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로 3박4일로 일정을 잡아
메릴랜드->나이아가라(캐나다)->토론토->천섬->보스턴->메릴랜드
경로로 다녀올 계획입니다.

– 1일 : 메릴랜드에서 나이아가라로 이동 (7시간소요예상) 야경감상 후 1박 (근처 20분정도 떨어진 위치한 inn )
– 2일 : 나이아가라 Tour 후 토론토로 이동 (1-2시간 소요예상) 토론토 야경 감상 후 1박
– 3일 : 오전 토론토 시내 구경 후 천섬으로 이동(3시간 소요예상) , 천섬 투어(1시간30분 소요 – 크루즈) 후에
보스턴으로 이동 (7시간 소요예상) 1박
– 4일 : 보스턴 Tour 이후 메릴랜드 복귀 (7시간 소요예상)

원래 보스턴은 생각을 안했는데
언제 한번은 갔다 올 생각이 있어서 캐나다에서 돌아오는 길에 넣어본 계획입니다.
3일째 코스가 조금 빠듯할 듯하고 힘들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조정이 필요한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혹시 비슷한 루트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각 장소나 주변에 꼭 들러야 하는 좋은 장소 또는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Niagara-on-the-lake 이라는 Canadian town.

조언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Niagara on the lake도 좋습니다.

토론토에서 시간이 조금 더 있으시다면 토버모리(Tobermory)에 다녀오시면 좋을듯 한데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에서 제일 물이 깨끗하다는 곳이랍니다.
http://tobermory.com/

저는 9월초에 토론토 일정이 있는데, 하루 잡아서 토버모리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물론 Niagara on the lake도 일정에 넣었구요.
오늘 IHG Group 싸이트에
토론토에서 꼭 해야할 다섯가지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한번 보세요.
http://blog.ihg.com/5-travellers-see-attractions-toronto

http://flywithmoxie.co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들려보겠습니다.

Beware of the traffic on I95 (GW Bridge) if you include Boston.
Also, Boston traffic is notorious..
Happy Travel!

Thanks for your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