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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와 NYU 둘다 공대로 붙었는데 어디로 가는게 맞을지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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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uiuc인 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도시 생활을 즐기고 싶으시면 nyu로 가시고 꼭 그런 것이 아니라면 uiuc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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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아니면 학부에서 uiuc나 nyu나 공대 큰 차이 없어요. 들어가기 더 어려운 학교도 아님. 혹시 전공이 다르다면 더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세요. nyu는 예상보다도 돈이 더많이 든다 uiuc는 학생수가 어머어마해서 그 사이에서 치인다는 것 인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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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에 공대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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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면 어디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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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비교는 어차피 무의미, 두학교 위로도 너무 많음.
뉴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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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는 스턴 말고는 볼거 없습니다.
공대는 너무 약하고요.
당빠 UIUC 입니다. -
NYU Tandon 은 원래 Politeck univ in brooklin 인가?
였다가 2014년에 NYU 에 합병 되었죠.
Poly 당시 US NEWS Ranking 기준으로 한 200위권? 정도로 SUNY 보다 못한 학교 이었죠.
원래 원래는 NYU 한부분 이었다가 NYU 재정난으로 파아 치었다가 NYU 돈좀 벌어서 다시 사들인 부분.
그래서 CS 가 NYU CAS (college of art & sci) 에도 있고 tandon 에도 있을겁니다.
CAS 에 있는 CS 면 so so.
Tandon 에 있는 CS 면 아예 SUNY CS 가세요 -
학교로 따진다면 비교불가. 특히 CS라면 기회의 차이는 상상 이상. 공대에서 CS 아니면 차이없다는 사람도 있네요. 최근에 지원해보긴 했나요?
그런데, decision day 다 지나갔는데 지금 어디로 가냐니 무슨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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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 공대도 못쳐다 보던 폴리가 NYU 로
화장 싹 해봤자 본모습이 어디로 가겠니 ㅋㅋㅋ.
Poly 는 그냥 poly 지. 뭔 NYU ㅋㅋ 지린다 tandon? ㅋㅋㅋPoly 야 너 NYU 화장빨 나오네 ㅋㅋㅋㅋ.
여러 순진한 사람 많이 낛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yu 공대 좋음, 유아이유씨는 90년대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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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기준 ㅋㅋㅋㅋ
UIUC CS (10위권) >>>> NYU CAS CS (60위권) > SUNY CS (100위권) >>>>>> 안드로메다 성운 >>>> NYU Tandon CS. ㅋㅋㅋ. Poly CS ㅋㅋㅋㅋㅋㅋㅋ (200위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Poly 요새 NYU 가면 쓰고 힘내는구나 ! ㅋㅋㅋㅋ-
UIUC ?? CS하나 정도는 좋고 전국구인데, 다른 공대 잡과들 포함해서 나머지 대부분의 학과들은 just crap임. 학비로 장사하느냐고 신입생은 대강 엄청 뽑고, 학년 올라가면서 기준에 미달하는 잡초들 제거해 버리는 학교. 들어가기는 쉬운데 졸업후 빡세고, 졸업해도 미드웨스트에 갈곳이 없음. 사람들이 시카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은 자유임. 뉴욕에 비해 일자리 1/10도 안됨. 특히 유학생들은 Purdue나 UIUC 졸업해도 OPT 못받고, 운이 좋아도 한인 스폰해주는 쌈마이 업체 인턴 취직해서 저임금에 노동력 착취되는 경우가 허다함. UIUC 절대 절대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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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공대는 사실 NYU취급을 못받습니다. 2010년경에 Polytechnic대가 nyu에 통합되서 공대가됐습니다. 폴리테크닉 출신들이 한국에서 nyu나왔다고 할때 실소를 금치못했던 기억납니다. 참고로 cs나왔다고 하면 COURANT인지 확인해야합니다. 거기나왔다고 하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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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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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양대하고 서울폴리텍 붙었는데 어디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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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들은 왜 이리 허구적인 랭킹에 목을 맬까?
랭킹놀이 같은 판타지속에서 헤메다, 평생 이용만 당하고, 무엇이 중요헌지를 전혀 모르다가, 사라질 인생들이 공돌이중에 특히 많다는 점을 미국 직장 오래하다보니 새삼 느끼게 된다.이게, 순수해서 그런가, 아니면 이곳서 랭킹놀이 하는인간들이 아해들이어서 그런가?
