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base의 의미

  • #3468041
    의미 108.***.167.34 3850

    오늘 회사 이메일로 일을 하던 중에, 제 보스가 저한테만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서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 심플한 질문을 했고, 거기에 대한 답이 오가던 중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
    물론 그 이메일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굉장히 상했었나 보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만약 우리가 다시 리오픈을 하면 touch bases 6months 를 하고 싶고 우리가 뭘 잘하는지, 어디서 개선을 해야 하는지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팀 전체를 가지고 미팅을 하는건지, 저랑만 가지고 미팅을 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고 전의 warning sign으로 봐도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싶어서요.

    • Answer 67.***.201.34

      둘이 이멜이 오고간거에 대해서는 둘만 알수있고 여기서 누가 뭐라고 해줄게 아닙니다.

      우선 입장바꿔서 본인이 상대방이리고 하면 기분이 어떻했을지 알겠죠?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니 너무 혼자서 끙끙거리지 말고 전문가 답게 일하면 됩니다.

      • 의미 108.***.167.34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174.***.9.39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하지 말라고” 가 정확히 어떤 뉘앙스인지 모르는 이상.. 하야간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 의미 108.***.167.34

        pls don’t respond me like that이라고 하면서 니가 우리 회사의 누구(예를 들어 vp급)라면 이렇게 이야기했겠어 맞지?
        라며 이메일을 했습니다. 뭐…제 입장에서는 일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verification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딴 사람이 있는 이메일에서 제가 무례하게 따졌고 생각을 어필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굉장히 상했나 봅니다. 뭐 제 잘못이 크겠죠.

    • 11 76.***.156.7

      본인이 CEO가 아닌 이상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보스의 성향 및 성격을 파악하여 일 하는 것도 그 사람의 실력이라 봅니다.
      우선 보스가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노력해보시고 아니라면 다른 회사 알아보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의미 108.***.167.34

        아무래도 마찰이 심하진 않았지만…그래도 맘고생을 했던 경우라, 맘의 준비를 하고 지금부터 이것저것 시작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때문에 잡마켓이 여의치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 이직 73.***.107.43

      이직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맘이 상했다는 건 님을 없앨 생각이 들었다는 거와 별 다를 바 없습니다.

      touch bases 6months 를 하고 싶고 우리가 뭘 잘하는지, 어디서 개선을 해야 하는지

      이거 자르기 전에 하는거라 영 별로네요. 매니저랑 은 6개월에 한번이 아니라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 미팅을 하는 게 보통일텐데요. 업무진행상황, 도움이 필요한건 없는 지 뭐 이런거를 계속 업데이트하죠.

      • 의미 108.***.167.34

        저도 이런 경우 자르기 위한 기초단계라는 말을 지나가다 언뜻 들어서…혹시나 싶어서 여쭤본 건데 그렇군요.
        한달에 한번씩 미팅은 하지 않고, 일단 너무 마이크로매니징이 심한 타입의 매니저입니다. 업무진행 일일히 개입하고,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라고 통보하고 이멜은 실무자가 나가고 이런 타입이네요.
        일단 자르기 위한 건지, 개선을 위한 건진 잘 모르겠으나….만약 개선을 위한 거라면 매니저로서 이런식의 이메일을 보내는게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오히려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감정이 복잡해지니까요.

    • 이직 73.***.107.43

      일단 자르기 위한 건지, 개선을 위한 건진 잘 모르겠으나…
      자르기 전까지 6개월 남은거 같습니다. 짧게는 3개월이 될수 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일이 있었나보네요. 매니저랑 미찰로 인해 맘 고생이 심한 후 이정도 이메일이라면 자르겠다는 겁니다. 알아서 나가라는거죠. 이런 매니저는 내 편이 아닌 놈은 자른다 이런 생각을 하는 매니저라 생각됩니다. 그게 그 사람이 회사에서 순조롭게 일을 하고 오래 버티는 힘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의미 108.***.167.34

        그렇군요…다른 higher up들이 있었던 이메일은 아니었고, 그냥 다른 디비전의 관련자(실무자) 한명이 있었던 이메일입니다. 맘의 준비를 하는 게 낫겠군요. 감사합니다.

