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Me and My Mega-Rich Friends

  • #103875
    eroica 50.***.41.131 3558

    Billionaire investor Warren Buffett said  in a New York Times opinion piece.

    “Our leaders have asked for ‘shared sacrifice.’ But when they did the asking, they spared me.”

    “While the poor and middle class fight for us in Afghanistan, and while most Americans struggle to make ends meet, we mega-rich continue to get our extraordinary tax breaks.”

    “Back in the 1980s and 1990s, tax rates for the rich were far higher and yet nearly 40 million jobs were added from 1980 to 2000. You know what’s happened since then: lower tax rates and far lower job creation.”

    “My friends and I have been coddled long enough by a billionaire-friendly Congress. It’s time for our government to get serious about shared sacrifice.”

    Stop Coddling the Super-Rich

    • eroica 50.***.41.131

      More useful resources on tax justice.

      Patriotic Millionaires Campaign
      http://youtu.be/sqIgb48iq6w
      http://youtu.be/2OPfe9CS-Ng

      Business for Shared Prosperity
      http://www.businessforsharedprosperity.org/

      Business and Investors Against Tax Haven Abuse
      http://businessagainsttaxhavens.org/

      Almost 500 high-income taxpayers support the Fairness in Taxation Act
      http://wealthforcommongood.org/campaign/increase-millionaire-tax-rates/

    • Mohegan 20.***.64.141

      버핏이 말하기를 자신이 2010년 소득의 17.4%를 세금으로 냈는데 자기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균하여 삼십 몇 퍼센트를 냈다지요. 남보다 더 많이는 고사하고 자기보다 못버는 사람보다 더 적은 비율이라면 고개가 갸우뚱.. 그러자 미셀 바크만이 증세는 안된다고 악을 썼다고 하데요. 티파티는 아마 다음번 선거에선 모두 낙선할게 분명합니다.

    • tracer 216.***.0.72

      찰리 로즈 쇼에 나와서 워렌 버펫이 직접 말합니다.

    • MBA 68.***.247.253

      버핏은 훌룡한 투자가입니다. 정치성향은 민주당이고… 버핏이 요즘 백만장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달라고 하는데 대해 별 반감은 없습니다. 워낙 저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인지라… 하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그가 별로 훌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많은 보수 언론들이 이미 지적을 한대로 세금을 더 낼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솔선해서 어느정도 세금을 더 낸 후에 얘기를 한다면 좀 더 와닿을수도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마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선생님께 쟤는 자습시간에 떠들었구요, 쟤는 숙제 남의 것 베껴왔구요… 하고 고자질을 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떠들고 숙제 베낀 아이들 잘못이 더 큽니다.

      바꾸어 생각하면 버는 돈이 얼마가 되었든 자기가 번 돈에 30%이상을 세금으로 내라고 할때 좋다고 할 사람은 얼마 없을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욕심장이들이라고 해야하는지…

      • tracer 216.***.0.72

        갑부인 버펫 자신은 17% 세금을 냈는데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사원들은 33%이하로 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세제의 fairness에 대해 말하는 데 자신이 내야하는 세금보다 더 내지 않았다고 그 말의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스스로 전혀 자선단체에 기부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 얘기지 않나요?

        • MBA 68.***.247.253

          그러니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셔야 합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면 버핏의 17% 세율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많은 회사의 소유주인 버핏은 이미 corporate tax를 통해 소득의 35% 가량을 납부한 이후에 소득세 17%가 개인적으로 추가적으로 부과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실제 세율은 당연 버핏 회사의 사원들보다 높지요… 천하의 버핏이 그걸 모를리는 없을거구요… 그걸 그런식으로 포장해서 얘기하는 저의를 아셔야 합니다.

          • eroica 50.***.41.131

            지금하는 이야기가 한 개인의 accounting bookkeeping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system을 얘기하는 것이라는걸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버펫뿐만 아니라 수백명의 multi-millionaire들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campaign이기도 하구요. 그러니 버펫이라는 한 개인에 국한하는건 자제하심이….

            참고로 federal corporate tax는 1988년 부터 1998년까지 34%였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35%입니다. 거의 23년이 넘도록 변함이 없다고 봐야죠.

    • tracer 216.***.0.72

      그래서 워렌버펫이 corporate tax를 높이자고 하는게 아니라 거부들 개인의 income tax에 대해서만 말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corporate tax는 corporation이 내는 것이지요. corporate도 person이라고 하니까요… 왜 버펫이 corporate tax를 언급해야 하나요?

