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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심있는것은 모션그래픽과
ux/ui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gui디자인입니다.
한국에선 gui디자이너라고 하고 미국에선 visual designer라고 하는것같습니다.
ux/ui디자이너에게 와이어프레임 기획 받아서 기반으로 그래픽디자인으로 작업하는직군입니다.그런데 이 직군이 과연 디자이너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은 조나단 아이브, 크리스 뱅글, 솔 바스처럼 디자인계에서 이름을 알리고자하는 열정으로 사는것인데
ux업계특성상 ux/ui디자이너에비해 그 중요성이 낮아보입니다. 그래서 불가능할것같은느낌입니다.( 제 추측 )
ux도 곧 레드오션일것같구요.시각디자인업계에서 가장 전망과 미래가
그나마 밝은 분야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