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분야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근무중이고, 여기저기 scientist, engineer 포시션으로 회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staffing 회사에서 처음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직접 연락 온 것이 아니라, 큰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그동안 몇 번 연락을 받았던, 회사소속 recruiter 들과 어떻게 다른지요?

AlphaProTemps, A.P.R., Inc. 라는 곳에서 일하는 인도친구가 저의 linkedIn을 통해서 연락이 왔는데, 뭐 그냥 회사소속 또는 회사에서 고용한 외부 recruiter 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되나요?

일단 인터뷰 해 보고 피드백도 해 달라고 하세요. 워낙 천차만별이긴하지만 좋은 회사의 contractor로 일 시작하게 도와주는 스태핑 회사도 많습니다.

Outsourcing HR이라고 보심되요. 당연히 실력차는 있겠지만 저는 보통 온사이트 인터뷰 기회가 훨씬 많았습니다.

스태핑 회사는 보통 3rd party 이고요, 회사에서 하이어한 아웃소싱 hr과 다릅니다. Direct hire 인지 물어보심 확실해지죠. 근데 저런 인도인 많은 스태핑 회사는 그냥 컨트랙터 포지션 채우는거일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