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그렇게 자주 안가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계약된 만큼은 갈 수도 있는 것이니까.
원글님의 현재상황을 직접 잘 고민해 보세요. 1-2주 혹은 한달 원글님 없어도 집이 안정적일런지…
부인분께서는 전업으로 아이들 care하고 pick-up & drop-off에는 문제가 없을런지 그게 답일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일년에 절반정도 그런 상황이 있는 거라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면 되지 않나요?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집에 있으면서 애들 챙기는 와이프겠죠.
그외에는 장점도 꽤 있죠. 생활비중 식비로 한 사람 분 주는 것도 그렇고, 출장이 장거리 라면 항공/호텔/카드 리워드 쌓이는 걸로 휴가때 짭짤하게 써 먹고. 네트워킹하는 것 좋아하면 금상첨화. 유명 레스토랑 식도락가라면 플러스.
어느 정도 초기에 상황이 정리되면 그 이후 일정은 아마도 본인에게 맡길 가능성도 타진해 보고, 애들 일정에 맞춰 가족 모두 데리고 출장가는 것도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