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이후 자식들 국적이탈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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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 65.***.16.247 1146

    오늘 서류 주렁주렁들고 한국 영사관에 가서 두 아들(1살 그리고 4살) 한국 국적 포기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근데 담당자분 말씀이 너무 일찍 신청해서 한국정부가 RFE를 날릴수 있다고하네요.

    아들 둘은 제가 여기서 F1일때 그리고 STEM OPT기간중에 태어난 선천적 복수 국적자입니다. 저와 아내는 올초에 숙련직 취업EB3로 영주권을 받았구요.

    즉 영주권을 받은지 1년이 안된상태에서 미국 국적 아이들이 국적 이탈을 할때는 안될수 있어서 몇년후에 하는게 편하다라고 하는데 대체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서류 준비도 참 많이도 시키더니만 살짝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4년후에 시민권 받은후에 신청하면 괜찮냐했더니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하던데.. 대체 기준이 무엇인가요? 솔직히 담당자분도 헷갈려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10년간 한국 다녀온적도 없고 이 곳에 집도 구매하였으며 재산도 한국에서 전부 정리하였습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냉 98.***.55.165

      그냥 그럴 수도 있다는거죠. 영사관 직원은 그 업무 전문도 아닌데요.
      시민권 받고 하려면 부모 국적 상실 신고 부터 해결되야 하고 시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잘 하셨어요.

    • ㅇㅇ 76.***.186.155

      개소리죠. 나중에 군대 끌려갈 노예 둘 탈출하니까 배아픈거

    • Bn 73.***.80.167

      영사관 직원이 개소리 한거에요.

    • torranjerry 12.***.104.129

      영사관에 동물들이 좀 있어요… 사람도 있고요.. 동물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그대신 규정 정확히 숙지하시고 그냥 진행하시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 Dd 173.***.150.244

      Dc 영사관에 이상한 사람 많던데..

    • ?? 47.***.145.226

      영사관 직원들 엉터리 많은 것도 사실이고,
      한국 법이 엉성한 것도 사실인 것 같고,
      1살 4살 짜리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본인들의 국적 포기를 부모가 할 수 있는것도 이상하고,
      한국 법에 성인이 된 후 본인의 의사대로 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는 것같고,
      그러니 1살, 4살 짜리도 부모가 대신해서 포기 신청하는 기이한 현상도 나타나고,
      참 한국 법이 이상한게 많아요.

    • 23.***.202.103

      영사관 직원의 개소리. 예전에 시카고 영사관에 국적포기할경우 유 불리한 점을 물어보니 말해줄수 없다는 황당한개소리하던데. 여하튼 영사관 직원들은 국적포기 이탈에 부정적인둣

    • ㅁㅁ 75.***.250.213

      가끔 있는 일이지만 자발적이지 않은 국적 포기 신청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자녀가 취소하고 국적 회복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국적 포기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때까진 내버려두기도 합니다.

    • 싲대 174.***.138.19

      미국에서 태어난 내 아들은 15살까지 기다리다 포기. 스스로 이해하고 직접 서명. 딸은 18세에 포기. 공직에 진출할 계획이라서.

    • hp 69.***.59.24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요, 거의 6개월 걸립니다. 영사관의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생각하는겁니다, 특별한 혜택도 없는데 뭐하러 어린 나이에 포기를 하는지… 저라면 더 있다가 애들이 어느정도 큰 다음에 합니다.

    • Ab+ 174.***.12.241

      이게 참 우스운게 영사관에 전화를 처음했을때는 부모가 시민권 따기전에 빨리하라고 했습니다. 일이 더 복잡해진다고. 그래서 필요 서류 준비해서 가니 또 너무 일찍 온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사실 집사람이 암투병중이고 미래가 불투명한데다가 저 역시 한국에 연고가 없습니다. 자발적이지 않은 국적포기라는게 좀 이상한게 다발적이지 않은 이중국적 획득도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다른 영사관 아닌 대사관에 물아봤을때는 귀찮다는 듯이 그냥하라고 하고.. 뭐 알아서 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