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소를 보고 하나 하나 새 주소로 포워딩을 해주는게 아니라, 기계가 스캔을 해서 새 주소로 포워딩을 해주는 겁니다.
보내는 사람이 주소를 정확하게, 정확한 위치에 써 넣었으면, 기계가 스캐을 해서 새주소로 포워딩을 해줄거고, 그게 아니면 옛주소로 가든….새주소로 가든…딴 동네로 가든…알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usps 난리입니다. 트럼프가 usps를 공격하고 자기 캠페인의 큰 도너 한 사람을 보내 “개혁”을 하는 중입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적체가 심하여 일부 허브는 1달의 적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소팅 기계도 계속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손으로 소트하는 일이 많아져 더욱 느려졌고요. 배달도 시간되면 안하고 그냥 돌아갑니다. 예전엔 그날치는 다 배달했습니다. 오버타임 패이 안하기 위한 조처라는군요.
나도 프라이오리티로 받을 소포가 대도시 허브에 1달간 있다가 온 적이 있습니다. 다른 경로는 열흘 이내의 딜레이였는데, 몇몇 곳은 더 심합니다. 트럼프가 부재자 투표가 잘 안되도록 usps를 흔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문서는 usps로 보내면 제시간에 못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forward는 기계 소팅해야 되는데, 기계 소팅이 제한되고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