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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22:38:11 #2506025SKY 125.***.18.95 5062
안녕하세요.
2016 summer 부터 UIUC MSA 과정을 시작하는 예비 석사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오랜기간 Finance 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늦깍이로 진학하게 되었구요.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라서 미리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준비하고 싶은데요.
아시다시피 석사 과정이 1년으로 짧아서 미리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미국 학교 생활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한대요. Career Service Cetner 에서는 아직 답메일이 없네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Big4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일단 이력서를 다시 업데이트 하고 있구요. 면접 준비를 별도로 하고 있기는 한데 네트워킹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BAP 등의 동아리 가입 등 다방면의 네트워킹 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워낙 경험이 없는 터라 어려움이 있습니다.많은 선배님들 늦게나마 도전하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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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년하고 미국에 취업하는 사람 못봤음.
보통 한국 회사에서 보내주던데 끝내고 돌아감.-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잘 기억해서 힘들때마다 한국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 버텨보겠습니다. 결과는 열심히 해보고 겸허히 받아들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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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MSA는 MAS랑 다른거 아시죠. UIUC는 아무리 물어봐도 employment statistics도 전혀 안알려주는 이상한 학교입니다. 취업하신분이 있다고는 저도 들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재학중인 똑똑하고 미국생활 오래한 애들도 그 프로그램에서 앓는 소리 하더라구요. 다른 학교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Master of Accounting 프로그램은 취업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갈 확률이 높다는 거 염두해두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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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거 염려해두지 마세요. Master of Accounting 프로그램 취업률 높고 솔직히 빅4 취업도 별로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밑에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노력하면 됩니다. 문제는 다른 회계석사 프로그램에서 10 노력하면 될걸 MAS 들어가면 15-20 노력해야 하는 경우를 지난 2-3년 재학생들을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마다 quota가 있는데 여기에 사람도 좀 많고 UIUC말고 일리노이에 노트르담이나 미시건에서도 취업을 하기 때문에, 국제학생수 많고 신경 덜써주는 MAS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힘겨워 보였습니다. 밑에분들 한국사람 잘 취업 안된다는데 한국 사람들도 독하게 하는 사람들 많아서 제 주변은 하나같이 다 빅4 잘갔습니다. 작년 재학생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구요. 다만 UIUC MAS는… 작년 한국분도 그렇고 올해 중국애들말도 그렇고 다른 회계석사 학생들보다 힘들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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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학교 선정에 있어서 좀더 신중했을텐데…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만 다시 1년을 더 준비하자니 제가 나이가 있어 어쩔 수 없이 UIUC로 가야할 거 같습니다.다행히 학교 가기전에 뉴욕의 Tax Return 사무실에서 한두달 정도 인턴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 기회를 살려
뉴욕의 Accounting Firm들 상대로 미리 지원하고 방문해볼까 합니다.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힘들겠지만 선택이 이렇게 된 상황에서
더 이 악물고 노력해보겠습니다.다시 한번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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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졸업생입니다. 경력있으시면 취업 가능성 있습니다. 취업전에 미국에서 작게나마 일한 경력 있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관건은 영어입니다. 영어로 이력서 쓴다하지만 그게 어필할 수있는 이력서인지는 감잡기 쉽지 않죠. 사실 다 감인데 언어가 1년사이에 급격히 향상되는게 쉽지 않죠. 학교 포스팅되는 잡으로 취업힘들수도 있어요. 서류가 통과된다해도 영어가 언제나 문제죠. 나이가 있으시다면 나이든 티가 나면 불리합니다. 마인드셋을 완전히 바꾸셔야합니다. 한국사람들 1년안에 뭐하겠어 하고 한국돌아오는데 사실 하는 사람들은 다 합니다. 중국애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랑 다를거 없는 조건에 대기업 빅4 다 취업합니다. 전투적으로 일자리잡으면 할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입학하기전 완성해놓고 물론 계속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영어공부 죽어라 해놓으시고 친구들끼리건 커리어센터건 인터뷰연습 예상질문 뽑아 죽어라하세요. 한국친구들하고 너무 친해지지마세요. 진짜 재수없게 독하다 싶은 애들하고친해져서 매일 자극받으셔야 합니다. 학교 공부자체만으로도 엄청힘듭니다. 이게 또 취업포기하는 이유중하난데 시간관리질하시고 놀지말고 포기하지마시길….독하다싶은 애들은 다 취업했습니다. 졸업하구도 뉴욕혼자와서 취업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과정이 중요하니 미치도록 힘들고 쪽팔린일 많아도 1년의 기회라 생각하고 절대 체면 생각지 마시고 독하게 영어공부 학교공부하시면돱니다. 첨언하자면 일단 취업되면 무슨프로그램 무슨학교 아무 상관없고 일만 잘하면 됩니다. 일리노이 좋은 학교입니다. 프로그램 크게 차이없습니다. 취업률이 차이나는 건 이미4년 학부다닌 애들이 시니어때 이미 어퍼받고 매스터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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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주시는 대로 미국 뉴욕에서 작은 회계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일정상 한달밖에 일하지 못하지만 어찌됐든 작게나마 일한 경력이 유리하다고 해서 급하게 지인분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정말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인터뷰 예상질문 뽑아서 스크랩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 혼자던 도움을 받던
인터뷰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독하게 마음잡고 준비하겠습니다. 정말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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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와 MSA는 입학요건을 본다면 천지차이지만, 요상하게도 취업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왠지 MAS가 더 간지나고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취업에 더 큰 메리트가 있는 건 아니지요. 결국 관건은 영어와 적극성입니다.
