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국 거주 5년차 WorkingUS 유저입니다. 아직 비정규직 직업 전선에서 미국 드림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Working US 사용자님들께 주제넘는 부탁을 드립니다.
미국에서, 특히 미국의 바이러스 사회를 겪으면서, 모국이 같다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여러번 겪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아주 강력한 힘을 갖는 다고 생각합니다. 논컨택트 시대가 될 앞으로는 더 그렇겠죠. 저 개인적으로 역시, 여기에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교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미국 생활에 있어서, 활력소가 되고 정신적 소양의 개선을 제공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Working US 와 마일모아를 함께 드나듭니다. 두 곳 모두 훌륭한 정보들이 공유 되고 있고 많은 전문가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각각 하나씩의 단점이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는 소속이 아닌 분들은 눈팅만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마일모아를 방문할 때 마다 제가 뭔가 찝찝함을 매번 느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그것은 ‘2nd user’ 였습니다. 멀리서 보기만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눈팅어의 입장에선, 폐쇄성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Working US 에도 다만, 한가지 극복 할 수 있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평판’ 이죠. 나무위키에서 ‘마일모아’를 검색하면
“이용자들에겐 미국 내 한국인(한국계) 거주자가 극단적인 비방이나 비난 없이 비교적 예의를 갖추고 생산적 토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로 평가받는다. 이런 수준을 유지하기에 한때 최고 이민 사이트로 인정 받다가 욕설과 비난이 난무하게 된 working us의 변화와 비교 되기도 한다. ” 라고 거침없이 안내 됩니다. 사실, 비방이 난무 하는 중에도, 아름다운 정보와 조언들을 캐치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시달린 언어를 보는 불편함은, 더 많은 정보의 유입을 막는 걸림돌이 되죠.저는 working US 의 이 것이 개선 되면, 오픈형 게시판으로 마일모아를 뛰어넘는 게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자들께서 차분하게 글을 써 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한 Key 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것이 어려운 일이 결코 아니기에, 글을 한 번 써 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작은 촛불이 큰 파도가 되어 미국 교민들 모두에게 유익하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얼토당토, 네가 뭔데, 가소로운 의견 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읽어 주시고 고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처 받을 수 있으니 비방은 조금만 해 주십쇼.
잘난 것 없는 일반 유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