    • 질문있어요 172.***.180.101

      다른 higher up들이 cc되어있는 상황에서 보스의 실수라던가 무능함을 건드리는듯한 뉘앙스로 질문을 몇개 하셨나봅니다..

      퍼포먼스 관련해서 리뷰하자 하는거같은데 추후 improvement plan같은거 만들라 하고 레이오프될 가능성이 높아보이시네요

      이직준비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의미 108.***.167.34

        님의 의견에 답변을 단 다는게, 위에다 달았네요…higher up이 있던 이메일을 아니었습니다만..맘의 준비는 해야겠군요.
        이직도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67.***.221.87

        +1 다른사람 있는 이메일에서 너무 세세하게 따지는투로 (본인은 아니라고 할지언정) 집요하게 파고드신거 아닌가요?
        보통 이런 의문이 들면 따로 팔로우업을 하는게 맞습니다.그게 다른 사람도 다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닌이상.
        그렇다 하더라도 매니저 입장도 생각해서 처리했던게 맞고 매니저 성격과 스타일도 일할땐 많이 고려해야합니다.

    • . 45.***.231.179

      조만간 잘리겠네.

    • 유학 50.***.27.253

      별 이상한 성격갖는 사람들 천지 입니다.
      특히, 윗 사람이 되면 그 성향이 나오는데,
      모든 기준은 자신의 가치관과 기분이지요.
      원글님을 껄끄럽게 여긴다면
      자를 명분만들기는 하기 나름입니다.
      원글님이 상위 몇% 인제가 아닌이상,,
      이것도,,원글님이 sales person이 아닌이상 즉,, 객관적으로 manager가 관여할 수 없는 성과지표가 없는 이상,
      mamager에 의한 evaluation이 중요 performance지표가 된다면
      일을 만들어 하위 인사고과 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무조건 어려운일,,,,까다로운일 주고,, comment하면 됩니다.

      • 의미 108.***.167.34

        의견 감사합니다..일단 특정한 한 카테고리를 위해 제가 고용이 된 케이스입니다. 매니저가 전문성이 약한 분야인데, 아무래도 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을 대신 고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요즘 다들 어려운 시기에 저 이야기까지 들어서 더욱 심란하긴 하네요…감사합니다.

    • ㄴㅇㄹ 24.***.81.194

      직장인 인생
      더도말고 덜도말고 바로
      내위의 두사람한테만 마늘 두쪽 다 까놓을 정도로
      죽었습니다 하고 충성하고 비위맞추면 되는데

      사실 직장밖을 나와 보면, 그거 만큼 쉽고 속편한게 없습니다.
      논리도 감정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예써 하면 만사형통입니다.

      • 음… 96.***.141.39

        경우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현 직장과 보수에 만족하면 속을 다 내놓고 그게 되는데…
        특히 보수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게다가 일의 양도 적지 않으면… 그때부터 슬슬 부아가 치밀기 시작하고…
        잘되던 아부도 안되기 시작합디다.
        즉, 이직해야할 시기란 말이겠죠..

    • 음… 96.***.141.39

      다 필요없고…
      일단 느낌이 안좋으면 안좋은겁니다.
      1~2년 같이 일을 하다보면 내가 잘못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잘못할 수도 있고 가지가지 일이 벌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맞는 사람은 별 문제없이 지나가지만, 안맞는 사람은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 문제생기고 그렇습디다.
      처음엔 나도 이런거 잘 몰라서 왜 이럴까 혼자 끙끙댔는데
      뭐, 쉽게 생각하는게 좋을겁니다.
      즉, 님하고 안맞는겁니다.
      윗분들 많이 언급했네요.
      이직 준비하세요. 님이 보스면 짜르면 되지만, 님이 부하면, 짤리겠죠… 곧…

      • 의미 108.***.167.34

        일단 조인한지 한 5개월밖에 안 된 회사이고…조금 전 이메일로 어떤 contructive criticism 도 괜찮으니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키라고 오네요. 뭐 일단 리오픈해서 가서 이야기해봐야 알겠지만, 이왕 나가는 거라면 제가 힘들었던 점도 이야기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의견 감사합니다.

