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또 똑같은 전화를 받았는데… 알지만, 일부러 무슨소리하는지 들어보려고..
전화기 두개에 같은번호로 동시에 울렸으니 무슨전환지는 금방 알죠
내 이름을 정확히 알고.. can I speak with (내이름).. 맞다고 하니.. do you still have [20xx car model name]
내이름과 등록된 차 연식, 모델명을 정확히 알고 물어보는데… dmv 에서 유출된 정보라는데 심증이 가네요.
워런티 얘기가 나오고.. 똑같은 스토리라인.. 관심없다고 하니 이번엔 정상적으로 통화는 마쳤는데..
심지어..주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근데 왜 매일, 여러번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annoying 한건 똑같고요.. 참나.. 미스터리네… 그만좀 걸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