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영어 잘 하고 영주권 있어요. 커리어 쌓고 싶어요

  • #3425106
    김리라 24.***.71.4 3437

    남편과 아이들 보느라 제 커리어를 쌓지를 못했어요. 영어도 잘 하고 영주권도 있고 해요. 그렇지만 IT 쪽은 잘 몰라요. 전공은 음악이었구요. 제가 잘 하는 것은 사람관계이구요, 사람들 잘 연결 시켜줘서 volunteer일들 잘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 팀들 만들 때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이젠 제 커리어를 음악이 아니더라도 쌓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 부럽 189.***.93.171

      글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군요..솔직히 커리어 없이 40대에 쉽진 않겠지만 미국은 원글님같은 적극적인 성격인 분은 어떻게든 잘 되는거 같더군요..
      남편분이 부럽군요…제 와이프는 극도로 소극적인 너무 반대의 성격이라 미국에서 힘드네요..

    • 11 161.***.63.239

      어떤 커리어든 미국에서 학업을 쌓는것이 아마도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야를 잘 조사해서 대학원을 가시고 취업과도 연결하면 좋을 겁니다.

    • 9999 174.***.149.97

      리얼터

    • Kkkk 76.***.14.235

      화이팅. 커리어를 쌓고 싶으면 어느 부분에서 쌓고 싶은지 고민하시고 학교든 어디든 가시는거 추천. 보통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바로 잡잡을수있게 certificate주는 program들있으니 거기부터 시작하심이..

      • 김리라 24.***.71.4

        혹시 어떤 certificate program들을 추천하실 수 있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 AAA 68.***.29.226

      글이 좀 우왕좌왕 하네요.
      일단 동네 마켓 캐셔부터 시작해보세요. 미국식당 웨이트리스나. (농담아님)

      • 김리라 24.***.71.4

        몸이 약해서 아마 약값이 더 나올까봐서요…. 그렇지만, 아이디어는 잘 낼 줄 알아요,

    • 1 175.***.22.175

      영어를 한글로 번역기 돌리셨나보내;;

    • 대충 어떤 쪽으로? 165.***.34.109

      어떤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지…

      1. 회사쪽 (admin, HR, secretary, materials planner, etc.) – 뭐 아무 대학 아무 인문계 학과만 나오면 됩니다. 일단 오래 쉬신게 문제가 될수 있어서 직업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왠만하면 완전 작은 회사라도 일단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거기서 차차 올라가면 되니깐요. 제 주위에 한국회사 몇십명 일하는 회사 다니다가 회사 두번 옮기고 세번쨰 아마존까지 취직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 대학을 나온것이 아니라면 다시 학교 가는건 과한 투자일수있습니다.

      2. 전문직? (회계사, 부동산 중계업자 등등) – 학교 잠깐 다니고 이런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으로 빠지셔도 좋을듯합니다.

      3. 간호사 – 여자 직업으로써 빠질수 없죠. 일부러 전문직에 안 넣었습니다. 교육이 조금 길지만, 60 넘어서도 잡 시큐리티 좋구여, 오히려 더 페이가 늘어납니다.

      • 김리라 24.***.71.4

        대충 어떤 쪽으로?-님, 답변 감사해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어요.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하고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성격이 매우 밝은 편이라서 힘든 일들도 잘 해쳐나갈 수 있구요. 몸이 좀 허해서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일은 좀 못하구요… 이정도 답변이면 좀 도움이 될런지요?

    • 안진희 73.***.118.89

      한글을 잘못하시나봐요

      • 김리라 24.***.71.4

        한글도 아주 잘 해요^^ 한국에서 대학 나왔는데요~

    • 68.***.37.55

      음악 전공 살려서 어린 애들 악기 가정교사 하면 안되나요?

    • 비슷한 174.***.6.159

      음악쪽에서도 오케스트라나 아트 센터 등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어래인지하고 그러는 포지션들이 있더군요. 내가 아는 사람도 그런 일을 했었는데. 음악 연주 박사이고 시립 오케스트라에서 concert master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것도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 음… 24.***.127.126

      사람들하고 농담따먹기 하는 영어를 잘하는 영어라고 하는구나…
      대단하세요.

    • 웃긴다 진짜 172.***.140.118

      ㄴㅁㅃ

    • sa 110.***.50.129

      전형적이시네요.

    • Wolf 68.***.27.232

      음악쪽이 잡을 찾기가 쉽지는 않아 보이는데 적극적인 성격은 무엇을 하셔도 플러스이죠. 가장 좋은 것은 학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온라인 MBA, 회계 등 많은 곳이 GRE 및 토플 면제이고 너무 이름이 있는 곳으로 안하셔도 일단 학위를 받으시면 일단 문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IT쪽도 boot camp 및 코딩 스쿨이 많은데 우리 회사에서도 그쪽 출신들이 꽤 있어요. 공부하시게 일단 문을 여는 거고 그래야 시작합니다.

    • Jimmy 167.***.2.86

      어떤 악기를 다루시는지는 몰겠지만 가정방문 음악 교사 이런것도 솔솔 하실듯 한데 알아보세여 가정이 있으면 플렉서블한 일거리가 좋지 오피스에 8시간 묶여있거보단 좋을듯

    • 웃음아 왜사니? 206.***.12.11

      참 안타깝다. 그리고 니가 먹고 사는 음식이 아깝다.

    • coonskin 184.***.46.74

      열락주삼
      momsfav
      라인

    • 뉴욕유부남 198.***.177.100

      우선 지금이라도 커리어를 쌓아보겠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신문들 부터 정독하시면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익히는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신문뿐만 아니고 경제지를 위주로 읽어보시면서 현재 어떤 industry나 직종이 수요가 높은지 또는 앞으로 전망이 밝을지 본인 스스로 판단해보시고 거기에 맞춰서 본인의 적성이나 자질에 따라 현실적으로 진출가능성과 자격조건을 만들어 가시면서 추진하면 좋을거 같네요. 일단 신문 읽기부터 꾸준히 3개월 이상 매일 하시기 추천드립니다. 그때 여기서 다시 질문하시는게 좋으실듯. 지금 그 누구도 제대로 된 조언을 드리게 힘들어요, 본인이 첫째로 뭘 원하는지를 모르시니까. 독자적으로 사업차려서 할거 아니면 대부분 모든 직업들이 회사란 이름의 조직안에서 존재하고 또 그안에서 조직원들과 협업하는거는 매 한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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