등한 식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일자리 개념은 없다. 불평등 봉급체계의 미국회사에서는 각자가 봉급에 맞는 기여를 회사에 하는지는 각자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메스컴에 나오는 회사는 망해가는데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갖고 가는 최고경영자의 경우도 있다.
     
    안테나를 틀어 두어라. 회사의 사정은 짐작이 가능 하다. 예컨데, 같이 일하는 영업부 직원과 커피마시다가 요즘은 영업이 안된다던지, 구매 요구의 결재가 않되는 재정악화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웃 동료들도 나와 같은 처지이므로 항시 회사의 사정을 살펴 보아라. 이전에 내가 다니던 startup에서 갑자기 CEO stock option을 더 준다고 하여 좋아한적이 있었는데 그리고 얼마후에 회사가 파산을 하였다. 회사가 어려워져 직원들이 빠져나갈까봐서 휴지조각을 남발하여 붙잡을려고 하였었다. 그러니 회사의 재정 상태를 안테나를 통하여 항시 잘 살피고 있어야만 한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본 직장을 그만둬야 할 때임을 알리는신호들을 옮겨본다. 일을 하면서 더 이상 배우지 않을 때. 단 하루도 회사 출근 하는게 신나지 않을 때.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 시간이 많을 때. 직장 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을때. 연봉인상이 없고 상사가 형편 없을 때. 회사가 망할 조짐이 보일때 등이다. 이런 회사내의 사정을 잘 살피고 항시 앞의 수렵시대의 파라다임을 잘 이해하고 우리는 유연성을 갖고 있어야만 오래 생존 할 수 있다.
     
    인맥 형성하기
     
    앞장에서의항시 Networking에 힘써 언제든지 일자리…’를 기억한다면 현직에 있을때 인맥을 형성하기가 쉽다. 항시 남의 어려움을 도와 줄려고 하여야만 한다. 지금의 동료가 나중에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나의 첫글에 덧글을 달았던 매사에 공격적인 동료를 만나면 나는 마음 속으로 멀리 한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땅은 넓으며 긍정적이며 남도우기를 좋아하는 다민족 이민자들은 많다. 내가 처음에 미국왔을때 reference가 없어 일자리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모든 동료들이 인맥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미국 회사에는 언제 사람이 잘려 나갈지 모른다. 그러므로 내 책상에는 개인 용품은 하나도 없으며 오늘이라도 당장 떠날 마음의 준비로 회사에 출근한다. 어느 금요일 아침에 같이 일하던 동료 윗사람 아랫사람들이 예고없이 갑자기 나갔다고 한다. 월요일 아침에 가보면 지난달에 새로온 직원이 보이지 않는다. 물어보면 회사에 불리한 실수를 여러번 반복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런데 불만을 가지고 총질을 하는 사고가 많으므로 휴일직전에 기습적인 통보등 가능한 비밀리에 사람들을 자른다. 미국 직원들은 이런 일들에 모두 익숙하다. 나는 평소에 서로 돕기 하였던 동료가 잘리면 따로 연락하여 Reference 요청을 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개인의 감정보다는 business의 결정 이기 때문이다. 봉급을 줄수 있도록 하는 동료 직원들과 고용주에게 항시 감사한 생각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라. 그리고 다시 한번 매사에 부정적이며 공격적인 사람은 Networking의 독버섯이므로 이런 사람들은 아무곳에서도 고용할려고 하지 않으므로 멀리하여야만 피해를 보지 않는다. 현직 동료 고객 협력업체 직원 모두가 인맥의 대상이다.
     
    건강하게 오래 일하기
     
    직장에서 오래 일하려면, 건강하여야만 한다. 물론 미국 회사에 sick day 가 있으나 만일 아파서 오래 자리를 비우면 회사는 그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우려고 한다. 일자리가 at-will 이므로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나는 항시 적당한 운동을 하고 술 담배는 미국 이민 오며 끊었다. 이전에 한국 생활할때 매일 저녁술자리에 가던 빨간코 친구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서의 일자리는 술자리로 정치력 인맥등이 작용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주어진 일자리를 잘 수행하는 것만이 평가 기준이다. 주말에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종교생활도 도움이 된다. 우리의 일자리는 항시 없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동료 후배 선배등을 모두 도와가며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졌다. 고용인들은 사정에 따라서 탄력운용을 하느라 항시 Layoff를 비밀리에 하려고 한다. 반대로 우리는 능력이 되면 항시 봉급을 더 높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미국이다. 일자리가 주어지면 출근 첫날 부터 회사에 기여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만일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Layoff 가 되면 그 다음날로 즉시 일자리 구하기를 시작하라. 남을 원망하거나 우울해 하지 말어라. 주로 평소에 구축한 인맥을 통한 즉시 일자리 구하기 도움을 요청하라. 자진 사퇴나 해고된 경우가 아니면 unemployment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일자리 구하는 기간을 작으나마 unemployment payment를 받으며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라. 그리고 가능하면 Plan B를 항시 고려하라. 이번 장에서는 모두 잘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여서 미안하다. 그러나 미국은 상식이 통하는 건강한 사회이다.
     
