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485의 경우 “I-485 processtimg time by filing date”에는
x축은 filing date입니다. 그리고 두개의 y축이 있습니다. 회색과 뻘건색.
Jul ’07을 예로 들어봅시다. 회색 그래프가 겁나 높지요? 소위 말하는 이미대란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넣었습니다. 그때의 뻘건 동그라미는 07년 7월에 넣은 사람중 승이받은 사람이 승인받기 까지 평균 걸린 기간입니다(processing time). 근데 이런 최근 자료는 밑을게 못됩니다. 왜냐면 승인을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가면서 차차 사람들이 승인을 받으면 평균이 높다지게 되있습니다.
다름 그래프는 “i-485 ….by approval date” 비슷하게 예로 설명하면. Mar 08을 예로들어봅시다. 회색동그라미 250입니다. 높습니다. 올 삼월에 승인이 많이 났나봅니다. 이유들은 잘 아시겠죠. FBI어쩌저쩌.. 뻘건동그라미 391입니다. 올 삼월에 승인 난 사람중에 약 13개월 전에 접수한사람이 많다는겁니다. 4월의 회색동그라미가 약간 낮은 이유는 아직 22일이기 때문이겠죠. 많이 올라가기를 바래봅니다.
뻘런 동그라미는 낮아지는게 좋습니다. Processing이 빨라진다는 의미이기때무입니다.
STEM이 왜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는 포스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