한국인들은 MAS고 MSA고 대부분 한국 돌아가지만, 다른 외국인들은 잘만 취업합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어(커뮤니케이션)와 적극성을 프로그램 탓으로 돌리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비단 UIUC 뿐 아니라 다른학교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로, UT Austin이든 노틀담이든 USC든 좋은 학교 졸업해도 한국인들은 대부분 한국 유턴이던가 아니면 박봉의 한인회사 회계 따까리로 취업합니다.
영어 문제를 학교(프로그램) 탓으로 돌리는 건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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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영어 실력 부분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
1. 영어실력
2. 적극성이 2가지만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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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계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로 1년 석사하고,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프로그램의 성격과 과정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대략 프로페셔널 석사 과정은 상당히 인텐스 합니다. 입학하시자 마자, 9월 10월 되면 바로 리쿠르팅 시작하실거고, 학교 생활도 적응 안되었는데, 바로 인터뷰 준비하려면 정말 힘듭니다. 미국 취업이 목표시라면, 지금부터 입학하시긴 전까지 6개월동안 인터뷰 준비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Behavioral 질문들은 스크립트 만들어서, 수백번 연습해서, 한 질문에 막힘 없이 술술 2~3분 정도 나와야 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중에, 단순히 외국인이랑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고 해서, 본인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영어 잘하는 거죠. 근데, 2분 정도 길게 영어로 말하는것도 힘들뿐더라, 그 속에서는 논리와 감동도 있어야 합니다.
전문 석사 과정이니, 학교에서 꾸준히 리쿠르팅오는 회사들 있겠죠. 아마 그 회사들과는 직장 경력도 있으시니, 인터뷰 기회는 가지실거 같아요. 그리고, 캠리 안오는 회사 상대로 취업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가끔 한번씩, 네트워킹 이벤트 같은게 있을수 잇는데, 한국 사람들의 문화나, 영어 실력으로는, 그런 이벤트에서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결론은, 지금부터 다른건 신경안쓰고, 가능하다면 회사도 퇴사하고, 인터뷰 준비에 올인한다. 그리고, 입학하면 다른건 신경안쓰고, 무조건 캠리오는 회사에 집중해서, 가을학기에 오퍼를 받는다. 그리고, 봄학기에 추억도 만들고, 듣고 싶은 수업도 듣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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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기신 분 의견에 100% 동의하면서, 조금만 덧붙이자면, 회계석사 1년짜리 과정은 대부분 가을 학기 시작하자마자 캠퍼스리쿠르팅을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졸업한 석사프로그램은 학기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런저런 네트워킹 이벤트가 몇개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빅4 포함) 취업이 목표시라면 절차상 첫째는 레쥬메가 통과되어야 하고,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인터뷰입니다. 레쥬메는 객관적인 사실로 근거하니 여기서 떨어지면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지만, 인터뷰는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영어, 네트워킹, 적극성, 개인적인 친화력 등등. 언급하신 BAP 이런 곳은 활발히 활동해서 당연히 나쁠건 없지만 현실적으로 석사 가을 시작하자마자 리쿠르팅은 시작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Thanksgiving 전에 오퍼를 억셉하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는 현실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의문입니다. 물론 가을 캠퍼스 리쿠르팅이 잘 안되었을 경우 봄학기 또는 졸업후라도 계속해서 잡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BAP 이런 곳의 네트워킹이 당연히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80-90%의 잡은 가을 리쿠르팅에서 다 채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기업이나 중소법인의 경우 그 이후로도 충원을 하겠지만 내셔널펌 또는 빅4는 리쿠르팅 싸이클을 잘 맞춰야 합니다. 문제는 일반기업 및 중소법인의 경우 비자를 안해줄 가능성이 또 많겠죠.
조언을 드린다면 인터뷰 연습 최대한 많이 하시고, 또 영어가 설령 부족하더라도 사람들하고 만나고 얘기하는 거에 쭈뼛대는게 없으셔야 합니다. 위에 같은 댓글을 남기신 분들이 있는데, 영어는 고만고만해 보이는데 한국유학생에 비해 중국유학생들은 의외로 또 취업이 잘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차피 네트워킹/인터뷰 과정도 다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거라 레쥬메만 통과하면 그 다음부턴 어차피 같이 일하면 좋겠다 싶은 사람 위주로 뽑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영어, 네트워킹, 적극성, 개인적인 친화력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들 포함 기타패널들 모든 사람들이 뽑아도 되겠다는 의견에 동의하면 오퍼가 나갑니다. 달리 말하면 리쿠르팅 이벤트, 펌 이벤트, 인터뷰 등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Candidate에 대해 한마디씩 보태고 보태 최종적인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듣기에 따라 까다롭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성격 무난하고 밝아보이고 적극적으로 보이면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다 비슷하게 느낍니다. 그럼 의외로 쉽게쉽게 진행될수도 있는거죠.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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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세한 리쿠르팅 일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타게 일정 확인하고 있었는데 바로 여기서 답을 얻네요. 그 일정에 맞춰 인터뷰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확실히 미국은 한국과 채용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네요. 알려주신 부분 숙지하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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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MSA과정 입학 예정이시군요.
UIUC가 회계부분에서 미전역 탑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지인을 통해 얼반샴페인에 있는 두 개의 회계석사과정이 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차이도 물론 있겠지요.
무슨 과정이 더 나은지 아닌지, 지금 중요한 이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취업걱정이 크신 것 같은데, uiuc출신분들 어디 대도시를 가셔도 졸업생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특히 회계, Tech분야 에서요.
LInkedin 활욜 잘 하시고, 바쁘게 이력서 돌리셔야 할 겁니다.
노력하는 자는 분명히 기회를 얻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봐왔구요.
잘 모르시더라도 동문들에게 이력서 많이 돌리시고 많이 들이대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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