    • ㅡㅡ 173.***.169.122

      아니 근데 좀 안맞는다고 그렇게 막 자르나요? 업무를 다른 라인으로 바꾸던가 미팅 가지고 그럴거 같은데 그게 무조건 자른다는 의미는 아닐거 같은데요. 본인이 일을 아주 못했으면 잘리겠지만 일 을 잘하는데 보스 실수를 캐치 하는걸로 다른다면 그 조직이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 견해예요..

      • 의미 108.***.167.34

        감사합니다…그러니 막 자르진 않고 6개월의 touch base meeting을 갖자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팀 전체의 미팅인지, 저하고와의 미팅인지 감이 안 잡힌다는 게 문제네요.. 일의 퍼포먼스 관련해서는…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매니징의 문제인것 같고, 이러한 문제로 저를 내보낼 생각을 한다면 윗분들의 말처럼 이직을 생각할 때겠죠.

    • 이직 64.***.106.67

      매니저랑 일하면서 맘 고생해서 붙어있는 사람 못봤어요. 다 잘리거나 달리기 전에 이직합니다. 결국 매니자 뭔가 나를 맘에 안들어한다 하면 이직이 답입니다. 그래야 나도 맘이 편한 매니저랑 일하니 좋고요.

      • 의미 108.***.167.34

        그러게요..퍼포먼스 쪽으로는 매니저나 저나 둘 다 일단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편이긴 합니다만, 매니징의 문제로 폭발한 것 같습니다. 저도 6개월간 짤리니 마니의 맘고생을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이직을 알아보는 쪽으로 맘이 흘러갑니다.

    • 니맘 47.***.36.151

      일단은 6개월간 좀 더 꾸준하게 의사소통 미팅을 갖자는 말입니다. 만약 PIP를 세워서 일정표에 따라 프로젝트 진행 성과를 야기해보자는 말이 나오면 그게 해고를 위한 절차구요. 만약 pip를 얘기할 정도라면 그냥 깨끗이 맘 비우고 로봇처럼 일하면서 빨리 이직 준비하세요. 거기다 대고 당신이 억울했던 거 힘들었던 거 얘기할 필요 전혀 전혀 없어요. 해고 프로그램 준비하는 매니저에게 절대 그런 인간적인 시간은 생각도 마세요. 사회 초년생일수록 언제 어디서나 매니저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는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모든 이메일 (단둘이 주고 받든 단체 메일이든)은 무미 건조하게 감정 죽이고 간결힘만 쓰세요. 개인적인 민감 사항은 얼굴보거나 메신저 이용하세요. 항상 심각하지 않게 최대한 프로페셔널해지시기 바랍니다.

    • 99.***.251.199

      일단 이직을 위해 다른곳도 염두해 두고 있기는 해야 겠지만, 저는 너무 과대해석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메니져가 좀 까다로운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는 (잘삐지는) 사람이 다르게 보면 다루기 더 쉬워요. 만약 진짜로 님에 이메일이나 태도만 맘에 안들어서 문제이고 일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님이 좀 숙이고 들어가서 풀어주면 되겠네요. 간단합니다. 이것조차 안하고 나갈준비를 한다면 님도 이미 더이상 그 메니져를 상대하고 싶지않은거죠. 진짜로 무조건 자를 의도가 있는 메니져라면 이메일로 증거를 이렇게 남길까요? 일단은 정중하게 사과 하고 버터도 좀 언저서 이메일을 보내고 충분히 반응을 보고 대응을 하셔도 됩니다. 그냥 전화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때로는 좀 솔찍하게 말해도 됩니다. 아마 님도 불만이 쌓이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불만을 터뜨리기 전에 메니져에게 다가가서 나 이런건 좀 힘들다 좀만 이렇게 도와줄수 없냐. 내가 이런건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등등. 그냥 평소에도 커피들고 가서 말하는거 도움이 됩니다. 중국애들이나 인도애들은 이런거 참 잘하거든요. 한국사람들만 그냥 속으로 꾹참고 잘 말을 않합니다.