아무래도 아해들 랭킹놀이 하는것만 같아 유치하게 보이기도 한다.공돌이중에 CS출신들은 더더욱 유치하다. 연봉놀이하면서 자뻑하는 유치한 사고방식과 공과대학 랭킹놀이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모습이다. 아직 인간으로 성장치 못한 덜되먹은 존재들…지들 부모 등골빼먹으면서 유치한 랭킹놀이는 적당히들 하시길…..
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한일 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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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넘사벽 uiuc 공대지만 학부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없고 저 수준에서는 비슷함.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라서 그냥 맘에 드는 곳 가도 됨. 학부에서 전공별 랭킹 비교 우스운 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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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입니다
작년에 한국 유학원 추천으로 여기 왔구요 지금은 뉴저지 친척분네 있습니다.
나도 한국에서 NYU 20위권대 학교 공대라 해서 왔구요.
여기 와서야 불과 5년전에 폴리텍 합병한걸 알게 됐어요.
선배들 말로는 헙병된후 바뀐거 하나도 없고. 교수도 그교수
그대로고 시설도 그대로. 딱 하나 바뀐거는 학비만 NYU 수준으로 대폭 올른것 뿐이라 합니다. 학비도 올르고 기부금도 들어와서 공대에 투자 할만도 한데 말로만 투자한다 하고, 그럴 기미 하나도 안보입니다.
여기 졸업생들. SUNY 공대 졸업생보다 취직 못하구요. 동문 파워? 그딴거 하나 없고 취직율 30%. 대기업 하나 없고 다 중소기업. 폴리텍때 SUNY 공대 떨어지고 오는데였다 하니 말 다했죠.
30 대 사람만 해도 NYU 공대 있는것 조차 모르고…
NYU 에 공대 있어? 하고 물으면. 예 5년전 폴리 합병한거요. 하면 다들 쓴웃음 짓습니다. NYU 가 또… name brand 로 망해가는 학교 사가지고 순진한 사람들 바가지 쒸울려 구나 하고요.
저도 그렇게 당한 사람중 하나고요.지금 RPI 로 편입 준비 하고 있고. 거기 안되면 진짜 SUNY 공대라도 편입할 생각이야요.
1,2년전에 누가 이런말 한번만 해줬어도 시간낭비, 돈낭비 안했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유학원 말만 믿은 제잘못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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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 젤 확실…팩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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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인거 진짜 맞아요 ?? 혹시 NYU TANDON지원했는데 떨어졌거나, SUNY다니는 학생 아닌가요 ?? 지금 NYU에서 Stern과 더불어 가장 작심하고 투자하고 있는 대학이 Tandon인데 왜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깍아 내리려고 하죠 ?
NYU는 주장하시는대로 2015년 Polytechnic Institute를 인수해서 공대로 편입시켰어요. 그 다음해 Investor의 Last name 을 차용해서 Tandon으로 학교명을 변경 하였구요 ( 참고로 Polytechnic은 19세기 중반 US에서 2번째로 설립된 유서깊은 공대임 )NYU로 합병된 직후 US news Ranking기준 82위 였는데(2015년) 2021년 자료는 38위로 5년만에 44계단이나 올라갔군요. (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0/03/17/2001875/0/en/U-Tandon-School-of-Engineering-continues-historic-rise-in-U-S-News-World-Report-rankings.html 참고하세요 ) 글고, 교수 하나도 안바뀌고 투자도 안되었다고요 ? 2018년 CMU에서 헬레나 코바체빅 박사를 학장으로 영입하면서 그 이후에만 스카웃된 교수진이 60명이 넘어요. 2022년까지 집행되는 investment 총액이 $520 mil ( 약 6천억원 )이고 이중 40%가량을 교직원 채용, 우수학생 지원에 쓰고 있어요. SUNY 공대보다 취직을 못한다구요 ? Stats을 좀 쳐다보고 Fact로 주장하세요. 2019년 졸업생의 93%가졸업후 6개월내 취업 되었구요. 대다수가 Manhattan의 Finance firms나 Brooklyn Tech Triangle에 위치한 Tech Firms or Start-ups에 Hired되었어요. 하나 더, SUNY도 물론 좋은 주립대지만, NYU에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SUNY (예를 들어 Stonybrook ? )은 보통 B Grade의 In-state학생들이 많이 가는 학교에요. competitive rivalry는 NJIT나 Rutggers를 비교시켜야 맞죠. NYU는 Tier가 다르잖아요. 진짜 NYU학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식의 억지는 볼쌍 사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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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랭킹 무시하는 사람들…
리크루터들하고 대학원진학때 일부 교수들 대놓고 대학 랭킹 말해요..
