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에서 회계사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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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인 76.***.18.217 308

    안녕하세요. 직장 이직으로 인해 동부에서 샬럿으로 이사가게 된 30대 중반 가장입니다.

    샬럿에 가게 되면서 와이프도 이번에 직장을 구하려 하는데요. 2살배기 애기땜에 집에서 육아를 2년 가량했고, 애가 어느정도 커서 직장에 돌아가고 싶다 하네요.

    와이프는 한국에서 자랐고 영어는 중급정도 합니다. 한국에서 공인회계사로 6년간 근무 했구요 (public accounting 3년, 미국 포츈500 기업 컨트롤러쉽 3년). 현재 AICPA도 시험은 합격한 상태이고 150 학점 채우기 위해 동부에 있는 flagship 주립대의 온라인 석사 과정 이수 중입니다.

    뉴욕만 해도 잡이 상당히 많던데 샬럿에서 잡을 찾으려 하니 와이프가 마땅히 들어갈만한 자리가 없어보이네요. 영어가 미국 친구들처럼 유창하지 못해 시니어 포지션은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엔트리 레벨 포지션은 over-qualify 해 보이네요.

    샬럿에 한인 회계사나 회계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금융/회계 네트워크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205.***.62.1

      If someone offers you an amazing opportunity and you are not sure you can do it, say yes – then learn how to do it later
      버진회장이 한 말인데, 회계가 영업처럼 유창한 영어로 하는것도 아니니깐 시니어 포지션으로 알아보세요. AICPA 합격에 경력도 있으시면 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