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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포클로져 나왔던 콘도를 오퍼 했습니다. 리얼터랑 같이 가서 내부 확인도 하고 했는데, 남아있는 appliance도 없고, 모든것을 새롭게 바꾸고 공사를 해야 될 것 같아 가격도 조금 낮추어서(15% 정도) 오퍼를 했습니다.리얼터 얘기로는 어차피 모두 새롭게 수리를 해야 하고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 이정도 가격 낮추어도 가능할거라고 해서 했는데 오늘 갑자기 리얼터가 전화를 하더니 얼마전에 verbal accept된 오퍼가 있다고 하더군요. 어제까지는 파악이 안 되다가 리얼터가 저희 오퍼를 넣을때 그런일이 있었다고 알려줬다고 합니다. 아마 그쪽에서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리얼터 말로는 일단 최종적으로 confirm된 오퍼가 아니니까, 우리쪽에서 가격을 좀 올려서 (만불 정도) 다시 오퍼를 넣고 기다려 보자고 해서 일단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경쟁자가 생기니 조금 부담도 되고 걱정이 되는군요. 이렇게 되면 정말 먼저 verbal 오퍼를 받은쪽이 유리한건 아닌가요? 그리고 verbal 오퍼라는것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