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1811:01:01 #3582053지나가다 75.***.62.2 1372
네가 올린 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간을 들여 댓글을 달아준 사람들 성의가 무의미하게, 네가 원하는 댓글 확인하자 마자, 또 원글 삭제하고 먹튀했구나. 너 같은 사람 만날까봐, 한국인 후발 주자 도와주는게 꺼려진다.
-
-
첫 댓글은 무조건 원글 박제로 다는 걸로 암묵적인 합의를 해야겠어요.
얌체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개싸가지 박멸팀이 억지로 구해놨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올해 H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해외로 나가고 싶어 sw 쪽으로 커리어를 돌리고 싶어 고민하던 중
바로 CS로 나갈까 하여 gre도 해보고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바로는 갈 수 없게 되었고
전자공의 장점도 살릴 수 있는 hw/sw 를 모두 다뤄야하는 임베디드 및 딥러닝 등등 으로 커리어를 쌓으며 돈을 모아 나가야겠다 생각이 들어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헌데… 저는 미국에서 일을 하고싶어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 취업을 했는데…
한국 대기업은 대부분 기술직 보다는 관리직이라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만 있는다면 좋은 부서이지만
미국은 다 실력중심인데 제가 이후에 가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이제 친구들이 다시 취준을 하는 시기라 하나 붙어놨으니 다른 곳도 다시 써보자고 하는데
할거면 저는 SW 직군으로 틀어야하나 생각이 되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또 한다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지 등등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s사 sw 지원
-> 네임벨류 있다. 또다시 제조사 관리직 개발자 커리어 쌓기 어려움2.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
-> 요즘 핫한 sw 회사들 성장이 빠르고 커리어를 쌓기 좋음. but 하던 분야 다 버리고 다시 시작.(현재는 임베 여긴 FE,BE 등등)3. 현재 회사에서 3~5 버티고 cs 대학원 or 북미연구소 지원
-> 워라밸이 좋아 저녁에 따로 공부할 시간도 충분, but 개발 실력 향상에 대한 불투명성…4.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해외 개발자가 되는 좋은 루트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ㅎㅎ 개싸가지 박멸팀 응원합니다.
-
-
-
댓글들 별 도움될거도 없더구만.
운영자도 글 맘대로 지우는 쓰레기 싸이트인데 뭘 바라나-
2222
-
-
운영자가 또 잔머리 써서 글을 옮겼네. 떳떳하게 공지도 가능하고 삭제금지도 가능한데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니 자꾸 잔머리식 운영 방식만…
-
진짜 원글 삭제하는거 정말 별로네요.
-
아니 그렇다고 뭐 이렇게 쫓아다니면서 실망했다 어쩐다 남기는 것도 그닥 보긴 않좋음. 뭔가 도움 되는 소리 조언 해줬으면 그걸로 됐지 뭐 남겨서 두고두고 남들에게 정말 계속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나? 사람들이 항상 그렇게 다 검색해서 필요한 내용 있는 거 확인 하는 것도 아닌데 그게 얼마나 쓸 데 있나 싶네. 사회 초년생들 맘 급하고 또 지나고 자기 글 보면 민망하고 그런거지 뭘 그거 지웠다고 실망하고 그러나? 본인들이 어른이라면서.
-
구글 검색해서 질문& 답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거는 둘째치더라도
내 시간 내서 정성껏 답변해줬는데 지워버리면 허탈하죠.
내 시간& 노력이 그냥 사라져 버리는 건데 …
-
-
이것도 온라인이지만 일종의 커뮤니티인데, 아카이빙을 통해서 비슷한 관심사나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한테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도 있는 거죠. 남겨서 두고두고 도움을 못 준다는건 이런 입장에 있지 않은 사람이나 하는 소리고, 절실하게 미국으로 넘어오는 걸 모색하는 젊은이나 다른 아쉬운 상황(미국생활, 구직등등) 에서 여기 글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검색해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나도 그랬었고.
아쉬운 마음에 글 써 놓고 나중에 보면 민망하고 좁은 바닥에서 내가 특정될까봐 겁나는 마음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 용기도 없으면서 여기다 조언 구하는 글을 쓴다? 참 내.. 자기 좋은것만 다 취하고, 남의 성의는 무시하면서 무슨 조언을 구한다는건지.
자기신상이 너무 드러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생각을 하고 글을 좀 쓰던가. 댓글 주렁주렁 달리면 다 읽어보고 쩜만 찍어 놓고 도망가는 모습이, 곶감만 싹 빼 먹고 튀는 모습이랑 완전히 똑같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