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순위로 넣은셨는지 모르겠지만, 보름 늦게 넣은 사람이 먼저 나오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몇개월 늦게 넣은 사람들이 먼저 나온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이게 USCIS에서 처음 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FBI에서 백그라운드 첵도 하는 등등.. 특히 이 백그라운드 첵에서 재수 없으면 길게 딜레이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그냥 꽉 3개월 채울거라 마음을 비우려고 하는데
가끔 이런 경우를 접할 땐 열이 치밀어 오르는걸 참을 수가 없네요.
저도 잡 오퍼를 받은 상태여서 빨리 해달라 expedite requests 해볼만큼 다 했습니다.
전화로 1번, 메일로 3번, congressman통해서 1번, ombudsman한테 1번..
근데 그 어떤 것도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이런 상황에도 어떤 분은 이런 요청이 잘 받아져서 승인나고…
참 이 기분을 뭐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케이스는 각 스텝마다 한 심사관한테 할당이 되는데 그 심사관이 휴가를 가거나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우거나, 아니면 긴급한 경우로 다른 일을 도와주기 되는 경우에는 그 만큼 딜레이가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빨리 해달라고 재촉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안타까우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대신 90일을 넘기면 다른 심사관에 넘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다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혹시 내 서류에 문제가 있나.. 혹시 서류가 없어진건 아닐까..
congressman통해서 알아본 바로는 심사관한테 할당되어서 리뷰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젠 그냥 90일까지 기다려볼 심산입니다. 그리고 91일되자마자 다시 요청을 시도하려구요. 물론 그 전에 나기를 간절히 바랄뿐이구요.
그런데 혹시 90일 지나서 infopass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는 interim card에 대해선 아시는 바가 없으신가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비록 유학생이 선거권을 가진 주민은 아니지만
국회의원은 자기 구역안에 있는 거주주민에 대한 보호와 권익을 위해 일해야하는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민원이 접수가 되면 대변을 해주는거 같아요.
물론 직접 일하는 사람은 congressman 밑에 있는 각 분야 담당자들이죠.
그런데 요즘은 그 어떤 것도 이민국 심사관보다 센 것은 없는거 같아요.ㅎㅎ
님이 두 달만에 받으셨다는건 정말 잘된 케이스이십니다. 그것도 제가 해오고 있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