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people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학사따기

  • #3583225
    방통대 208.***.145.251 1067

    주립대에서 공대 졸업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초 공돌이입니다.
    얼마전 동기놈이 코딩 관련 인턴을 하고 학원 몇개 다니더니 제 입장애서는 눈 뒤집어질 연봉을 받고 프로그래머로 취직을 했습니다. 컴싸 학위도 없는데 말이죠…
    남의 떡이 커보여서 인진 몰라도 현타가 쎄게오고 진로를 바꿀라 합니다.
    학원을 더닐까 생각해봤는데 code monkey가 되는건 싫어서 학교를 다시가야 할거 같습니다.
    이미 학사증이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다시 큰돈 쓰는건 낭빈건 같아서 저렴한 옵션들을 찾아보던중에 tuition free인 university of people를 알게 되었네요. 근데 영문 포럼들에서 좋은 평도 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가지 멀라는 평도 많네요.
    여기 헌인포럼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 겨울 69.***.165.185

      앗 저도 궁금하네요 ㅎ 코드 멍키는 뭔가요?

    • O2 173.***.139.106

      그 친구가 부지런하게 준비를 했고, 연봉도 많이 받고 갔다니 인터뷰 때 꽤 똘똘하게 보였나봅니다. 님 상황에서는 그 동기가 간 길이 cost effective optimal 솔루션입니다.

      님이 swe 직업을 가지게 될 때 code monkey가 하는 일을 안 하게 되는 게 아닙니다. 우수한 swe는 code monekey가 하는 작은 scope의 일에 매우 숙달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큰 scope의 작업을 설계하고 지시하고, 진행할 수 있는 겁니다. 우수한 swe가 그런 능력을 어디에서 얻겠습니까. 반복된 경험 뿐입니다. 학교에서 그런 경험을 얻을 수 없어요.

      4년 후 님은 code monkey로 시작을 할 거고 (피할 수 없습니다), 님 친구는 우수한 swe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옆에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 기회입니다. 그걸 기회로 알아보고 잘 이용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죠.

    • 11 107.***.223.49

      코드몽키는 니가 할수잇는데 되기 싫은게 아니라 누가 너 안시켜줘서 못하는거야. 현실직시해라 개똥글 쓰지말고

      • 방통대 208.***.145.251

        응 능금^^ ㅗㅗ

    • 나참 71.***.60.221

      코드멍키라니. 개발을 이따위로 생각하는데 퍽이나 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