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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12:33:04 #3188043중부 64.***.145.95 943
혹시 st. Louis 에 살아보시거나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쪽 회사하고 이직을 진행중인데……이곳이 한인가족이 살만한 곳인지 감이 안오네요. 초,중 애들이 있습니다. 현제는 켈리에 있고요. 동양인들이 살기 너무 외롭거나 차별이 많거나 특히 애들이 적응하기 어렵거나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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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본 건 아니고 그 지역 여행하면서 2주 정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미주리에서 젤 큰 동네라서
외롭지는 않으실거예요. 한인 슈퍼. 식당 조금씩 다 있구요.
물론 캘리와 비교하시거나 캘리같은 삶이 좋다! 생각하시면
힘드실테지만 .. 경험 상.. 애들은 시골에 가도 도시에 가도 섬에 갖다 놔도
대부분 적을을 합니다만 엄마가의 선택권이 젤 크지 않을까 싶네요.
차별에 관한건.. 개인마다 다르니 논외로 두더라도 ..
뭐 최근 그 동네가 시끄러운 건 사실이지만요.
거기 한인회도 있으니 한 번 그 쪽으로 컨택해 보세요.
보통 이주하거나 그럼 한인회가 도움줄 때도 있거든요. -
백인 80프로 이상 좀 구린 동네 퍼거슨 같은곳은 흑인 99프로 동양인 당연히 차별잇지
하다못해 한국 초중고에서도 같은 인종끼리도 신체조건 생김새 성격에 따라 왕따가 생기고 괴롭힘 당하는데 백인 흑인 사이에서 칭챙총이 차별을 안당할 리가 없잖아? -
http://www.kpcstl.org 세인트루이스 한인장로교회로 문의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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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댓글이 왜…
저는 6월에 세인트루이스로 영주권 때문에 이사왔습니다. 아이들 학군은 걱정 안하셔도 되요. 공립도 한국인들 모여사는 곳은 10/10 학군 너무 좋은 곳 많고요. 물가는 학군 좋은곳은 집값 똑같이 비싸구요. 한국슈퍼 및 아시안마켓 많고요. 한국교회도 엄청 많고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센루이스한국 신문 드릴께요. 저희 아이들은 학교는 좋아라 다닙니다. 그런데 한학년에 한국사람 한명 두명 정도 있고 거의 다 백인과 인도사람 입니다.(저희가 사는 곳, 학군 괜찮은 곳)
집찾는것과 필요하신 정보 있으시면 제가 아는한 도와드릴게요. 저희도 겪었던 과정입니다. 제가 보기에 심심하니 좋아요. 깨끗하고요. 흑인들 사는 지역은 거의 나갈일 없습니다. -
온지 7년 되었습니다. county내에 어디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퍼거슨일이 터져도, 일산에 터진일을 분당에 사는사람이 관심가는 정도죠.
H마트급의 마트는 없지만, 4개정도의 조그마한 한인 마트가 있습니다.
중서부여서 캘리나 타 지역의 한인이 많은 지역보다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느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이것도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한인community랑 교류가 거의 없어서, 한인규모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오셔서 초반에는 보통 Olivette이나 Ladue, Brentwood, Creve Cour의 아파트/렌탈하우스로 지내시다가,
좀 둘러보고 대부분이 Chesterfield에 많이 정착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랬숨돠)
바다가 없는 게 아쉽고, 변화무쌍한 계절 날씨가 좀 아쉽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한 것 같고, 가족 activity 풍부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공짜 Zoo, 매직하우스, 사이언스 센터, 각종 공원 등..) -
자녀 2이고 캘리 뉴욕 포함 미국 여기 저기 살아봄. 그간 많은 여행을 해 보고 즐겨서인지 저희 가족은 세인트루이스가 제일 좋습니다. 아주 아주 좋습니다. 한인 적당한 규모라서 그것도 좋아요. 캘리보다 아쉬운건 가까이에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은 없어서 약간 단조로울 수는 있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사람답게 살면서도 돈이 모임. 라스베가스, 뉴욕 등 맘만 먹으면 어디든 싸게 날아갈 수 있는것도 장점. 학군 걱정은 아예 마세요. 흑인 거주 지역이나 이 지역 범죄 통계등으로 걱정하실텐데 아예 무시하세요. 서로 왕래 없는 다른 곳이라 보면 됩니다. 보아하니 학군 따라 집 구하실것 같은데 여기 백인이나 아시안 중에 자기 동네 불안해하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혀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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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나서서 도와주신 다는 분들도 있고……..역시 그쪽이 인심이 좋군요. 전 LA 쪽사는데 여긴뭐 누가 오던말던. 너무 많아서 관심없습니다.
어쩨든 신중히 가족데리고가서 둘러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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