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장점 얘기하는 건 좋은데

  • #3303190
    김민수 184.***.98.67 1263

    왜 그렇게 한국을 비하 못해서 안달인지

    대개 한국 비하에 열올리는 이민자들은 한국에서 사고치고 왔든가 미국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고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이민와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미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사는 사람들은 한국 욕 안함

    어차피 미국에 살고 시민권 딴다고 하더라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욕하는 건 제 얼굴에 침 뱉기임

    누가 한국도 요즘 살기 괜찮아져서 미국 못지않다고 하면 부들부들거리면서 광분하는 수준 떨어지는 댓글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남

    그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면 되지 갓블레스 아메리카가 감히 극동의 쪼끄만 반도에 뒤진다고 하면 갑자기 캡틴 아메리카라도 된 마냥 한국 맹폭에 열을 올림

    내 주위에도 교양있고 사회적 지위 어느 정도 있는 한국 사람들은 1세든 2세든 한국 얘기하면 점잖게 넘어감

    주로 핏발세워서 한국을 쌍팔년도 수준으로 비하하는 사람들은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임

    그렇다고 한국 욕하고 미국 찬양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동화되어 잘 사느냐면 그것도 가관인게 이런 부류치고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거의 없고 대부분 한인타운 주위를 맴돔

    물론 미국 까대면서 한국 무조건 띄우는 국뽕 어그로도 있지만 워킹유에스에는 병적인 한국 비하층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듬

    • 크아악 172.***.8.58

      한국에서 살고 싶다 하지만 50억이 없다ㅋㅋㅋ

      50억은 있어야 한국에서 살아야 사람대접 받음

      그 밑으로는 미국에서 사는게 낫지

    • oooo 70.***.191.15

      여기 병적으로 미국까는 인간들이 더 많죠. 그리고 정상적으로 온 사람들도 한국 욕 많이 합니다. 지금 한국 꼬라지 보세요. 미세먼지에, 중국 사대에, 반일 정신병에, 경제 폭망에, 어디 정상인데가 하나라도 있나요?

    • 그건 99.***.35.41

      열등감. 피해의식. 패배감. 소외감.

      뭐 이런거의 산물이야. ㅋㅋㅋ.

      자기 합리화. ㅋㅋㅋ.

      알고보면 다 불쌍한 사람이야. ㅋㅋㅋ
      그러니 여기서 남 욕하며 자기 위안 삼는거야.
      ㅋㅋㅋㅋ.

    • 눈사람 71.***.214.151

      맞아요 미국와서 한국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애서 밑바닥 인셍 살다온 사람들이 많지요 한국이 문제 많다고 하는데 그러면 미국은 디져여겠네. 미국은 한국50배이상 더 문제가 많고 나쁜거는 다하는 나라가 미국인데ㅡ 한국50억 이상 있어야된다고 한국이 50정도 있어여 살수있다면 미국은 100억 있어여 자유자재로 살수있다 미국이 한국보다 그로서리랑 기름값고 그외에는 열배로 비써다.. 여기선 돈좀 번다는 대기업 엔지니어 의사도 빚에 쪼달려 사는데….

    • 바다 97.***.234.66

      걍 한국편/미국편 갈라 놓으려는 떡밥인게죠.
      서로 싸우는 난장판이 되어야, 자기네들 치부를 가릴수 있나봅니다.

    • ㅇㅇ 107.***.174.49

      본인이 한국에서 건너온 시점의 사회상에 정지돼 있어서 그래요. 30대에 건너온 40~60대 분들 만나도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이랑 전혀 다른 한국사회를 말하더라구요. 미국이 변하고 본인 인생이 변하는 만큼 한국사회도 변했는데 말이죠.
      한국에 요새 돈많은 사람들은 미국/한국 양쪽에 집이랑 거점 만들어두고 오가고 싶을때 양쪽 왔다갔다 하는게 팩트죠. 그런 사람들은 어느쪽이 더 좋다 그런 이야기 안해요

    • 그냥 174.***.161.206

      단순하게 이공계는 미국이 낫고 문과는 한국이 나은거 같네요

      신분이 해결됐다는 가정하에요

    • 1 71.***.59.221

      누구처럼 지 애비한테 말안들어 쳐맞고 미국에 도망와서 미국애들 아부하며 돈좀 벌고…한국 욕엄청하고…한국에서 불러주면 또 쪼르르…안불러주면 또 욕하고.