공대는 랭킹 맞춰가는 것이 진리예요. 고등학교 미적도 못푸는 무식한 문돌이들 말듣지 말아요.
공대는 UIUC >>>NYU 입니다.
솔직히 UIUC공대는 mit, caltech, cmu 다음가는 최강공대입니다. -
뉴욕은 코로나로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피해 많이 본 지역이라 앞으로 기존에 있던 뉴욕생활의 매력을 더이상 느끼기 힘들듯 나는 뉴욕 페스할 듯 UIUC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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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로 UIUC가 NYU와 비교될 정도로 떨어졌나요? 갸우뚱~~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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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는 이공계는 무조건 전공순위,
문과는 토탈랭킹 순으로 가는게 정답입니다.공대는 CS 포함 UIUC >>>>NYU 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취업하고 싶으시면 UIUC 가세요.
알룸나이 네트워킹 장난 아닙니다. -
제3자로 정리하자면 NYC 공대인 Tandon은 당근 UIUC보다 훨 떨어지지만 원래 NYC CS인 NYU Courant에 있는 CS는 학부는 UIUC랑 비교가 안됩니다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깁니다. NYU Courant CS를 비교하려면 아이비랑 해야합니다.) 하지만, 대학원은 UIUC CS도 상당히 좋고 랭킹도 높습니다. 다만 학부는 다른 주립대들처럼 UIUC도 좀만 공부하면 들어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원 랭킹이나 수준가지고 학부수준을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다 그런식으로 비교해놨네요. 결론은 Tandon으로 갈까 고민중이라면 UIUC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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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YU 공대 Tandon 은
Stern CAS Tishe… 등이 몰려있는 맨하탄에 있지 않고
한참 멀리 떨어진 부르클린 후진 동네에 있어요.
NYU 여러 단과대중에 제일 들어가기 쉽고, Finialcial Aid 는
제일 안주는 단과대…
여기 와서 보면 정말 이학교가 NYU 인가? 하는 생각이 들거야요. 건물에 깃발 하나 꼿아 놓으면 NYU 인가?정말 여기 오고 싶으면, 한번 캠퍼스 visit 해보시거나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여기 학부 유학생들 전부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고요.한국 강남 ㄱㅈ 유학원 dog ㅅ 끼 들아!!!
내인생, 내돈 물어내!!!!-
잘 모르시는군요.
1. Tandon도 2018년부터 Courant 산하로 편입되었습니다 ( Under the umbrella of courant )
2. Tandon CS는 BS, 반면 CAS CS는 BA Degree이죠. 졸업후 진로는 비슷한데, BS의 Curriculam이 조금 더 Technical and Rigorous 하다고 평가되죠. 어느쪽이 더 좋다고 일반화해서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Fit이 다르니까… 확실한건 둘다 취업은 거의 100% 된다는겁니다. 두 학부 모두 졸업후 초봉 평균도 ( Average of Initial income)도 $ 93k (Yearly) 대단히 높은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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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CAS CS 약간 과대 평가 하시는데…
같은 맨하탄에 있는 아이비 학교 , 컬럼비아 학생이 들으면
허허 헛웃음 할 소리고. 시골 이타카 코넬 CS 학생이 들어도
허허허 쓴웃음 질 소리네요.
CAS CS 는 BU 나 노스이스턴 CS 급이라 보면 되구요.