      • 의미 108.***.167.34

        의견 감사합니다. 네 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됬던, 의도가 뭐든 상대방이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든 것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죄책감이 듭니다. 물론 이메일로 그걸 캐치하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니 일을 respect한다. 다만 일을 하기 위한 question이었는데 니가 그럴 기분이 들 거라곤 캐치하지 못했다 로 잘 이메일로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굳이 6months touch base를 언급한 게 심란했던 것 뿐이었네요.지금 같은 상황에 말이죠. 의견 감사합니다. 어찌됬든 제가 생각하는 길로 잘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미 108.***.167.34

      의견 감사합니다. 네 동의합니다.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드라이하게 있으려고 맘 다잡고 있습니다. 매니저가 organizing 이 되지 않는 타입이라서 플랜을 이야기할 것 같진 않습니다…제가 플랜이나 데드라인이 뭐냐고 물어보면 데드라인은 없고 time is on us라고 이야기하는 타입이라….. 다만 이메일에서 언급한 constructive criticism이 뭔지가 궁금하긴 하네요..감사합니다.

    • 1111 12.***.216.66

      회사 다니면 솔직히 저런일 말고도 서로 언성 높이고 별의 별 일들이 다 있습니다. 메니져 입장에서는 단순히 기분이 나빠서 그런 이메일 보낼수 도 있는거고 실제로 언어적인 한계로 본인은 그렇게 얘기 안했지만 상대방이 느끼기에는 그렇게 느겼을수도 있는겁니다. 저런거 그거 가지고 벌써부터 그만두네 짤리네 마네 하고 앉아 있는데 본인한테 먼저 물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본인은 메니져랑 제대로 풀고 회사를 다닐 생각은 있으세요? 그래도 최소한 메니져는 본인과 잘 해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본인도 최소한 6개월 동안이라도 잘 해볼 마음이 있다면 이메일 답장 쓰세요.

      • 의미 108.***.167.34

        감사합니다. 저도 저 이메일받고 아차 싶어 바로 답메일로 잘 이야기해서 적어서 보냈습니다. ( respect your work 등등). 보스로부턴 답변으로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나이스하게 이메일이 오긴 했습니다만.
        다만 저렇게 6months touch base를 set up하고 싶다고 기간을 정해서 이멜을 받은 경우는 직장생활 중 처음이라서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린 겁니다. 일단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같은 상황에선 잘 다니고 싶습니다만, 최대한 맘을 비워야겠지요.

    • jjbbb 76.***.239.207

      Touch base면 정기적으로 보통 가벼운 면담정도로 직원 상태를 보는 건데, Touch base를 6개월을 하자고 했으면, 그건 리포트를 위한거라고 봐야할듯 싶네요.

      HR규정 보시면, 직원이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HR이 6개월 정도의 면담을 매니저에게 작성하라고 할겁니다.
      여기에 매 미팅마다 면담과 모니터링할 업무를 주고, 해당 업무를 처리하먄서 팀원과 매니저와 의사소통하는 것까지 모니터링 될겁니다.

      기간 종류후에 매니저와 HR에서 다시 기회를 줄지 내보낼지를 결정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어려운 시기이니 매니저와의 관계개선에 힘쓰세요.

    • jjbbb 76.***.239.207

      윗글에 덧붙이면 저희 회사는 전직원이 매니저와의 개인면담을 매월 1회 진행하고 신입일때는 2주에 한번 했었습니다.
      그리고 월말에 총정리하면서 퍼포먼스 리뷰주는데 이게 그 12개월치를 정리해서 하는거라 매월 한일과 할일을 잘 어필해야하고,
      전월미팅에서 계획한것운 가능하면 끝났다고 보고할 수 있어야 점수 잘 주더라고요. 참고하세요

    • guba 100.***.67.18

      매니저의 의중을 최대한 빨리,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앞 날을 대비하는데,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매니저를 방문해서, “touch bases 6months” 가 무었을 의미하는지, 정중히,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대로, 6개월후,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인지를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신기할 정도로 mutual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이 매니저에게 그 동안 가져왔던 감정이, 매니저가
      선생님에게 가졌을 감정의 좋은 indicator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job market가 예전과 다른점을 고려하면, 최대한 상대의 의중, 계획을 최대한 파악한 후, 그에 따른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어쩌면, 매니저는 특별한 의미로 한 이야기인데, 선생님이 오해하고, 고민하고계시는 상황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어봐서 잃을 것은 없을 것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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