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UPS로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가 배달오기로 되어있었읍니다.
회사에서 온라인으로 트래킹을 하니 오후3시25분에 배달 완료했다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집에 와서보니 박스가 없는겁니다.
분명히 트래킹에는 포치에다 놓고 갔다는데 포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통 UPS가 배달 올때 사인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포치에다 던져놓고 벨 한번 누르고 갑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아무도 벨을 안눌렀다고 하네요. UPS에 전화걸어 물어보니 분명히 드라이버가 포치에 놓고 갔다고 주장을 하는데, 문제 제기를 하려면 Shipper한테 연락해서 Shipper가 Package trace를 신청하면 드라이버가 들러서 확인을 한다는데…
드라이버가 와서 분명히 놓고 갔다고 주장을 하면 제가 뭐라고 해야하나요.
70불정도의 물건이라 Shipper도 보험이니 이런건 들었을거 같지도 않고…
이런경우 제가 그냥 뒤집어 쓰는수밖에 없나요?
Shipper는 Adorama 카메라이고 이제 주말이라 월요일이나 되야 전화를 걸어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