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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올라오는 EB3 의 승인소식을 접하면서 나는 언제 나올까 오매불망 기다린 세월이 7년이네요. 그동안 승인나시는 분들 많이 많이 부러워 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기다리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미국 온지는 1994년에 와서 2010년 오늘에야 영주권을 받습니다. 장장 16년이 걸렸네요.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공부하느라 그랬고 남편은 회사에 1999년 취직을 했지만 게으름 반,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마음이 반, 이래저래 신청은 2003년에 들어 갔네요.
저희 HISTORY 대충 적겠습니다.
PD – 2003/3
485 신청 – 2007/5
영주권 승인메일 – 2010/5/4그동안 핑커는 1번 했고 INTERVEW 는 없었습니다. 몇번 상원의원께 편지 부탁했는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오래세월이었지만 다행히 남편 회사가 안정적이어서 기다림이 불안하지 않았던것에 감사하네요. 이제부터 남편 더 사랑해주며 한국도 다녀오고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 빨리 졸업하시길 바래요.. 바이러스 팍팍 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