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US 의 재부활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 (일반 유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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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LOVE 155.***.229.150 2535

    안녕하세요. 미국 거주 5년차 WorkingUS 유저입니다. 아직 비정규직 직업 전선에서 미국 드림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Working US 사용자님들께 주제넘는 부탁을 드립니다.

    미국에서, 특히 미국의 바이러스 사회를 겪으면서, 모국이 같다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여러번 겪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아주 강력한 힘을 갖는 다고 생각합니다. 논컨택트 시대가 될 앞으로는 더 그렇겠죠. 저 개인적으로 역시, 여기에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교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미국 생활에 있어서, 활력소가 되고 정신적 소양의 개선을 제공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Working US 와 마일모아를 함께 드나듭니다. 두 곳 모두 훌륭한 정보들이 공유 되고 있고 많은 전문가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각각 하나씩의 단점이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는 소속이 아닌 분들은 눈팅만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마일모아를 방문할 때 마다 제가 뭔가 찝찝함을 매번 느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그것은 ‘2nd user’ 였습니다. 멀리서 보기만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눈팅어의 입장에선, 폐쇄성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Working US 에도 다만, 한가지 극복 할 수 있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평판’ 이죠. 나무위키에서 ‘마일모아’를 검색하면
    “이용자들에겐 미국 내 한국인(한국계) 거주자가 극단적인 비방이나 비난 없이 비교적 예의를 갖추고 생산적 토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로 평가받는다. 이런 수준을 유지하기에 한때 최고 이민 사이트로 인정 받다가 욕설과 비난이 난무하게 된 working us의 변화와 비교 되기도 한다. ” 라고 거침없이 안내 됩니다. 사실, 비방이 난무 하는 중에도, 아름다운 정보와 조언들을 캐치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시달린 언어를 보는 불편함은, 더 많은 정보의 유입을 막는 걸림돌이 되죠.

    저는 working US 의 이 것이 개선 되면, 오픈형 게시판으로 마일모아를 뛰어넘는 게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자들께서 차분하게 글을 써 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한 Key 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것이 어려운 일이 결코 아니기에, 글을 한 번 써 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작은 촛불이 큰 파도가 되어 미국 교민들 모두에게 유익하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얼토당토, 네가 뭔데, 가소로운 의견 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읽어 주시고 고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처 받을 수 있으니 비방은 조금만 해 주십쇼.

    잘난 것 없는 일반 유저 드림

    • 속보 172.***.102.149

      광우병과 세월호때 이곳은 좌파들의
      광기가 극에 달했죠
      그걸 본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없던일로 안되는겁니다

    • MDX 67.***.32.150

      맞는 말이고 요점이 무엇인지 저도 알고 다른 사이트 방문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workingus가 마일모아처럼 폐쇠성 회원가입을 지향하지 않는 이상 workingus가 마일모아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각각 익명 사이트와 회원제 사이트의 장단점 이기 때문입니다.
      마일모아는 마일 모아대로 가는거고, 그 폐쇠성이 싫으면 workingus로 오면 되는거고요.
      반대로 workingus의 익명 시스템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 진다면 마일모아로 가면 되는거에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본거 같아 기분 좋으니 따봉 하나 드리겠습니다.

    • 지나가다 76.***.240.73

      여기게시판의 글 2/3은 운영자가 혼자 글쓰고 댓글하고 그러지요. 그정도를 가려낼려면 5년가지고는 부족합니다.

    • 속보이네 131.***.248.75

      박근혜 탄핵과 구속때 이곳은 우파들의
      광기가 극에 달했죠
      그걸 본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없던일로 안되는겁니다

    • 속보 24.***.208.174

      홍어들이 몰려드네 ㅎㅎㅎㅎ

    • ㅇㅇ 174.***.2.35

      일베 틀딱들이 몰려드네ㅎㅎㅎㅎ

    • UTLOVE 155.***.229.150

      저기- 정치 대화를 위한 talk / politics 게시판이 있었네요. 링크 걸어 드립니다~ ^.< Go Go.

      Politics

    • 조씨윤씨 166.***.165.30

      누구는 죄도 없이 감옥에 서 죽을때까지 있어야 하고. 어떤 년놈들은 의혹만으로 범죄자취급하지 말라고 하는 더러운 문공산당놈들!!!! 저짓거리 하니 냉면주방장한테 쌍욕 쳐먹지~~~ㅋㅋㅋㅋ

    • UTLOVE 155.***.229.150

      안되겠네요 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리안 47.***.36.1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99%가 이 사이트의 장점을 놓치지 않고 이끌어 나갑니다. 이미 여기에도 들러 붙었지만 1%의 벌레 수준의 미친 놈들이 사이트 물을 흐리는 게 사실이죠. 이런 점잖은 말로 권할 필요가 전혀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글 올리고 답 주고 그렇게 본질에 집중하면 됩니다. 깨끗한 사이트에 집중하면 실명제로 하면 아주 산단하지만 유익한 질문과 답이 활발히 올라오지 못하게 되어 사이트의 의미가 사라지죠. 익명으로 운영해서 이것의 강점을 계속 유지하고 쓰레기들은 관심 안주면 됩니다. 심한 글은 운영자가 갖다 버리더군요. 님의 따뜻한 관심의 말씀 훈훈하게 잘 들었습니다.

    • ㅋㅋ 71.***.23.179

      마일모아는 위키에 수정좀 해야되것네. 주인장이 지맘대로 한지 5년이 지나서 지금 고인물이 아니라 썩은물 수준인데

    • 댓글 68.***.221.140

      댓글에도 좋아요 싫어요 버튼만 있어도 좋겠어요. 익명성 유지하면서 영 아니고 무례한 댓글은 그냥 싫어요 누르고 패스하게요. 더 나아가서 일정 싫어요 받은 댓글은 삭제되는걸로..

    • 오늘부로 갈아탑니다. 45.***.132.41

      저는 마일모아 게시판이 항공기 마일리지 모으는 것만 관련된 줄 알았는데 자유게시판도 있네요. 가장 큰 차이는 실명제인거 같습니다. 실명제이다보니 헛소리같은 것도 없네요. 여기 댓글들 보면 중학생이 수업시간 중에 갑자기 꽥 소리 지르는 것처럼 밑도끝도 없는 배설물같은 글들이 많은데 그동안 정신건강에 해로웠습니다.
      댓글러들의 자유와 인격을 존중하는 운영자님의 취지는 고상했지만 댓글쓰는 사람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버리는 병폐가 너무 크기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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