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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11/2001
RD 04/2007 & 03/2008H1B expired 03/2005
First I-140 (H1B -> EB3) denied 10/2005 > out of status
Second I-140 approved 10/2008
Second I-485 approved 02/2009H4 expired on 3/2002 no renewal > out of status
I-485 (배우자) approved on 11/3/09우리의 케이스를 담당했던 3명의 변호사들이 우리의 케이스를 점점 더 꼬이게 만들어 우리 부부는 결국 불체자 신분이 되었었습니다. 다행히도 마지막에 우리 둘의 문제를 해결해준 지금의 변호사 (4번째) 덕분에 올해 2월 제 영주권에 이어 어제 집사람의 I-485 가 승인되고 카드가 오더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변호사를 업고 온동네 뛰어 다니고 싶은 기분입니다. 집사람과 만세 삼창도 했습니다.
현재 Pending 중인 여러분들께, 변호사를 정말 잘 만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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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위와 같은 글을 올린 후 광고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거 같아서, 저희들 둘이 문제가 꼬일 때마다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요, 저희들처럼 고생하는 분들에게 향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추가 글을 좀 길게 올릴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 문제를 어렵게 만든 3 명의 엉터리 변호사 중, 집사람의 H4 연장을 누락시키고 저를 EB2 가 아닌 EB3 로 만든 변호사는 데이빗 아이버선, 저를 skilled worker 가 아닌 엉뚱한데 marking 하여 I-140 디나이하게 한 변호사는 크리스티나 고메스 라고 합니다. 한국 분들이 이 2 변호사들를 만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이 2 변호사를 여기 플로리다 변호사 협회 홈페이지인 http://www.floridabar.org/names.nsf/MESearch?OpenForm 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어떤 사람들인지 그외에도 혹시 플로리다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변호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자 하면 도움이 될만한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변호사는 그나마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레터를 써주어 제 두 번째 I-485 가 승인되도록 해주었으므로 여기 이름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지 못하여 광고라고 생각하듯, 클라이언트의 황당한 사연을 듣고 있으면 미친 듯이 웃는다는 4번째 변호사는, 제 첫 인터뷰 3~4 시간 동안 계속 미친 듯이 웃던 기억이 납니다.
이 4번째 변호사를 만나기 전까지, 아니 지금도 우리는 더 이상 변호사들을 믿지 않습니다. 눈앞이 캄캄했지만 방법을 찾아야 했기에 변호사 수라도 해볼 생각에 이리저리 수소문도 해봤고 30분 상담에 400불 받는 “실력” 있다는 변호사도 만나봤고, 텍사스 office 를 정기적으로 간다는 변호사에 연락도 해보았고, 4번째 변호사를 소개시켜준 추방 전문 변호사의 의견으로 상하의원들 앞으로 레터도 보냈습니다. 그나마 이 추방 전문 변호사는 자기 능력 밖이라면서 4번째 변호사를 소개시켜주었지요.
저희들은 신청 후 마냥 기다린 경우가 아니어서 제 케이스인 경우 관련 서류만 해도 엄청난 양입니다.우스개소리로 서류 양이 많아서 이민국 담당자가 제대로 보지 않고 승인해줄거란 말을 들었을 정도니까요.
4번째 변호사 말로, 제 케이스가 승인되게 해줄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들 중의 하나가, 제가 그 많은 모든 서류를 잘 정리하여 보관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번째 변호사로 부터 서류 제출을 요청받았을 때 저는 항목 및 이슈 별로 보관했던 서류들을 보내주었는데 나중에 추가 인터뷰 때 변호사가 수정한 서류는 일정 별로 각 변호사들의 잘못을 나열하여 설명하는 식으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영주권이 지난 2월 먼저 나온 후 이곳 게시판에 어떤 EB2 신청자가 변호사의 잘못으로 불체 신분이 되었다는 내용에 집사람이 댓글을 올려 4번째 변호사와 연락이 되게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몇 주 전인가는 여기 플로리다의 어떤 분이 i-140 인가 EAD 인가 접수증만 있는데 그것으로 운전면허 갱신이 가능한지 문의하셔서 제가 댓글을 단 적이 있고 얼마 전에는 신분 문제가 생겨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인데 구입해놓은 집이나 차 등등으로 인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아무도 글을 안 올리길래 제 예전 생각이 나서 나름 글을 올린 적도 있구요. 모두 남의 일같지 않거든요.
저는 이민국 홈피 업데이트 없이 영주권 카드를 먼저 받았고 바로 그 다음 날 Welcome notice 레터를 그것도 2번이나 받았습니다. 여기 보면 어떤 것을 먼저 받냐고 문의하는 내용을 보면 이런 제 경우도 답변을 적고 싶을 때가 있곤 합니다. 그 이후에도 제 접수 번호로 확인하면 제 집사람 RFE 서류 제출로 업데이트되기 직전인 9월 초까지도 계속 pending 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은 저같이 광고보다 훨씬 거짓말 같은 경우 없이 바라시는 승인 받으시길 빕니다. 갖고 계신 모든 서류 잘 정리, 보관하시고, 변호사는 정말 잘 만나시도록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변호사만 믿지 말고 여러분들이 직접 하되 전문가 (변호사) 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영어가 짧아 제 영주권이 되었을 때 다른 인사말은 못하고 그냥 짧게 4번째 변호사에게 이렇게 썼었습니다. YOU SAVED MY LIFE.
아침 출근 길 이곳 날씨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