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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택스 리턴에 대한 state 택스를 더 내라는 통보를 계속 이사를 다니면서 못받았다가 작년초에 Tax Lien 으로 계좌가 정지되고서야 발견, 급하게 지불을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내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아서 백그라운드첵 및 크레딧 첵 과정중에 있는데 이전의 tax lien이 영 걸립니다. 약 $6,000불의 원금에 이자 및 패널티가 붙어 $25,000불을 한꺼번에 냈습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지요? 대기업의 HR에 계신분들의 의견도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다른 크레딧 히스토리는 모두 좋습니다. Tax Lien 영향후의 스코어가 743대로 내려갔습니다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