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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처럼 subscription 하고, 차 픽업하겠다고 order 내고 flexdrive 동참하는 딜러에 가서 픽업하고 타고 다니다 장기 출타로 차 쓸일 없으면 리턴하고 잠시 돈 안내다가 필요하면 다시 픽업해서 타고…
이런 비지니스 모델에서 차가 고장나면 dealer 손해기 때문에 소비자가 차 때문에 고생할 염려는 없겠네, 고장 나면 바로 다른 차로 바꿔 타고 말이지요. 대신에 월페이먼트는 약간 높아지겠지만.
하여간 기다리고 기다 리던 비지니스 모델. 이런 모델이 뜨면 렌터카 회사는 우찌 되려나 같이 동참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