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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tax전문가님들의 활동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single이고 연소득 gross로 약 50,000불됩니다. 하우스,defendant도 없어 항상 제 스스로 hr block이나 turbo tax로 tax보고를 해 왔습니다.
간편하기 그지없었고 별다른 어려움이나 궁금점이 없이 매년 약 400불에서
1000불정도 refund을 받고서 행복했습니다.그런데 우연히 직장 동료들이랑
tax refund이야기를 하다가 아랍계동료가 자기는 똑 같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4000불이상 refund를 받아왔고 저에 대해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베트남계 동료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고요..그래서 아랍계 동료에게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 매년 자기가 거래하는 cpa에게 가서 의뢰하는데,공제하는
내용이 저와는 차이가 나는걸 들었습니다. cpa의 질문에는
차량등록세,의류구입비,개스구입비,학교(학원)비용,등등 저는 한번도 공제항목에 포함시킨적이 없는 항목을 cpa가 물어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지난 7년간 바보처럼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tax보고를 하고서는
혼자 뿌듯한 성취감이 들곤 했던 제 자신이 미워졌습니다. 다들 매년 tax시즌이 되면 목돈 만지면서 즐거워 했을 그들에 비해 나는 왜 이럴까 하는 한탄이
절로 나왔고 급기야는 이 게시판을 통해 여러 전문가분들께 과연 이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 아랍친구를 따라 올해 7명이 tax보고를 마쳤고 대부분이 4000불에서 8000불 정도 refund 받을거 라고 합니다.
저도 그 cpa에게 가 볼 생각입니다만, 혹시나 이것이 비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냉정히 다시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