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고민인 문제인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출력저하 외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들 얘기합니다.
물론, 안그러면 뭐 엔진고장난다느니 그러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엔진이 뭐 유리엔진도 아니고, 고작 옥탄가 몇 떨어지는 연료로 엔진이 부서진다면 그건 오히려 엔진제작 및 내구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 옛날 신나넣는거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않습니까?
하물며 신나도 잘 돌아가는데… 고작 4정도 옥탄가 떨어지는 휘발유 넣었다고 고장이 난다면… 아주 재수없거나, 아님 다른문제가 이미 있었을 겁니다.
고급차 엔진은 고옥탄가에 맞게 고성능으로 튜닝되고 성능/내구성 테스트를 거칩니다. 이렇게 디자인된 엔진에 기준치 이하의 저옥탄가 가솔린을 쓰게 되면 노킹이 발생하고 엔진이 손상되게 되는데요. 이러한 급격한 엔진손상을 줄이기 위해 ECU에서는 노킹이 감지되면 일시적으로 점화시기를 늦추고 출력을 저하시킵니다. 그러다가 다시 서서히 점화시기를 당기고 노킹이 발생하면 다시 점화시기를 늦추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엔진이 맛이가게 됩니다. https://m.blog.naver.com/cogram/22116705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