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사촌, 최철원 M&M 사장 100만원에 한대 폭행, 그러나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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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24.***.99.30 4321

    재벌가 2세, 최철원 폭행논란 ‘야구방망이 한대에 100만원’ 돈이면 폭력도 정당화되나?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723334

    http://www.youtube.com/watch?v=J-C_9bJb16Q

    이 뉴스,  전 오늘이야 봤습니다. 재벌 2세들, 왜 이리 야구방망이 좋아하는지. 충격적이네요. 최철원은 최태원(50)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사촌지간입니다.
    다른 뉴스 보니까, 지난 4월 집행 유예로 감옥도 안 가게 생겼네요. 재판관이 최철원씨 담당 변호사 동기랍니다. 한창 들끓다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곱게 보내주는 권력층 봐주기 판결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야구방망이 폭행은 최소 3년 징역형이라고 합니다. 그럼 아주 예외적인 판결이죠.
    전 주로 KBS 뉴스 봤는데, 이런 뉴스 있었음, 자주 봤을텐데, 한번도 못 봤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MBC, SBS에서 여러번 경과과정을 보도하는데도, KBS에서는 사건당일 짧막하게 딱 한번 단신으로 나왔었다고 하더군요. 
    최철원은 고려대에 10억 기부했다던데, 고려대 총장  이기수씨는 천대 맞아야겠네요. 
    ‘맷값 폭행’ 최철원, 직원 상습 구타에 사냥개 위협까지

    사실 전, 요즘처럼 언론의 자유가 심각하게 탄압 받는 시대로 돌아갔음에도, 이런 보도 자체를 아직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양심있는 언론인들에게 감사합니다. 전 믿습니다. 아무리 돈 많고, 힘 있는 기득권세력들이 득실대고 억압해도,  양심이 있고, 책임감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고. 
    • 182.***.85.50

      한미합방하고 미국 법원이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