    맺음 말
     
    인생의 일자리는 이모작이 아니고 실제로는 다모작이다. 서론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유연성을 갖고 접근한다면 무덤에 갈때까지 일 할 수 있다고 본다. 나는 옛날에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귀국할때 몇번의 철밥통 교수직을 구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부한 적이 있다. 그때는 박사가 귀한시절. 그리하여 지금 미국에 와 있지만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다. 한국의 교수자리 같은 철밥통 직장은 미국에는 없다. 그러나 일자리 구하기 사냥법을 잘 익히고 있으면 일자리는 항시널려 있는 법. 나는 이제는 자식들도 모두 독립하여 부양할 의무도 없고 건강이 허락하는데 까지 열심히 일만하면 된다.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적으나마 노후연금혜택을 받으며 사회봉사를 할 수도 있으것 같다. 한국의 대학 동창들 처럼 매일 등산의 노후 삶은 피할 수 있으리라. 얼마전 뉴욕의 한 80 십대의 현직 상원 의원이 돌아 가셨는데 내가 보기에 거의 평생을 의원직을 수행하였고 방송에서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은퇴 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돌아 가셨다고 한다. 이차대전 참전 용사이라 미국 국립 묘지에 안장이 되는 뉴스를 보았다. 그 분도 돌아가실때까지 끊임 없이 정책을 개발하고 유권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의원직을 유지했다고 본다. 우리들도 그 날이 올때까지 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자!
     
    지금 생각 해보면 오십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던 비행기에서 느꼈던 착찹한 심정. 학교에 다니고 있던 자식들, 나만 바라보며 살던 처, 부양가족들 모두 미국행을 반대하였었다. 한국사람들이 살기좋은 조국을 왜 떠나야 하냐고 내처는 완강히 거부하던 미국이민이었다. 만주 땅을 활보 하였던 선구자의 각오로 미국땅에 왔었다. 아는이 한명없는 미국땅에서 정착하기란 그리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이땅에 먼저온 초기 이민개척자들도 이러한 시련을 뛰어 넘어 지금의 미합중국이 된 것 이다. 미국국가 가사처럼 미국은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미래를 걱정하는 무거운 짐을 진 오늘의 가장들이나 이모작 인생을 사시는 분들의 행운를 빕니다! 중년에 일자리를 잃고 미지의 미국행을 계획하면 이 글을 가족들에게도 읽어보게 한후에 협조를 부탁하세요. 성공 할 수 있다고독자 여러분들도 이모작을 고민하는 가장들의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면 격려를 하세요. 언제인가는 같은 처지가 될런지도 모르지요. 본인의 글에도 격려 말씀을 해주면 더 좋겠지요. 별 내용도 없고 오자 탈자가 많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믿는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앞날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
     
    , 2013년 여름
    임시 연락 email: sam.workingusgmail.com 실제 주소는 앳 을 @ 으로 바꾸어 보내세요.
     
    덧 붙임—-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공격성 글 부터 올리는 사람들은 혹시 내가 박사라고 서두에 말하니 그게 배가 아파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가 아프면 직접 대학원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세요. 매사에 공격적이면 여러분들의 인생이 피곤하여 집니다. 한국에 근무 할때박사님하고 존대말 부르던 사람은 내 비서 밖에 없고 많은 사람들은 남이 잘되면 싫어하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는 옜말이 틀리지 않지요. 이런 사람들은 모두 남의 돈 명예 지위 권력 미모(여자들만 해당) 이런것들에 민감하여 남이 자기보다 잘되면 싫은 자기 콤플렉스가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실명을 드러내고 당당히 비판 하여 보세요. 이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 높은 봉급글에 등장하는 로마리오가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닐까요? 우리가 사는 미국땅에서는 인종 성별 장애자 종교 나이에 따른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들은 평등한 권리는 갖는다는 것 입니다. 또한 자기 컴플렉스족들이 배아파하는 돈 명예 지위 권력 미모 그런것에 대해서도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미국땅에서는 직업에 대한 평등도 있습니다. 지금 자신보다 봉급이 하층계급에 있다고 생각하여도 아무도 차별하지 않지요. 자기 콤플렉스족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평등 의식이 있나요?
    오래전에 내가 살던 남부에는 당시에 흑인들에 대한 차별이 심했었지요. 그런데 나같은 노랭이가 귀한 시절이라 너희나라로 가라라는 식의 말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 합니다. 그런데 이들 모두들 하층민들이며 자신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들 보다 이땅에 늦게온 노랑이 인종을 역차별 할려는 마음을 가진  차별콤플렉스를 가진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부유하고 제대로 된 사람들은 절대로 이런 공격성 행동을 하지 않지요. KKK단을 아시나요?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흑인 차별의 공격성 폭행을 저지러던 비열한 불법단체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흑인이어서 노예 해방의 대통령이 되었나요? 이 게시판에서도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신의 양심을 버리려 하시나요? 매사에 공격적인 여러분, 넓은 하늘을 한번 올려보세요. 긍정적으로 살아야만 기회가 더 많이 찾아 옵니다.이번에는 자기 콤플렉스족 자존심을 건드렸으니 더 많은 댓글이 달릴 예감이 오는 군요. 모두 박수소리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Luke 6:28)
     