      인컴이 일년에 백만불 이상 되는 개인들의 세율을 올려야 된다고 하는것이 골자인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capital gain 세율이 너무 낮다는 것과 같은 얘기 아닐까요?(대부분의 부자들의 main income이 capital gain이므로)

      mba님의 주된 반감은 버펫의 그러한 발언이 용기있는 selfless한 칭송에 대한 것 같은데요, 그 점에 대해서는 뭐 개인의 의견차이가 있으니 크게 논쟁할 가치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더 중요한 점은 불공평한 세제를 바꾸려는 노력이 더 본질적인 것이라고 보는데요.

      (혹시 cato institute의 dan mitchell의 반론을 읽으셨나요?)

    • m 68.***.143.225

      결국 버핏 할아버지가 강조하시는 것은 billionaire-friendly congress 에서 middle class-friendly congress 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super congress 가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 보면 될 듯 합니다.

      근데 eroica 님, 요즘은 왜 음악이 없나요? (︶︿︶)*

      • eroica 50.***.41.131

        이런… 음악을 기다리고 계셨군요. 제가 게을러서…..

        앞으로 음악도 자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근데 혹시 좋아하는 쟝르라도??? 가요, rock, jazz, pop, folk, progressive, classic, etc…

    • ISP 12.***.168.229

      이걸 보고 저도 약간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요.
      택스를 더 내자.. 라고 얘기를 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버펫 할아버지가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라 할수 있나요? :))

      하여튼, 이런 얘기가 왜 지금 시기에 나왔는지 약간 의아 하긴 합니다.

      요즘에 congress 에서, 한참 논의 되어지고 있는 사안 중에 하나가,

      US coporate tax를 내리자 라는 것들이 의논 되어 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백그라운드 information이 있긴 한데요, 골자는 현제 미국의 coporate tax 비율은

      일본에 이어서 전세계 두번째로 높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스위스나 아일랜드

      같은 나라를 tax shelter 를 이용해 patent 이전등을 통해, revenue등을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로 돌리고 있고, 현재 몇 trillion 달러가 미국 밖에서 미국 회사 이름으로 hold 되어

      있고, 그로 인해 많으 잡들이 미국을 빠져 나갔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 돈만 미국에 들어오면, 미국 부채 다 감면 되고 경제 활성화 되고,

      coporate tax 비율을 낮춤으로써, 미국내에 다시 투자를 통해 다시 잡들을 늘이고

      unemployment 문제가 해결 된다는 등등등… 그래서 이런저런 사항들이 congress에서

      의논 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버펫 할아버지가 저런 말씀을 하신게 정확히 어떤걸 노리시고 하신 말씀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MBA 68.***.247.253

      그렇죠. 위에 답글들과 연결해서 여기에 제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버핏과 같은 백만/억만장자들이 지금 세금인상을 주장하는것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오바마를 지원하는 차원이라고 봅니다. 바람잡이를 하는거죠… 이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는
      것이 일류 세무전문가들을 끼고 합법적인 절세를 이미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세금 맞는것이 두려워 가까운 사람에게도 자기 매출액을 제대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버핏
      이 당당히 자기 세율이 17%밖에 안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것은 그만큼 세금조사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다는 반증입니다. 앞으로 세율인상이 된다하더라도 이런 백만/억만장자들이 세율을
      낮출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 그럼 실제 세율 인상안을 봅시다… 오바마, 민주당이 추진하는 세율인상은 실상 연 2십만불 소득자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백만, 억만 장자들의 바람잡이에 넘어가 세율인상
      을 하게되면 바핏처럼 관심을 끌수도 없고 절세방법도 딱히 없는 사람들은 고스란히 세금을 더 내게 됩니다. 오바마, 민주당도 목적 달성을 한것이고… 백만 억만 장자들은 계속 절세하면서 세율
      인상에 관계없이 세금을 줄여나갈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러한 세율인상이 연소득 2십만불 이하로 확대될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2십만불이나 십만불이나… 하면서 세율인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미국시민들도 바보는 아니고, 공화당도 가만있지는 않을것이고… 적당한 선에서 결론이 나겠지요. 알면서도 강하게 쳐나가야 나중에 양보하는 척 하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어쨌든 버핏의 최근 발언은 좀 실망입니다. 정치인들도 댓가없이 기업들에게 혜택을 주지 않고 기업하는 사람들도 절대로 정치인에게 댓가없이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저 정의심에서 나온 발언은 아닙니다.

