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불 정도를 문제삼아서 자금출처를 따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리고, 과연 누가 따지냐도 의문이구요. 은행에 가셔서 그동안 현금이 좋아서 (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갖고있는 돈이라고 하고 디파짓하면 됩니다. 은행에서 기록은 합니다. 이 기록이 irs로 가는지 fbi로 가는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보통은 문제가 생겼을때 추적하기위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아니면 집을 사고 대금을 지불할 때 은행에 가서 현금을 주고 cashier’s check을 받을 수도 있구요. 그냥 하는 말입니다만, 과거에는 현금의 위력이 참 좋았는데 (지금도 영화에서는 이런 식으로 나오지요. 범죄자들이 현금으로 수백만불을 더플백에 넣고 도망가는 스토리) 요즘은 현금이 골치거리입니다. 전자화폐가 일반화되면서 현금사용이 참으로 불편합니다. 지금부터라고 매일매일 디파짓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금도 내시구요.
도둑질해서 모은 돈은 아니라고 보지만 수중에 돈이 있는데도 있는 집 숏세일하고 새 집 사시려는 마음…. 이해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못할것 같네요. 왠지모를 도덕관념/양심 뭐 그런 것들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어서요. 어떤 때는 그런 거 구애안받고 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냥 솔직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