Tandon CS 는 SUNY CS 아랫급 이라 보면 정확하네요.-
아이비는 좀 오버라고 인정하지만 BU나 노스이스턴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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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ndon is located within Brooklyn Tech Triangle, where 1,350 cutting-edge tech companies currently exist and merely 2.8 miles away from the NYU Manhattan campus (It takes about 15 min by a shuttle bus )
2. NYU is one of the largest private universities, which accepts around 13Kof new students a year, and the acceptance rate should greatly vary depending on the majors. From the bottom end of the spectrum, the least difficult majors to get into should be either LSP ( Liberal Study Programs ) or SPS ( 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 and, contrary to your argument, Tandon engineering school is recently considered among the most difficult to enter as its academic reputation has significantly improved, You must not overlook the fact that engineering majors are the most popular and the most commonly chosen in most colleges in the states as well. NYU is not an ex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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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NYU CS 코란트와 탠던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코란트는 수학 디파트먼트라 이론적인 측면의 접근이 많다면 탠던은 조금 더 practical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죠. 학계에 남을 거라면 코란트가 취업이 목표라면 탠던도 좋습니다. 교차로 수업 수강도 가능하고 뉴욕을 테크 허브로 만들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앞으로 기회도 더 많아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전 NYU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아이티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인데 실력만 있다면 학교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미국 테크업계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다들 top ranked schools를 나온 건 아닙니다. 부트캠프 출신도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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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CS학부 어딜 나오든 뭔 상관임, 어차피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도 않는거 혼자 공부해서 취업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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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CS 는 그게 그거다. 아무데나 상관없다. 실력이 중요하다 하는데…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학군 좋은 고등학교에 보낼려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많은 학생들이 랭킹? 높은 대학 가려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대학 졸업후 랭킹높은 대학원 , 의대, 법대 가려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의대 법대 나와서 좋은 병원 ? 좋은 법률회사 들어가려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이런거 중요하지 않다? 실력만 있으면 대학 졸업장 조차 필요 없다? 봐라 빌게이츠? 도 대학 중퇴인데 IT 거물 됐으니. MIT 스텐포드 갈 필요 없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면 자식들은 대학 보내지 말거나 3류 주립대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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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CS, 카네기 CS 졸업생들 Job placement report 랑
2류 3류 주립대. (Tandon CS ..) report 를 한번 보고 말하세요. 학교가 취업에 아무 상관 없는지를…
tondon cs 는 쪽팔려서 졸업생 job placement report 만들기나 할려나? -
닥 유아이유씨. 근데 애들이 졸라많늘듯 5만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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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뭔가 단단히 화가 나신 것 같아 댓글달기 무섭지만..^^; NYU가 최근 몇년 공대에 투자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 여기에 올라온 1,2년전 글만 봐도 아주 탑스쿨은 아니지만 좋은 학교로 여겨지는 곳이 맞습니다. 실제 제가 아는 분 중에도 두 학교 나오고 좋은 곳에 취직하시는 분들 아닌 분들 다양합니다. 다만 첫 직장이 성공의 지표는 아니잖아요. 좋은 회사 들어갔다가도 요즘 같은 시기에 lay off 당하기도 하고 듣보잡이라는 회사 들어가서도 탄탄한 기반 쌓아서 잘 이직하는 분들고 많구요.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은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차피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만으로 취직하긴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전공자 메리트가 크게 있는 분야 또한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택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 학부 랭킹 nyu나 uiuc나 남들이 보기엔 다 비슷비슷하니까 맘에 드는 곳으로 가세요.^^ 참고로 미국 대학 랭킹 아이비 제외하고 얼마나 돈을 쏟아붓냐에 따라 많이 바뀝니다.
1. 씨티라이프와 뉴욕을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기회-nyu
2. 캠퍼스타운라이프와 수많은 한인 네트워크-uiuc -
NYU 공대 tandon 은 아니죠.
Tandon 보단 SUNY 공대가 더 가성비 탁월한 선택입니다. -
공대 랭킹은 현재 UIUC가 더 높습니다. 좋은 학교입니다.
둘 중에 어느 학교를 선택하셔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장학금 잘 비교해보시구요.UIUC는 제가 잘 몰라서 패스하구요. NYU는 아는 만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NYU 공대의 역사는 위의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NYU가 돈이 좀 많습니다. 아시는 바처럼, NYU는 미국최초로 의대를 전액장학금으로 전환했죠.
지금 돈으로 공대를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주 많이 클 학교죠.
유학원을 통해서 외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가성비가 아주 나쁜 학교죠. 장학금이 한푼도 없으니까요. 그냥 아주 비싼 사립학교일 뿐입니다.
유학생이 아니시라면, NYU가 다른 학교보다 장학금을 아주 많이 준다는 걸 아실 겁니다. 새 건물도 2개 새로 지었구요. 그 중 하나는 Elon Musk가 기증한 건물입니다.
옛날 폴리텍교수들 중에 테뉴어를 받은 교수들이 좀 남아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IVY 리그학교에서 고액연봉으로 교수들을 스카웃해왔죠. 뉴욕생활에 대한 장점이 있기때문에 NYU를 향하는 교수들이 많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백인)이 콜럼비아공대(CS)에 붙었는데, NYU공대(CS)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전액장학금의 영향이 컸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NYU 가 장학금 많이 주는 학교라구요?
NYU 는 Admission 시 NEED AWARE ADMISSION 즉 fin aid 많이 주어야 하는 학생은 reject 시켜 버리고.
장학금도 NEED MET % 가 60 % 대.