    • Djsjs 24.***.58.6

      난 니같은 한국인간들이 제일 싫더라 그냥 니주가리를

    • 피곤 47.***.36.151

      참 다즐 왜 이리 피곤하게 사는지? 왜들 이렇게 가르치려 드는건지? 맘에 안들면 댓글에다 한마디하면 되지 뭘 이런.

    • A4 76.***.20.223

      대통령딸도 싫다고 떠나는 나라 뭐가 좋냐

    • 108.***.113.213

      그야 당연히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한국을 까야 자기가 미국에 있는 자부심? 또는 당위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런경향은 오래된 이민세대들일 수록 더합니다. 미국에 산다라는 자부심하나로 밑바닥생활을 했고, 이제 한국가서 큰소리 땅땅쳐보려고 했는데, 사실은 한국에 남아있던 친척이 더 잘산다는 사실. 오히려 미국여행을 오지 정작 미국사람들은 돈없어서 한국못가죠. 게다가 영어도 잘못하는 친척애들이 자기애들도 못들어간 명문대를 척척들어가니 미칠노릇이지. 그래서 이민사회가 더 배타적입니다. 한국이 많이 변했다던지 발전했다던지 말이 나오고 미국욕하면 ( 욕도 아님. 그냥 불평도 못들어줌) 부들부들 떨다가 결국 빨갱이 아니면 ‘한국돌아가라’. 라는 말이나 해댐.

      저위에 50억 없어서 못돌아간다라는 말이 왜 나오겠냐? 저인간이 아는 한국은 조선일보에 다 있다. 그게 저런인간에 한국에 모습이지….ㅋㅋㅋ 바보야. 오히려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전화온다 미국괞찮냐고. 밖에서 미국을 보면 미국이 얼나마 위험하고 사고많고 막장인 나라인줄 아냐? 근데 너 그거 못느끼지.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그래. 인터넷으로 보는 기사들은 그야말로 희귀한 일이야 그러니까 기사가 되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찮가지다. 나도 이제 미국에서 15년째 살고 있는데 사람사는거 다 비슷해. 한국이 이상하고 미국이 편안하다고 느끼는건 ….. 니가 미국에선 아예 그런 이슈에 낄 수준도 안되니 못느끼는것 뿐이다. 그냥 안듣리고 안보이고 열심히 일해서 통장에 잔고만 세고 가족들하고 주말에 공원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만족하는거지. 특히 미국은 큰나라인데다가 상위구릅은 너무 차이가 나서 나머지는 다들 닥치고 만족하면서 즐기는 사회야. 주변이 다 비슷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거지. 미국에 기득권층을 바라보면 한국보다 훨씬 더 힘든나라다. 한국도 마찮가지야. 정치건 사회건 다 관심없고 직장만 튼튼하면 한국보다 살기좋은곳 별로 없다.

    • ㅎㅎ 59.***.145.223

      그래야 미국이민생활의 정당성이 생기니까요.
      미국살기좋다고 이민왔는데 한국도 살기좋다하면 이민온 정당성이 없어지잖아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지인들이 훨씬 넉넉하게 잘살고 자기는 미국와서 부모도 못보고 생고생했는데 한국사는 사람들보다 못살고..
      그분들에겐 미국은 무조건 천국같아야하고 한국은 지옥이어야합니다.

      여기 교포2세들 한번 보세요.
      한국 가보지도 못한 교포2세가 한국인 피하고 한국 까고한국유학생 무시하고 이런 경우 꽤 있을겁니다.
      반대로 한국인 좋아하고 한국 좋아하고 이런 애들도 있구요.
      전자보면 부모가 미국서 자식들 키울때 어떻게 한국에 대해 말하고 키웠는지 딱 짐작이 가더군요.
      한국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다 알겠고.
      한국서 힘들게 살아온 경우일경우 그렇더라고요.

