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회의 나라입니까

  • #3316334
    ㄱㄱㄱㄱㄱㄱㄱ 14.***.94.220 1156

    국내 연구소 연구원으로 논문을 쓰면서 미국 공학 박사준비중입니다

    지원할 프로그램 서치 중인데
    해보고 싶은 연구가 많아 여러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중이네요

    미국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박사과정 학생이 코워킹을 제안하고 협력한다는 것이 보수적인 학계분위기 상 쉬운것은 아닌 것으로 느꼈습니다.(저는 석사였지만 박사과정 선배를 보면서)

    미국에서는 다른 학과라도 연구 토픽이 interesting하다면 코웤에 열려있는 분위기인가요?

    그리고 탑스쿨로 갈수록 코웤에 개방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42.***.78.112

      모르죠 인간들이란 게 다 비슷해요. 환경과 상황의 차이로 달라 보이는 것 뿐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의 이유가 중요하죠
      분명 아니꼽게 보는 인간도 있을텐데 그 정도는 압도해 버릴 수 있는 목표 의식 자신감 이런게 중요하다고 봐요
      모국보다 불리한 상황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다 그놈이 그놈임

    • ㅁㄴㅇㄹ 98.***.189.176

      “지원할 프로그램 서치 중인데 해보고 싶은 연구가 많아 여러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중이네요”
      현실: 한가지에 집중 못하면 제 시간에 졸업 못합니다. 본인이 여러 곳에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건 대부분 본인이 지금까지 해온 게 박사에 붙을 만큼 깊게 파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에서는 다른 학과라도 연구 토픽이 interesting하다면 코웤에 열려있는 분위기인가요?
      그리고 탑스쿨로 갈수록 코웤에 개방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학교마다 학과마다 지도교수마다 케바케. Co-advising에 대해서 열려있는 학교에 다니는데요. Co-advising은 양날의 검입니다. 잘 될 수도 있지만 코웍하는 지도교수 둘이서 서로 무슨 개소리하는지 못 알아 처먹으면 망.

    • ㄱㄱㄱㄱㄱㄱㄱ 14.***.94.220

      흠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ㅁㄴㅇㄹ님
      제가 하는 분야가 여러분야에 걸쳐있어서…아직 탑이라고 내세울만큼 깊게 파고든 부분은 없는것도 사실이지요
      저는 여러분야에서 깊게 알려고…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전설설 73.***.145.22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고 여러가지로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거죠. 가만히 앉아있으면 막 주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내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면 뭐라도 되지만, 항상 adapt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지식하게 자기 생각은 바꾸지 읺고 고집만 피운다고 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일단 신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 채ㅡㅔㄷ샤샤 96.***.20.11

      직접 부딪혀 보고 느껴보기 바랍니다.

      가능성이 많고 열려있고 기회가 많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본인에게도 과연 그럴까는 아무도 모릅니다.

    • 0987 174.***.39.66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서로가 반말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차이가 양국간에 많은것을 다르게 한다는 생각임다.

    • 미국 174.***.14.203

      미국은 겉으로 보기엔 자유와 평등이 있는 나라로 보이지만 실재로 보면 얼마나 사회가 조직적으로 운영 되어 있고 자유가 아닌 통제 그리고 평등이 아닌 차별이 있는 나라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마치 방안에 큰 코끼리가 있는데도 아무도 예기 안하는… 개인이 능력과 의지가 많더라도 동양인으로서 한계를 알아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일까 생각도 하고 결론을 내림세 it is what it is라는 것 입니다 한국이 보수적이고 미국이 개방적이다 글세요. 제 소견으로 길들여 지는 거지요 미국 사회에.

    • 1234 71.***.214.151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말은 옛말입니다. 요즘 미국도 좋은 직장 구할려면 학사 는 아주 기본이고 석박사는 있어야 이름있는 대기업을 노려볼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에게는 정말 살기 힘든나라죠.. 미국은 롯또냐 좃또냐 둘중에 하나입니다..

    • 108.***.113.213

      코웤이 기회입니까?

      코웤이 기회가 될때는…….코윜을 하는 교수가 그분야에 대가일때, 이름만 보고도 페이퍼 실어주는 그런네임벨류면 기회맞습니다. 그러나….대부분 지도교수도 그런기회 잡기 어렵죠.

      또 학생은 그냥 지도교수가 시키는거 하는겁니다. 코웤을 하던 뭘하던 그건 지도교수가 만드는 것이지 님이 직접 컨택을 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 ㅌㅌ 174.***.143.227

      현재 기회의 나라는 베트남

      시스템이 특히 법시스템이 갖춰질수록 기회찾기 힘들다. 한국 70년대까지는 진짜 기회의 나라였을거다.

      그러나 아직도 찾아보면 어디나 기회는 있을것이다.

      원글에 대해서는… 바보같은 질문이다. 니가 그분야 대가이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쫒아온다.
      요즘 미국가수들이 한국 케이팝 야들하고 한번 협업하고 싶어서 얼마나 용쓰냐? 마찬가지다.

    • ㅌㅌ 174.***.143.227

      그나 저나 영어로 의사소통이나 가능하면서 이런 질문 던지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