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소리이긴 한데 그건 한국식 사고방식 입니다. 변호사라 해서 그것도 한국 변호사 그리 크게 인정받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돈 4000 정도 받는 변호사가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다는 수준인가요.. 자기 만족에 사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차라리 하버드 나 예일 같은데 졸업해서 돈 상관않하고 몡예를 본다면 다른 얘기 아닌가요…
그형이 변호사씩이나 하면서 사람 몇명 쓰면서 리커스토어 돌리는 기술은 없나 봅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어려운일 있으면 경험이 있으니 많이 도와 주실수도 있겠네요
미국에 개인사업체 한, 두개씩 돌리면서 본업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월급받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아는 회계사분도 평소에는 직장 댕기면서 밤이랑 주말에는 요거트집 2개 싸이드로 돌리고 있습니다. 피곤은 한데 돈 잘벌리니까 힘든거 모르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