    • 미국 의료제도를 보면 76.***.34.62

      미국 좋다고 말 못하는데…
      1. 한국서 그 흔한 CT 촬영하나 하는데 보험회사에서 돈많이 든다고 거절…
      2. 미국은 개인들은 가난하고 정부가 부자임. 미국 좋다는 사람들 전부다 저소득층으로 메디케어 혜택받는 노인들.
      3. 불체자 자녀들은 4년제 대학을 못가요. 학생론을 못해시리… 전부다 기껏 커뮤너티 컬리지. 한국은 학자금 제도는 잘되어있고 진짜 공부 잘하는데 돈이 없다면 주위에서 도와줌
      4. 엄청나게 바닥 생활하면서 한가정당 4000불씩 벌어야 겨우 사는 나라. 저축은 꿈에도 못하는 나라.
      5. 은퇴후 뭘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되는 나라…

    • 하일민 172.***.40.51

      미국 진짜로 진짜로 살기 힘들죠.. 정말 피땀흘려서 돈벌어봤자 의미없는 나라죠.. 국민 80프로가 통장에 찬불이 없다고 작년에 뉴스나왔져.. 다른건 더이상 애기 안할께요… 미국문제를 더 애기하면 백형떵구들 몰려옵니다….

    • 크아악 172.***.8.58

      쭉 댓글 읽다가 다 공감이 안되다가
      ㅎㅎ 님의 말에는 공감됨
      진짜 교포2세들 만나보면 처음에는 웃고 졸라 호탕한 성격인거 같은데
      자세히 대화하다보면 진짜 한국자체를 개무시함
      그러면서 한국술집다니고 노래방 다님ㅋㅋㅋ 미친 이중성
      지도 한국얼굴인데 ㅋㅋㅋ 한국사람 욕하고 댕김
      그런거 보면 예전 이민온 사람들이 애들 인성교육은 안시켰지
      세탁소 음식점에서 골병들게 일하고 있을테니 애들하고 뭐 대화나 제대로 했겠음?

    • 호세 66.***.162.120

      형아 생각에는 말이다, 여기오는 애들 80%정도가 다 천민출신에 감자 삶아먹고 사는 애들이 대다수인데, 지들끼리 서로, 나는 돼지감자 먹는데 너는 아이다호 감자 먹네? 이러면서 사는애들이다.

      한마디로 루저들이지. 그래서 여기저기다니면서 욕이나 하고 뒷다마까고. 그래도 이런것들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게 해줘야 반란이 안일어 나지않겠나?

      • fghs 73.***.190.209

        옛날에 조선을 개국하신 이성계씨 사부님이 그랬단다.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ㅋㅋㅋ

    • ff 206.***.243.210

      농사꾼의 기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한국이, 양치기의 기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미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농사꾼이 남들과 다르게 튀어 보려고 하면 굶어죽습니다. 대대로 하던대로, 남들 하는대로 제때 똑같은 씨뿌리고 모내기하고 김매고 추수하고 해야 겨울에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양치기는 농사꾼보다는 좀 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단적으로, 자기 양들을 굶겨죽이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양떼들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서는 안되겠죠. 그렇다고 아무데나 풀도 없는 곳에 갈 수는 없고.. 농사짓는 일보다는 훨씬 더 임기응변과 기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옛부터 농사꾼이 많았던 한국에서는 현대화가 되도 이런 기질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모험을 꺼리고 재벌그룹 직원이든 공무원이든 남들따라 안정적으로 사는게 보편적인 희망사항이니까요.

      미국에서는 한국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 Haha 76.***.21.196

        괜한 일로 서로 헐뜯고 싸우는 것도 (예전) 농사꾼들 사이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었겠네요.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삶에서는 요즘 얘기하는 생산적인 대화라는게 꼭 필요한 건 아니었을테니까요. 스스로 돌아봐서 누구한테도 도움 안되는 얘기를 남들 기분 상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다면 아직까지는 한국이 본인에게 그나마 살기에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앞으로는 이런 태도로 살아가기 점점 더 힘들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