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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스템 1년 남았구요 이번에 취업비자 로터리에 2년 연속 떨어져서, 바로 영주권 해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회사에 영주권 요구를 한 상태이지만 아무래도 백업 플랜이 있어야 맘이 놓일 것 같아서 구직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영주권 스폰이 되는 직장을 찾는 팁이 있는지 묻고싶은 것입니다.추가로 질문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회사에서는 지원을 해주고 싶어 하는데요- 시간이 촉박하여 정 안되면 캐나다 지사가 있는데 거기로 보내달라고 할 시에 비자문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간략하게만 설명해 주시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