동급 로체스터 가 85% 대
아이비는 100%.그리고 그 fin aid 도 대부분이 졸업후 갚아야 하는 loan 으로 채우고 안갚아도 되는 grant는 얼마 안돼는…
장학금 짜기로 (랭킹에 비해) 엄청 유명한 학교야요.장학금 한푼 안줘도 되는 유학생 (중국인) 엄청 많고…
잘 알고 예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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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NYU가 장학금 잘 안 주는 학교로 악명 높죠. 그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대는 달라요. 공대는 장학금 정말 많이 줍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NYU 공대가 다른 단과대학보다 약해요. 그래서 키우려고 지원합니다.
심지어 학생건강보험료가 공대생과 일반대생이 달라요.
공대생 건강보험료가 더 쌉니다. 학교에서 공대 키우려고 쓰는 지원하는 돈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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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컬럼은
Need blind
Need based
100% need met school 아이비 학교중 하나로서
Family income 한 $9만 ? 미만이면 fuul lide. $7.5만 fin aid 해주는 학교 입니다.
아는분이 NYU Tandon 에서 full lide 해줬다 하는데. 믿을수 없고 아마 merit 으로 80% 정도 해주었을거고. (컬럼 갈 실력이면). NYU CAS CS 면 이해가 그나마 가는데… Tandon CS 로 갔다면 아마 후회할듯 하네요. -
이사람들 MIT 스탠포드도 아닌데 입에 거품물고 너무한거 아니오? ㅋㅋㅋ
내가 봐도 그게 그거 큰 차이도 없거늘.. 되레 학사는 뉴욕이 인턴 기회 많고 취업도 잘될터임. 만약 탑스쿨 graduate 진학한다고 해도 그게 그거임. 무슨 듣보잡 랭킹 100위 밖도 아니고 둘다 이름 괜찮고 쓸만한 학교임. 이정도 차이에서 랭킹 운운하는건 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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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필요 없이 uiuc 입니다. Cs 의 전공의 공우 paypal mafia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고 공대들도 코스윅의 질 명성 네트워크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굉장히 시골이라서 생활면에서는 심심할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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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Cs면 더더욱..실리콜벨리에 uiuc동문들 엄청 많아요..alumni event 은근 자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규모가 꽤 되더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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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는 학생들 입학 결정 끝난지가 한참 됐는데, 올해 학부 얘기는 아닐테고. 대학원 얘긴가요? 아니면 반응 보고 싶어 쓴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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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id 계속 바꿔 가면서 댓글 도배하는 uiuc 훌리들 꽤 많은듯…제가 보기에는 uiuc 너무 overate되어 있어요. 실상은 acceptance. 60%.넘고 ( 공대도 35%. Ea는 60% 내외) ec없이, recommendation letter도 없이도 uwgpa 3.6. / sat1450 / high school rank 40%면 들어 가는곳이 uiuc입니디. In-state cc를 다니다가 편입 도전해도 대충 다 들어가요. CS는 그래도 명성이 여전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꽤 되는데….공대 다른과들은 쇠락하는 midwest에 위치한 그냥 주립공대 수준에 다름 아니죠.저조한 retention rate과 weed-out으로 어느정도만 되면 붙여주는 학교가 된지 좀 되었습니다. Umichigan에 한참 쳐지고 이제 west coast의 ucsd나 San jose State, cal poly에 비교되는 정도랄까요 ?
Tandon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NYU의 brand name이 있으니 uiuc보다는 낫겠죠. 윗분이 tandon ranking이 200위네 어쩌네해서 찾아보니까 몆주전 발표된 2021년 us news engineering,school ranking에서는 38위더군요. Vanderbilt, yale보다 오히려 높아요. 이 정도면 과거 순수과학에 더 focus를 두던 사립대 치고는 랭킹이 굉장히 높은겁니다. 윗분 이야기한데로 합병당시 200위였다면 일취월장 한거구요. Suny가 더 낫다고도 하는데, 이건 학교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웃기는 이야기죠. suny중에서 공대평판이 가장 좋은 Stony brook이 63위에 있어요. 신입생 입결도 한참 낮고요. 비방을 하더라도 앞뒤는 좀 봐가면서 합시다. 마지막으로 학부는 전공 이 아닌 학교 랭킹을 보고 지원 하세요. 전공 랭킹은 graduate school고를때 참고 하시고…. -
UIUC acceptance rate 높다는 분. 네 주립학교로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다만 CS는 single digit이라는건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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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CS > UIUC 공대 > NYU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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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훌리가 많네 UIUC랑 NYU랑 비교 ? 일단 인터넷 월드와이드 웹 만든 것도 UIUC 랑 NYU 비교? NYU 훌리야 왜사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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