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지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103001
    밥먹자 24.***.40.106 2756

    북한에 식량지원 이거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정일이를 강도로 가정하고
    북한 인민을 개정일이 한테 인질로 잡힌 시민이라 가정하면

    지금 개정일이 무고한 시민을 인질로 잡고 여관방에 들어가서 칼들고 경찰(남한) 이랑 대치하는 상황.

    인질극 10일째 여관방에 마실 물과 음식이 떨어져서 개정일과 시민 둘다 죽어가게 생겼음.
    경찰이 살짝 머리를 굴려보니 한 3일만 더 굶기면 개정일이 스스로 굶어 죽던가 항복하던가 할거 같음. 그러나 이 방법 쓰면 이 경찰은 미친넘 소리듣게됨. 당연히 무고한 시민도 같이 굶어죽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먹을것과 물을 주면 개정일이는 어찌 할까.
    지혼자 다 쳐먹고 더 힘내서 인질극 장기화 될 가능성 있음. 그러나 지만 먹고 인질이 죽어버리면 아무 소용없음. 따라서 그렇게는 못할 것이며 지도 (많이)먹고 인질도 (죽지않을 정도로) 먹을걸 줄 것임.

    즉 남한이 북에 식량 비료 주면 개정일은 일단 지배 채우고 (군량미로 전용) 하겠지만 배고픈 북한주민들을 달래고 혹시 모를 반란이라도 막기 위해 어느 정도라도 식량을 배분 할것임.

    결국 남한의 식량지원 이유가 북한 주민 살리기 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목표달성은 됨.
    다만 부작용으로 북한군의 군량미를 대주는 꼴이 되는대…

    북한군에 군량미 좀 더 들어간다고 갑자기 북한군이 천하무적 먼치킨 군대가 되는게 아님.
    (요즘 세상에 밥많이 먹는 군대가 전쟁에 이기나?)
    북한군 사기 좀 올라가고 전쟁시 북한의 식량보급상황이 조금더 좋아지는 정도의 효과가 있겠지만 남북간에 현대적 성격의 전면전이 벌어질 시 북한에 쌀 좀 더 있는게 전세를 좌지우지 할 정도의 요인은 안될것으로 봄. 개전 2,3일 내에 전세는 이미 한쪽으로 기운다고 들었음. 장기전으로 들어가 쌀이 없어서 지는 유비 조조 서로 칼질하는 전쟁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임.

    참고로 난 북한에 큰아버지 사촌등등 친척이 있음…. 얼굴도 못본 친척이지만 그래도 그들 굶는다고 생각하면 외면할수가 없음.

    개정일이 조까튼 쉐끼인건 사실이지만 무고한 동족이 굶어죽는 꼴을 보는건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님. 따라서 식량지원은 하는게 맞음.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남한이 주는 쌀로 핵폭탄 만들었다는 식의 헛소리 하실분은 그냥 구경만 하셈. 차라리 수령님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걸 믿겠음.)
     

    • 66.***.54.196

      정말로 정말로 더 늦기전에 …

      • 장군님만세 80.***.247.150

        (남한이 주는 쌀로 핵폭탄 만들었다는 식의 헛소리 하실분은 그냥 구경만 하셈. 차라리 수령님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걸 믿겠음.)

        ㅎㅎ 물론 쌀로 핵폭탄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근데 쌀만 주지 않았거든요. 1999년에서 2000년 현대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지원금이 김정일에게 주어졌습니다. 10억 달러…엄청난 돈이에요. 김정일로써는 대박 터뜨린 것이고요. 물론 그 돈으로 쌀도 사먹었겠지만 개인용 사치품 구입은 물론이요 큰 부분이 핵무기 원료 구입 및 핵농축 가속화에 쓰였을 수 있겠다는 추측 또한 당연한 것이고, 이에 대해 미 국회에서 조사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 것을 구지 부인하는 것이야말로,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말만큼 어처구니 없는 억지입니다. 지금 그걸 모르시고 “쌀로 핵폭판 만들었단다!!!.”라고 물타시는 거 아니죠?

