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작년에 오셨다면 아이들 영어도 급선무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 3학년 딸아이가 있어서 경험이 조금 있는데요.
크게 이렇게 나뉘는것 같습니다.
뭔가를 배운다던지 (연극/운동 등등..) 하는것과 아이들 맡아주는 것.
아마 부모가 일을 해야하는경우 맡아줄 사람이 필요하겠죠.
주변분들 경험을 들어보니 그렇게 맡아주는(?) 곳에 보내도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곳이 보통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주고 신나게 (?) 놀고…하죠.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 다들 장기간 여행이나 많은 캠프를 다니니
안보내기도 그렇더군요.
가능하면 보내야 한다에 한표구요…
1.찾는법: 제 경우는 학교에서도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홍보물을 주곤 했던 걸로 알고
또 도서관에 가면 이맘때쯤 관련 홍보물이 많이 있더군요.
또 도서관 같은 곳에 육아 관련된 무료 잡지들이 비치되어있는데 거기에도
많은 자료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은 물론 이겠죠.
2.비용: 정말 천차만별 일텐데 보통 기간(몇일인지), 시간(오전/오후/ 종일)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뭔가를 배우는(?) 곳의 경우 4주/ 종일에 보통 1500불
정도 하더군요.
참….혹시 scholarship이 가능한지 항상 알아보시구요. 많이들 해주더군요.
3.효과: 영어가 아직 부족한 애들은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이 배운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직접 한 얘기입니다.) 놀면서 배우니 그런거 같고 또 친구도
많이 사귀겠죠…근데 긴긴 방학 애들 집에서만 놀리기엔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