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측면에서의 맞벌이 와 외벌이

  • #308817
    tax 98.***.140.117 2532

    안녕하세요.

    몇일전 저 아래 Tax와 ira 라는 제목으로 글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와이프의 취직 문제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와이프가 취직이 되어 올 6월부터 일하게 되었는데..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취직이 된것 만으로도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세금 측면에서 본다면 과연
    일하게 하는게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올해 제 Tax bracket이 28%였는데 내년 보고할땐 33%로 올라갈 듯 싶고
    아내가 이번에 취직한 곳에서 엔트리레벨로 들어가는지라 세금전 연봉이 4만~5만 정도 될거 같습니다. 세금 후엔 더 떨어질 것이고 제가 버는 것과 조인트 하면 실제로 집에 들고 오는 돈이 많이 남을거 같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그간 학교를 갔던 것도 취직을 위해서 라기 보단 영주권 나오기 전 학생비자로 신분 유지를 위해 갔던 것이었고 솔직한 제 심정은 아내가 일하는 걸 원하지 않고요.

    작년에 택스 보고 할때의 CPA도 택스 측면에서는 아내가 일 안하는게 낫다고 말했던 기억도 나는데.. 취직을 했을시 좋은 점 (아내의 커리어 측면 등…)을 빼고 순수히 택스 목적으로만 봤을땐 그래도 조금이라도 버는게 나은건가요 안버는게 나은건가요?

    그럼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sunk 71.***.215.46

      당연히 돈을 많이 버는게 세후 1달러라도 더 남는거죠. 안 그러면 누가 돈을 더 벌려고 하겠습니까. 차이는 미미할지 모르겠지만요.

    • 지나가다 69.***.174.107

      작년에 택스 보고 할때의 CPA도 택스 측면에서는 아내가 일 안하는게 낫다고 말했던 기억도 나는데..
      —> 이 부분 읽고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그런 CPA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윗분 말씀대로 당연히 돈을 버는게 좋은거죠. 본인이 말한 세율이 28%또는 33%일지라도 돈을 버는게 낫습니다. 그 이유는 예를 들어,
      본인만의 인컴이 $80,000 입니다. 이때 세율이 본인 말대로 28%이면 $57,600이 본인의 주머니로 들어옵니다.
      아내분이 일을 하고 $40,000을 벌었습니다. 이때 세율이 본인 말대로 33%이면 $80,400이 본인의 주머니로 들어옵니다. 어느게 좋습니까? 5만8천이 졸을까요? 8만이 좋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아내분이 일하면 본인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세금이라는 좁은틀만 보지마세요. 세금은 물론 가장 큰 금액이겠지만 본인의 지출의 일부 입니다. 모기지보다 조금 많이 내는 지출이라 생각하세요.

    • 아마도 69.***.71.183

      윗분 말씀이 맞긴 하지만, CPA분께서는 아내분이 일할 경우 40,000을 번다 해도 결국은 세금 많이 떼이고 20,800 밖에 못 벌어오니까 하는 말씀이 아닌가 싶네요. 아내분이 일하면 본인의 생활… 확실하게 달라지겠죠. 부인분이 일하면서 현재와 똑같이 살림유지하시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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