    • 피터판 12.***.236.18

      북한은 군대 의무 기간이 굉장히 긴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북한 군인들도 직업군인을 제외하면 그냥 북한 주민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식량을 빼돌려서 무기 같은거 사지 못하게 잘 감시해야겠지만
      북한 군인들도 나눠서 먹이는 거까지 트집 잡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남한은 쌀이 남아 돌아 비료로 쓴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북한은 굶어 죽고…
      예전에도 미국은 식량을 바다에 갖다 버리고 빈민국 사람들은 굶어 죽고…
      참 세상이 불합리하죠… ㅠ.ㅠ

    • 엑스트라 71.***.40.52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죠. 김정일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생각할 문제같아보입니다.

    • 우덕헌 66.***.161.205

      남한에 무상급식을 할 돈을 절약해야 한다는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무상급식대신에 북한에 식량제공해야 할까요?
      아니면 북한에 식량제공대신에 무상급식해야 할까요?

      제 관점은 정말 한국에서 식량이 남는지도 모르겠고

      제한된 자원의 분배를 어느쪽에 사용하느냐의 우선순위라고 생각됩니다.

    • 피터판 12.***.236.18

      남한의 무상급식과 북한에 쌀 제공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게 아니예요.
      “북한에 쌀 제공 대신 남한의 무상급식이나 하자” 이런 식의 문제가 아니죠.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미를 구입하는데 소비가 많지 않아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다고 정부가 쌀을 구입하지 않으면 농부들이 망하고 쌀 생산이 크게 줄게 되겠죠.
      식량, 특히 쌀 생산은 수입이 경제적이라고 해서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예요.
      그래서 정부도 계속해서 쌀을 구입하는 거구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 쌀 재고가 급격히 늘어 골치를 썩히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때문에 마냥 썩혀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심지어 요즘에는 손해보면서 비료로 사용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재고 유지 비용만 아껴도 무상급식할 수 있는 비용이 나온다는 말도 나오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무상급식과 북한에 제공 둘 다 필요한 일입니다.
      무상급식만으로 쌀 제고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죠.

    • 피터판 12.***.236.18

      상황이 이런데 이명박 정부는
      돈을 주고 옥수수를 수입해서 북한에 제공한다느니
      무상급식은 안 된다느니 하고 있고
      쌀국수 먹어라 이런 대책없는 말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 …. 68.***.37.133

      남한의 무상급식은 안해도 아이들이 굶어죽을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남한은 식량이 부족해서 아사자가 속출하거나, 인육을 먹거나, 산에 가서 나무껍질을 먹어야 할 정도로 막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죠.

      정치적인 면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이야기 하자면,

      우리 무상급식해야 하니 북한에 식량지원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작은집 아이들은 굶어 죽는대 큰집 아이들 생일파티 해야하니 쌀 못 나눠주겠다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 santada 173.***.225.212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네요… 근데 쥐바기가 이해를 할지???

      몇 년전 러시아 극장에서 일이 생각나네요.. 체첸인 인질범들을 잡고자 극장안에 독가스를 터트렸고 민간인들도 같이 죽어 나같져… ㅎㅎㅎ.. 아마 쥐바기나 쥐바퀴들은 이 일을 아주 적절한 판단이였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금 하는 쥐짓들을 생각해보며….

    • 밥그릇 71.***.185.175

      최근에 북한이 식량지원 해달라고 공식 요청한 적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먼저 일 것 같은데요.

    • 지금 64.***.211.64

      한국에 5년 묵은 쌀이 남아서 사료로 쓴다고 그러잖습니까? 정부에서 추곡수매해서 쌓아뒀는데 군대나 가공식품 업계에서 조차 소화를 못하고 많은 양이 남은거죠. 지금 보관비가 오히려 부담스러운 상태이니, 차라리 버리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고, 그냥 버리기 보다는 사료로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도 그럴듯 하군요.

