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SW Engineer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Dtat. Now Editing “SW Engineer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에서 음악전공 후 관련 직종에 근무하다 늦은 나이에 학부 유학길에 오른 유학생입니다. 무모한 용기였을지 모르지만, 2018년에 아무런 배경도 경력도 없는 상태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학부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유학생활을 하며 주로 시민권자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미국은 나이에 크게 상관없이 취직할 수 있다는 위로를 받으며 버텨왔으나, 주변에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는 가까운 지인도 없을 뿐더러, 저처럼 아무런 베이스 없이 30대 초중반의 나이, 석박사가 아닌 학부 졸업을 한 유학생 신분으로 개발직군의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지인은 더더욱 없다보니 요즘 들어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막막함이 들더군요.. 종종 시간 날 때마다 구글링을 해봤을 때, 취업보다도 신분유지가 더 큰 걸림돌 이라는 여러 글들을 보기도 했고, 주변에 신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을 많이 봐와서 미국 정착을 위한 신분 유지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학부 졸업 후 미국 취업 및 미국 내 정착을 목표로 유학길에 올라, 무조건 열심히 하자란 마음가짐으로 유학생활을 해왔으나, 곧 sophomore를 마치고 가을 학기에 CS전공으로 편입을 준비하며 장래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습니다.. 4년간의 학부생활을 마치면 미국 나이로 33의 나이, 아무런 관련 경력이 없는 학부 졸업을 한 유학생의 신분으로 취업 및 미국 내 정착은 가능한 일 일까요? 많은 분들의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