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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받고 와이프의 소셜 카드를 신청하려고 소셜 시큐리티 지역 오피스에 갔는데요. 너무 오래 기다려가지고 목이 길게 빠졌습니다. 무려 2시간 가까이 대기한 후에 신청하였습니다 (보스톤 지역 쏘머 빌 지점). 너무 느리고 공무원들 나이도 많으시고 … 주차비는 코인이라 계속 올라가는데, 이거는 뭐…
암튼 영주권 받는 것보다 소셜 신청하려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고통스러웠다면 좀 심한 오버입니다만… 뭐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한 신분 (소셜 없이 살다)에서 다른 한 신분 (소셜 있이 살기)으로 가는 과정이 왜 이리 길고 힘듭니까. 정말 너무 느리고…속이 터져요 터죠. 아님 제 인내심은 늘 부족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힘들 내십시오. 영주권도 없이, 소셜도 없이도 잘 살았었으니…그게 새로 있는게 좋은 것이려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뭐 하나 하기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서야…. 한국이 선진국이고 미국은 후진국이라 그런가요. 아님 우리 성미는 늘 빨리 빨리고 얘들은 늘 느릿느릿 천하태평이라 그런가요. 그런 쓰잘데기없는 소셜 오피스에는 하급 인력 배치해도 돌아가니까. 그게 더 효율적 운용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느리고 쳐지는 것은 … 지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