    욕글을 email 로 보내오는 것은 사양합니다.


    아래의 링크는-2. 구직 훈련(1 of 2) 와 동일
     
    Career transition sites;
     
    Job sites;
     
    9 Job Listing sites from Launch Pad Job Club email (Google 에서 찾아보세요);
    1.     LinkedIn
    2.     USAJobs
    3.     LinkUp
    4.     Idealist
    5.     RealMatch
    6.     SimpltHired
    7.     SoloGig
    8.     Women for Hire
    9.     Job-Hunt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7-02 14:17:20 Jobs에서 복사 됨]

    • 감사 124.***.61.35

      두번째 올리신 글 부터는 악플이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이글 덧붙임이 악플을 또 부르겠네요. 악플은 어딜가나 있구요…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근거없는 비방이라면 그저 무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 뿐 아니라 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사는 노고에 감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래요.

      • 박사 216.***.65.10

        우선 원글님께서 좋은 경험들 나눠주심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윗분 지적대로 덧붙임에 있는 내용은 다소 자극적입니다. 아무리 댓글 단 사람들이 맘에 안 드셨다고 해도, 그걸 박사가 아니어서 시샘하는 것이라고 단정해서 몰아부치는 것은 (근거도 없이) 다소 지나친 반응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댓글에 대해서 비판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박사가 아니라서 본인을 샘낸다고 근거없이 쓰신 것이 화근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게 쓰신 내용을 보면, 박사라는 사실에 다소 과한 우월감이 있으신 듯 느껴집니다.

        저한테도 뭐라고 할까봐 밝힙니다만, 저도 박사입니다.

        • …. 121.***.21.21

          박사님 글 내리시져…. 아무리 읽어도 “박사가 아니라서 본인을 샘낸다”라는 부분이 특별히 강조되었다고 보긴 어렵지 싶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나름 다른 사람에게 원글님의 경험을 공유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쓰신 글인데, 말도 안되는 악플이 있었던건 사실이고 그리고 원글님 입장에서 그런 악플에 대해 한마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일등 66.***.14.230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 장비가 100.***.128.1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최고 203.***.216.205

      좋은글 이렇게 끝까지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얼마나 힘드시고 외로우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지금 이렇게 뒤돌아보시면서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계속 유지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72.***.154.26

      원글의 내용들이 경험에 의해 글을 썼다는걸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인종적 편견이 남아 있는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게 만만하지는 않고 잘 나가는 경우에도 주위의 못난 백인 또는 다른 인종으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당하는 경우가 한두번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더 심한 경우는 같은 한국인끼리도 시기 질투로 서로 미워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은게 미국 이민 사회이다보니 여러가지로 조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게 됩니다.

      원글의 글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구직자, 이직자,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 97.***.188.74

      어? 대문글이 바뀌었군요? 그리고 왜 대문글이 바뀌게 되었는지 댓글들을 좀 읽다보니 감이 오는군요. ㅎㅎ
      어쨌거나 좋은 현상이네요. 마지막글 말고는 별로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런글이 올라온다는거 자체가 생산적인 일인거 같습니다. 아마 이분보다 더 파란만장하고 더 경험도 많고 노하우도 많은 분들이 여기에는 많치 싶긴합니다. 그분들도 가끔 글좀 올려주시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긴 있겠네요. 물론 그런 여유를 갖기가 쉽지는 않죠. 내코가 석자인데 무슨….하는 생각들도 하는분도 많겠고. 근데 사람들이, 과정보다는, 꼭 끝에가서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긴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분들은 산삼을 캐더라도 꼭 혼자서 캐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유뷰브보면 미국애들 잘도 공유하던데. 나도 로키산에 가서 산삼도 캐고 싶고 알라스카가서 금도 캐고 싶어요. 같이 하면 좋겠어요.

    • 피닉스 65.***.88.203

      오랜 경륜과 바른 삶의 철학에서 묻어나오는 좋은 조언 글로 생각되어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들께서는 일부 문구를 가지고 디스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tiger 173.***.2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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