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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2분쯤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오리건 유흥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최소 9명이 목숨을 잃고 16명이 다쳤다.
미국에서는 최근 총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전날에는 텍사스 엘패소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로 20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고, 지난달 28일에도 미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전날에도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었다. 뉴욕타임스는 “올해 미국에서는 적어도 32건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는데, 매 사건 때마다 3명 이상이 숨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