      좀 더 다른 일에 쓸 수 없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 특히 굶어서 뭐든지 먹을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군대 있을 때 3년 묵은 일반미와 2년 묵은 정부미를 반반씩 섞어 밥을 지어 줬었는데, 그것도 민간인이 먹기엔 냄새가 좀 많이 났죠. 5년 묵은 쌀이면 한국의 민간인은 아무도 안쳐다볼겁니다. 북한 사정이 지금 어떤지 모르지만, 굶어 죽을 정도라면 5년 묵은 쌀이라도 먹겠죠. 어디 다시 팔기는 좀 곤란하겠고.

    • 지금 64.***.211.64

      한국의 쌀은 소비에 맞게 재배하고, 나머지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수매 또는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요? 쌀일수도 있지만 다른 작물일수도 있죠. 이를테면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공업용 옥수수를 그런식으로 키우죠. 정부의 섭시디 없이는 사실 거의 손해보는 농사입니다. 그게 싸고 풍부한 사료와 식품재료, 공업원료로 사용되고 있죠. 기존의 farm을 모두 파괴해버린 악영향도 있지만, 공업과 경제 측면에선 성공. 우리 나라도 쌀 생산이 필요보다 훨씬 초과한다면, 이런 것을 정책적으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저도 67.***.191.117

      저도 북괴에는 쌀은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쌀이 남으면 이를 가공하거나 또는 그 자체로 외국에 판다음 옥수수 가루를 사서 보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부나 일부에서 이야기하듯 쌀을 주면 김정일이나 그 가족 또는 공산당원의 배만 불릴 수 있지만, 옥수수 가루는 일반 주민만이 먹고 또는 이를 가공하면 농사에 도움이 되는 비료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직접 지원보다는 스스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간접지원이, 쌀 등의 지도급이 먹을 수 있는 곡물 보다는 일반 서민만이 먹는 곡물의 지원이 더 현실적이라 봅이다. 북한 주민을 위해서

    • 피터판 12.***.236.18

      묵은 쌀을 수출할 수 있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그렇지 못하니 문제죠…

    • 간접경험 71.***.118.194

      농산물 수입 개방 압력 때, 쌀만은 안된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미국친구가 왜 안되냐? 묻더군요…
      피터판님 글처럼 대답을 했는 데… 이 미국친구는 이해가 안된답니다.
      쌀이 나지 않고 사막에서 기름만 나는 산유국이 기름을 수출하고 자국에 필요한 물자를 수입하는 예를 들더군요…
      그래도 쌀만은 안된다. 그랬더니 토론이 중단 됬었습니다.
      북한이 핵개발 기술을 수출 할까봐 걱정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오레곤 24.***.61.237

      그렇게도 도와주고 싶으면 솔선수범해서 니 전재산 모두 북한에 주지 말로만…..쯪쯪

      주둥이로는 무슨말인들 못하랴…….

      나도 얼마전에 그쪽을 다녀왔는데 ,우리친척 왈, 다시는 오지말고 ,도와주는게 지배층이나

      혜택이 간다고 고개를 설래 설래 ,,,,,알간, 이쥐새끼들아……

    • 북진통일 151.***.241.167

      북괴 김정일이 숨겨놓은 비자금 추정액이 미 달러로 40억불이 넘고, 기타 당 간부등 해외 무역에 종사하는 넘들이 숨겨놓은 은닉 재산또한 어마어마하다는데도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걸 무시하는터에 뭐가 좋다고 대한민국 군함에 미사일이나 쏴대서 엄한 장병들 수장시키는 넘들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또 북괴 김정일이가 무릎끓고 사죄하면서 제발 도와 달라고 하지도 않고 고개 뻣뻣이 쳐들고 살면서 그 아들놈에게 권력이양을 한다고 지럴을 떠는 마당에 뭐가 이쁘고 아쉬워서 남아도는 쌀이 아무리 많다 쳐도 차라리 갖다 버리는게 낫지 천하의 원수의 입에 넣어 주겠느냐?

      누가 비유을 들었듯 옆집 깡패가 우리집 아들 죽이고 증거 없다고 발뺌해서 집행 유예 상태인데 그 깡패가 매일 룸싸롱에서 지럴떨며 바람까지 피우고 고급 수입차를 타고 다니면서 마누라와 자식들은 굶게 만들었다면 너희 같으면 잘도 너희집 쌀 갖다 주고 돈도 주고 하겠느냐?

