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가 DTS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군요. 이 경우 위 방법처럼 TV의 eArc HDMI port를 이용해 sound를 모두 DTS 지원하는 sound bar로 보내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때 sound bar도 DTS를 지원하는지 잘 알아 봐야겠지요. 전 SONOS 사용하는데 SONOS는 Dolby만 지원합니다. 다행이도 4K bluray player가 sound를 Dolby로 re-encoding 하는 기능이 있어서 영화 타이틀이 DTS만 지원하면 이걸 이용하고 Dolby Atmos를 지원하면 uncompressed 로 보내도록 설정해가면서 듣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말 sound에 예민하신 분이 아니고 sound bar에 의존하실거라면 DTS로 나오든지 Dolby Atmos로 나오든지 사실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이상 크게 차이를 못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계속 보고 있는 중간에 모드를 바꾸면 그 순간 차이를 느끼지만 Bose나 SONOS sound bar 둘 다 어느 정도 이상은 해 주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SONOS sub-woofer의 경우 가격만 sound bar 자체 가격에 가까워 꽤나 비싸지만 이건 그 역할을 하더군요. 이걸 끄면 정말 확실한 차이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