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exported millions in masks and ventilators in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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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71.***.41.49 303

    U.S. exports of surgical masks, ventilators and other personal protective gear to China skyrocketed in January and February, when the coronavirus was wreaking havoc in the country where it began and as U.S. intelligence agencies warned it would soon spread.

    American companies sold more than $17.5 million worth of face masks, more than $13.6 million in surgical garments and more than $27.2 million in ventilators to China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the year, far exceeding that of any other similar period in the past decade, according to the most recent foreign trade data available from the U.S. Census Bureau.

    • 입마개 98.***.109.6

      의료 장비회사에서 당연히 수출했겠죠.

      2000년대 중반에 미국 정부에서 flu epidemic에 대처하기 위해서 수만대의 ventilator를 준비하여 보유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목표는 조작이 간편하고 값이 싼 것을 수만대 보유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ventilator는 한대에 만불이상, 비싼건수만불하며, 작동시키려면 특별한 트레이닝을 받고 certificate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옮기기도 힘듭니다.

      이 계획으로 ventilator만 만들던 중소기업에 컨트렉트가 주어졌고 수년 뒤 프로토타입도 시연하고 생산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이르렀으나, 더 큰 의료 회사의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결국 흐지브지 되었습니다. 인수한 회사는 몇년 더 끌다가 못한다고 배째라 한거죠. 그 회사는 더 비싼 ventilator를 생산하고 있었고, 싸고 (4천불대) 간편한 제품이 나올 경우 경쟁에서 질 것을 걱정하여 그랬다는 후문이 돌았습니다.

      정부는 다시 시작하여 필립스에게 컨트렉트를 줬는데, 제품 개발이 끝나고 2019년 말에 정부의 오더가 들어가 올해 6월까지1차로 물건을 배달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하죠. 첫번째 컨트렉트가 무사히 끝났다면 ventilator 부족 현상은 없었을겁니다. 정부는 최근 필립스에게 최대한 빨리 만들어달라고 종용을 했다는데, 그렇게 되더라도 1차적으로 전달되는 물량은 많아도 1만대 정도에 그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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