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san diego 졸업하기가 이렇게 쉽나요???

  • #309804
    졸업 96.***.135.98 8731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
    커뮤니티 컬리지에서…U.C San Diego로 편입하여…
    2년만에 졸업을 하였는데요….

    사실…졸업못할 줄 알았습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런데..이번에 GPA 2.11로 졸업을 했더라구요…

    사실…전 유학생이라…학비문제로…u.c berkley도 포기 했는데…
    이 친구는… 학점이 낮아요…grant인가???를 받아서…
    학비도 전혀 안내고..보조를 받으면서..다니더라구요…

    친구한테…공부하기 어려웠냐 물어보니…
    자기 학교는… 시험만 잘치면되고…paper도 별로 없고…
    보통…10점 만점에…3점 맞았는데도…c가 나왔다고 하네요…
    사실..좀 놀랐어요…uc계열이 졸업하기 어려운 줄 알았는데요…

    부끄러운 말이지만…지금 현재…학비문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저로서는….얘기 들엇을때…
    좀 질투가 나더라구요… 뭐…그래도…축하하고…기쁘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말로 궁금해서요…
    uc 가 이렇게 졸업하기 쉬운가요???
    아참..이 친구 전공이…internatioal trade라고 한 것 같아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좋은 한주 되세요..^^

    • 1234 75.***.71.195

      졸업은 뭐 어찌 했더라도 GPA가 2.11이면 좀 심하네요. 괜찮은 직장에 들어가기는 아주우우우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졸업졸업 76.***.5.161

      졸업-학업의 난이도는 전공에 따라서 천지 차이죠.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취업을 보장하는 자격증이 아니라서, 졸업 전까지 어떻게 자기 발전을 해왔냐가 그 다음 단계로 가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요.

      정말 여러가지 딸리고 환경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고생해서 불가능할 것 같던 대학을 졸업했다면 학점이 좀 낮아도 축하할만 하겠습니다. 놀면서 요행으로, 요령으로 졸업했다면… 역시 축하해야겠죠. 조금 걱정스럽긴 하겠지만.

    • 99.***.217.73

      아리비리그나 사랍은 잘모르겠고, UC나 CSU대학들은 솔직히 좀만 노력하면 무난히 졸업을합니다….졸업하기 어렵다기 보다…6-7년씩다니는 친구들은 과목을 조금선택하고 파트타임을 일하는 하는학생이거나, 아니면 1-2학년때 전공선택에있어서 잘못선택할경우 다시들어야하는과목이 많기때문에 진로 변경을 해서 더다니는경우가 있고, 그외 아주 개판처럼 놀아서 성적안좋아서 더다니는 학생들도 있지요..하지만 좀만 신경쓰고 요령만 터득하믄 충분히 졸업은 하지요…

    • 66.***.94.49

      UCSD에 인터네셔널 트래이드란 학과가 있나요? 흠…
      UC졸업이 쉽다 안쉽다는 개인의 능력이나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2.11의 GPA면 좋은 곳 취업은 쉽지않을듯… 222

    • 원글자 96.***.135.98

      이번에 졸업하고…부모님 회사(storage)에서 2년동안 경력 쌓은후…MBA할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학점이 너무 낮아….2년의 경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뭐 어쨋든.. 학비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현재의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네요….
      이 친구는 항상 밝고….시험 전날에도…술 무진장 마시고 놀더라구요… 그래도 졸업하는것 보면…그래도..머리가 좋은 가봐요…..^^뭐…막힘없이…MBA척척 하려는 모습에…많이 부럽고…현재의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 지네요ㅠㅠ

    • 으이구 67.***.163.10

      아는 동생이 천천히 놀면서 UC 계열 GPA 2점대로 졸업했습니다.
      졸업만 하면 뭐합니까? 여기저기 원서 다 넣어도 자기가 원하는곳은 취직이 안됩니다.
      턱걸이라도 대학만 졸업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대충대충 놀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 학점 3.5 이상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회가 바봅니까? 그 둘을 똑같이 평가할 수는 없는거죠. 그런 사람이 뭐가 부럽습니까?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내는 사람이면 몰라도, 왜 그런 사람하고 비교해서 본인을 초라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보이는 결과를 부러워 마시고, 그사람이 가진 능력을 부러워 하세요.

      • 원글자 96.***.135.98

        네…으이구님….감사합니다… 요 근래…사실은 좀 우울했었습니다… 친구가 잘되면…기뻐해야 하는데…질투하는 것 같아..제 자신이 밉고…한없이..초라하게도 느껴지고요…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나는 아둥바둥 해도 안되는 구나….하는 생각에…많이 슬퍼했었는데… 여러분 댓글을 보니…현실을 직시할 수 있겠네요…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저에게도 언제가는 기회가 올 것이고…준비된 저는 잡을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다시 한 번 댓글 달아 주신분 감사합니다…..모두들 항상 행복하세요….^^

        • . 70.***.222.220

          친구 잘되는 것에 배아파 하는건 당연하죠. 그게 한국인들의 심보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 늘 하시는 말씀이 “친구고 뭐고 다 필요없다!공부만해라” 이거죠.

          그래서 공부도 안하고 쳐 놀던것들이 결국 이민와서 실패하고 저처럼 성공한 사람들에게 악플이나 달면서 인생 쓰레기가 되는 거죠.

          • 원글자 96.***.135.98

            그러게요….죄송합니다…

    • 이름 76.***.65.146

      글쓰신 분의 마음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삶면서 기억할것은 남과 저의 상황을 비교하지는 마세요. 물론 가끔씩 그런기분이 들때는 있지만

      표현도 하지 마시고 금방 잊어 버리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시간낭비가 바로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다른사람의 인생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전 님께서 정말 꿈이 있고, 꾸준히 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에 목숨을 거세요.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모여

      님이 원하시는 인생이 된다고 믿습니다. UC 버클리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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