    • AAA 66.***.2.220

      평소 MBA님의 글을 재미있게 지켜보았는데…

      워렌버핏의 관점은, 부자에 대한 세율인상이 아니라, 부자에 대한 /감세 폐지/ 아니었나요?
      그리고 택스 브레킷을 소득에 비례해서 차별적으로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20만불, 50만불, 100만불,,,,이런 식으로 누진세 개념으로…

      그리고, 멜린다-게이츠재단과 더불어 버펫의 평소 엄청난 기부성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아왔는데 그런 것들도 정치권에서의 반대급부를 원한 것이었나요?
      어떤 면에서 버펫에게 그렇게 실망하셨는지 개인적인 호기심이 드는군요…

      • MBA 68.***.247.253

        감세폐지와 증세가 다른가요? 원래 높았던것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니 다르다고 할수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엎어치나 메치나… 어쨌든 감세폐지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과 이번에 세율인상에 포함되는 사람들의 범위는 다르다고 알고 있구요… 현재도 누진세이기는 해요. 아마 최고 세율에 해당하는 소득수준이 백만장자 수준보다는 많이 낮을겁니다. 그래서 이를 좀더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던거구요. 다 좋습니다. 세금을 좀더 공정하게 걷는것을 뭐라 할 사람 없죠. 문제는 현재 오바마,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안은 좀 더 광범위한 세율인상쪽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버핏은 무슨 이유인지 앞장서서 바람잡이 노릇을 하고 있구요… 성공한 투자가의 모습은 간데없고 갑자기 정치 선동가가 된듯 하니… 실망스럽다는 겁니다.

        부자들이 기부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버핏이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고 하니까 모든 부자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죠? 대부분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충실하지요. 다 버핏처럼 나서지는 않죠. 아시다시피 기부는 최고의 절세 효과가 있구요… 재단은 관리자가 어떤가에 따라 실질적으로 재단 설립한 사람의 사유재산이나 마찬가지로 사용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본인의 재산을 기부하고 이를 재단으로 만든다고 했을때 사람들이 그게 무슨 기부냐고 했던거죠. 그렇다고 부자들이 다 자기 욕심채우기 일환으로 기부한다고 볼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것이니까요. 그런것을 비난한다면 그나마 기부활동만 줄어들 뿐이겠죠.

        • AAA 66.***.2.220

          잘 알겠습니다만 (비 고소득자를 포함한) /일반적인/ 세율인상을 위한 일종의 바람잡이라는 생각은 혹시 너무 멀리간 예 측아닌가요?
          정말 민주당이 그런 쪽으로 몰고 갈건지 두고봐야 겠군요.

          그리고 세율인상해도 백만장자들은 교묘하게 절세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돈 않아까운 사람없고 누진세면 그만큼 damage(?)도 갈텐데요.
          어쨌던 정부재정을 부자들(millionair, billionaire) 지갑에서 확충하면 좋은것 아닌가요?

          둘째로 기부나 학교설립이 절세의 방법이긴 하지만, 만약 버펫이 전 재산의 80%를, 그것도 남의 재단에 바쳤다면 그건 절세를 위한 잔대가리 기부가 아니고 진짜 선의의 기부 아닐까요?
          이명박이던 누구던 저는 기부를 비난하는 웃기는 사람들에게 ‘그럼 너는 그렇게라도 기부해봤냐’ 묻거든요.

          사실 가장 궁금했던 사항은 오마하의 현인을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 이유였습니다^^.

          • ISP 12.***.168.229

            AAA님,

            정부재정을 부자들 지갑에서 확충하면 좋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그건 옳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순히 내놓을 부자도 없을 거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제가 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댓가로써 받는게 있을거라는 생각 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건 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부에 관한건, MBA님 말씀의 MB 아저씨 예를 들으셨듯,
            충분히 일어 날수 있는 가능성이고 많은 부자들이 그런식의 재단 운영을 합니다.

            버펫 아저씨가 순순하 마음에서 남의재단에 선의로 기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의 기부를 하신분이 내 재단이건 남의 재단이건 영향력에 있어서 크게 틀릴까요?

            그렇게 라도 기부를 해봤냐? 라는 말씀은, 물론 못해봤지만 (능력이 안됩니다.)

            별로 능력이 안되는 저 역시도 절세라는 목적, 혹은 다른 목적으로도

            재단에 대해서는 생각 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일단 저는 능력이 안되서

            패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