      선량한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작금의 북한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도와 주고 싶은 연민의 감정은 갖고 있으나 현재 북괴 수뇌부의 행태는 깡패 집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어쩌겠는가 그저 현재로서는 사태를 관망하고 어서 김정일 집단이 망하기만을 바랄 밖에

    • 66.***.54.196

      쌀은 안된다? 지금 북한 김정일이 좋아 싫어 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지원하는 것이 두고두고 같이 살 길입니다. 100가마 보내서 그중 10가마 만이라도 아니 1가마 만이라도 주민에게 간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죠. ^.^

      • 북진통일 151.***.241.167

        니형 죽이고 동생도 죽인 옆집 깡패놈집에 쌀가마 짊어지고 가서 함 도와주거라.

        • 68.***.37.133

          니형 죽이고 동생도 죽인 옆집 깡패놈이 지 엄마 목에 칼대고 쌀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어쩔래?

    • 66.***.54.196

      나중에 후회하지 말아요. 사람들은 여러종류가 있지… 처해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느냐에 따라…

    • 북진통일 151.***.241.167

      이넘의 북괴 김정일이 새끼는 지 국민들 굶어 뒈진다고 몇몇 바퀴벌레들이 쌀 보내야한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마당에 뭔 외제차를 수입해서 공짜로 충성하는 간부들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친넘의 북괴 김정일도 문제지만 이 사이트에 기생하고 있는 몇몇 바퀴벌레 새깨들과 헛소리 하는 북괴 추종 세력들은 달라지도 않는 쌀을 보내야 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지만 진작 북괴 김정일이는 배가 불러 고급차나 수입해서 간부들에게 나눠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구나.

      천벌을 받을 북괴 김정일과 그 추종 세력들, 그리고 바퀴벌레들은 지옥에서 함께 만나 같이 불구덩이로 떨어지거라.



      “북 김정일, 당간부들에 고급승용차 160여대 선물”

      RFA “반입 시점,경로 불확실”‥‘중국산’ 벤츠 추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1874호가 사치품의 북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당 고위간부들에게 ‘벤츠’로 추정되는 고급승용차 160여대를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0일 ‘북한과 무역사업을 하는 중국인 사업가’의 전언을 인용, “김정일 위원장이 얼마 전 도(道)당 고위간부들에게 고급승용차를 선물로 나눠줬다”며 “김 위원장이 보내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사업가는 또 “김정일로부터 이미 승용차를 받은 도당 책임비서나 조직비서, 선전비서 등은 이번에 제외되고 아직 승용차가 없는 근로단체 비서와 도당 부장급이 대상이었다”면서 “함북도당에만 11대의 승용차가 선물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도당 근로단체 비서와 부장급은 우리로 치면 도청 국장급 정도인데, 김정일 위원장은 오래 전부터 주요 간부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주고 충성을 유도하는 이른바 ‘선물정치’를 펴온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또 ‘혜산시 소식통’의 전언을 인용, “7월23일 혜산시 경기장에서 김정일이 선물한 승용차를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면서 “선물로 내려온 승용차는 독일 벤츠(다임러사)와 중국 자동차회사의 합영회사 제품인 것으로 소문났는데 승용차 뒷면에는 ‘MBC’라는 로고가 들어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소식통은 “전국적으로 이번에 나눠준 승용차가 160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들 승용차의 반입 경로와 시점, 전체 가격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독일 다임러사는 중국의 ‘베이징자동차’와 합작해 중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를 생산하고 있어, 김 위원장이 이번에 선물로 나눠준 승용차도 중국산 벤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작년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 1874호에 ‘사치품’의 대북 반출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는 점에서 이 보도가 주목된다.

      예컨대 한국정부는 제재결의 1874호에 따른 대북반출금지 ‘사치품 리스트’에 승용차와 오토바이, 자전거를 포함시켰고, 7월 초 발표된 유엔안보리 전문가 패널의 ‘대북제재 이행보고서’에도 많은 유엔 회원국들이 승용차 등 ‘운송수단’을 ‘사치품’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