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정말 어제 화나서 잠을 이룰수가.

  • #299927
    KillUPS 151.***.244.135 4039

    안녕하세요..

    뭐좀 물어봐야겠네요..

    어제 제가 UPS GROUND로 물건을 받아야 했습니다.

    집으로…Track 해보니..밤 9시 18분에 집앞 문 앞에..물건을 놔두고

    갔다고..Track해보니..나오네요..아침 8시부터..밤 10시 30분까지..

    온 종일 일하고…물건(노트북)을 받을 생각에 좋아서 집에 갔는데..

    이런 물건이 없네요..집에 식구들이 계속 있었는데..UPS가 오지도 않았답니다.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물건을 놓고 갈수가 있는건지..?

    혹시 다른 집에 놔뒀을까봐…새벽 1시까지…집집마다 확인했습니다.

    물건을 산 곳에서는 Delivery가 공짜였는데…이거 잊어버리면..누구

    책임인지요…현제 상황으로 봐서는…UPS가 다른곳을 Delivery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한두푼짜리 물건도 아니고…노트북인데…

    혹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해서…

    • fedex 75.***.77.151

      저는 같은 경험이 있은 뒤로 부터는 주로 fedex를 이용합니다.

      일단, 저의 경험으로 이야기 하면, ups에서는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구입한 회사에 의뢰를 하십시요.

      저는 델 컴퓨터회사였는데, 다시 새것으로 보내 주었습니다.

    • …. 70.***.204.120

      FedEx 도 열불나는짓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침 6시에 딜리버리 나갔다고하고서는
      오후 6시가 넘도록 안오더군요.
      (회사로 배달을 시켰기 때문에 5시 넘어가면 문닫고 간다고
      미리 알려줬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일단 아침에 배달 트럭에 싣고 나가면
      자기네들도 물건이 어디있는지, 언제 배달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일단 배달 트럭에 실리면 그 트럭 운전하는 운전기사 맘이라는…-_-;
      그뒤로는 12시에 저희 회사에 들르는 UPS 를 늘 이용합니다.

      동네 우체부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터라..
      집으로 배달은 USPS…이 좋더군요.

    • ca 216.***.211.11

      비싼거면 sign 꼭 필요하게 배달 조건이 ㄷㅚㅆ을겁니다.
      그거 sign없으면 (사람 없으면)배달 안하고 다음날 아님 본인이 직접 pick up가능 합니다.
      Notebook인데 집앞에 놓고 갈리 없죠. 그리고 sign하게 ㄷㅚㅆ을겁니다.

    • well 74.***.252.253

      님이 ups에게 화낼 일이 아닙니다. 님에게 노트북을 보낸 그 사람이 딜리버리 옵션을 잘못한 거죠. ups나 fedex나 수취인에게 꼭 사인을 받도록 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 옵션이 없으면 그냥 놓고갑니다.. 만약 그 옵션이 없으면 ups는 없는대로 요구사항에 따를 뿐이지요..제대로 알아보고 화를 내시든지 하시죠.. 확인해보고 그 옵션이 체크가 안되있으면 님이 클레임 해야 할 대상은 노트북을 보낸 사람입니다..

    • 56 68.***.218.60

      UPS는 드라이버들의 재량이 큽니다. 안전한 동네이다 싶으면 그냥 문 앞에 놓고 옵니다.

      인터넷에서 오더 하실때는 일단 전화를 먼저해서 서비스가 어떤지, 친절한지 등등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상인이 보통 책임을 지는게 인터넷 쇼핑의 순서입니다. 안되면 카드사에 연락해서 chargeback 요청을 하시면 거의다 소비자의 손을 들어줍니다.

      가장 좋은 건 직장으로 배달오게 하는 겁니다. UPS는 Business 주소로 배달할때는 가격도 더 쌉니다. 그만큼 배달도 쉽고 분실의 위험도 적으니까요.

      저도 온라인 오더 자주 하지만 집으로는 절대로 배달시키지 않습니다.

      두서 없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 지나가다 68.***.177.180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몇 년 전만해도 항상 벨 눌러서 사람 확인하고 주고 가거나 아니면 다음날 오겠다거나 어디로 찾으러 오라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집앞에 그냥 던져놓고 가더군요. 회사같다 집에 들어오면서 집어들고 들어오는데, 순간 동네 십대애들이 많은데 얘네들이 그냥 가져가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UPS와 Fedex 모두 비용절감차원에서 그러는 건지. 윗분 말씀처럼 자기들이 책임도 지지않으면서도 이런다는게 이해하기가 참 힘드네요.

    • k 68.***.125.115

      자기네들이 책임 질 일이라면 당연히 안 그러겠죠. 자기네들 책임이 없으니까 그러죠. -_-;

      물건을 보내는 online 상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당연한 변화입니다.
      signature required option 을 선택하면 UPS나 Fedex에 요금을 더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달러를 더 낸다고 치고, 평균 물건가격이 $100 이고, signature required 없이 보내어 분실될 확율이 1% 미만이라면 merchant 입장에서는 그 옵션을 안쓰는 것이 이득이 되지요.

    • UPS 76.***.242.128

      Lost package에 대한 보상요청은 Sender만 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곳에다 요청하시고, 새 물건을 못 받거나 refund가 안되면 credit card회사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죠. 즉, 물건을 판곳에서 UPS에 보상을 받고, 소비자에게 보상해줘야하죠.

      UPS는 기본적으로 100불까지는 보상이 됩니다. 1불짜리 보내도 100불이라도 영수증보내면 100불 돌려주는 셈이죠. 하지만 1000불 보내도 돈 아낄려고 value를 100불로 선택하면 보상금액은 $100이 한도입니다.

    • 우체국직원 96.***.84.230

      ups가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모두 얼마전까지 직원들이었는데
      이제는 아웃소싱하여 개인들이 자기차량을 배달하는 만큼 먹기때문에
      요사이 주택단지에서 25마일이 아니라 50마일정도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조심 시키세요… 그만큼 서비스도 차이가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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