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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11:17:31 #103461… 98.***.91.105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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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71.***.211.247 2011-01-2811:36:25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기적을 행하는…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SLUwmJOo_M -
오마이 24.***.147.135 2011-01-2812:52:32
이동영상의 강의하는
분 애초부터 불가능한 접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과학을 공부하고 가르키는 입장에서 종교에 과학적 접근을 해서, 예수의 신적 존재를 증명하려 하는거 같은데, 처음부터끝까지 앞뒤가 안 맞는 말 하는거 같네요.
강의중 이사람이 이런 말을 합니다.도입부에, ‘저는 속임수를 절대 쓸 줄 말라요. 저는 절대 과학의 법칙에서 벗어나질 못 해요. 예수그리스도가 과학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일을 했다면, 둘중의 하나에요. 성경이 거짓이든지, 만약에 사실이라면, 예수그리스도가 창조자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자라는 증거입니다’
두가지 경우의 수는 생각했는데, 성경은 거짓이다라는 가정을 갑자기 무시하고, 두번째 가정을 맞다라고 결론 도출하네요. 저는 나중에 어떤 과학적 접근을 다시 시도하는지 보았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도입부에 이런 모순을 제시하고, 강의 내내 계속 과학적 용어를 섞어가면서 예수가 창조주라는 증명 하려합니다. 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중간에 다시 이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과학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이 있습니다. 죽음의 법칙 입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법칙은, 예외가 없는 것을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법칙입니다. 이 죽음의 법칙을 뛰어 넘으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것도 모순이죠.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기록을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이런 말을 하는데, 이사람은 애초부터, 도입부에, ‘성경은 거짓이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창조주이다’라는 전제하에 이런 모순된 말을 계속합니다.
박사학위 있으신 분 같은데, 자기의 논리가 전혀 비과학적임을 당연히 알텐데, 진짜 과학적인 접근인냥 강의하는게, 황당함을 넘어서서, 기분이 나빠지려 하네요. 강의 드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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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1-01-2813:07:35
저는 이 동영상 보면서, 확실해진게 하나 있습니다. 공부 열나게 해서 변호가가 됐든, 과학을 졸라 공부해서 박사가됐든, 자신이 믿는 신 앞에선, 배운 모든 지식, 상식, 논리가 무용지물이라는 것. 여러종교중에, 유독 기독교신자중에 이런 부류의 사람이 많은게 놀랍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일 먼 여행을 떠납니다. 그래서, 구글맵 가서 드라이빙 디렉션도 뽑고, 여행 일정도 꼼꼼히빈틈없이 준비합니다. 내일 해가 밝으면, 모든게 계획대로 다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립니다. 그리곤, 어떤 사람에게 전화를 겁니다. ‘저 위싱톤 가야되는데, 거기까지 데려다주셈. 하나도 안 보여요. 전 당신을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당신을 절대 믿습니다. ’
기독교는 정말 무서운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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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76.***.69.33 2011-01-2909:29:11
이런 “박사님”들을 교회강단에 세우고, 간증이나 말씀이나 이런거 시키는거 좋아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 그런 목사님들 자신들이 아주 세속적이고 세상권위에 찌들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들은 교회의 청소년들에게 복음이나 영혼구원보다는, 출세하라고 가르치기를 더 자주합니다. 물론 가난하고 천박(?)해보이는 신도들을 위해서는 친한척 하는 제스처도 인색하구요. 출세해서 간증해라, 이런 논리. 논리가 좀 성경적 복음의 논리가 아니라, 세상적 권위의 논리죠. 죽음의 권세를 절대 이길수 없는.
그런 논리대로라면, 예수님이 왜 가난한집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말구유간에서 태어나시고, 한낱 목수에 불과한 분이셨겠습니까. 왜 또 교육받지 못한 천한 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셨겠습니까.
아 그렇다고 박사되지 말라는 얘기로 이해하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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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69.***.78.167 2011-01-3108:02:19
천안함 피격이 남한의 조작이요, 연평도 포격이 북한/미국의 합작이라고 떠들고 다닌 오마이 너같은 개새끼에게 종북좌파는 정말 무서운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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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76.***.116.21 2011-01-2815:31:16
창조과학회 접근방식 자체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오마이님처럼요. 연구쟁이나 학문쟁이가 인간적인 매력이 떨어지는 것같은 편견이 그런 거부감을 들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가 진리입니다. 예수가 생명입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도 나름 과학적 근사 진리라고 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내게 아무런 생명적 의미를 주지 못합니다.
과학의 잣대를 가지고 자꾸 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하려는 사람들은 니고데모처럼 끊임없이 본어게인이 무언지 궁금해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
헐 74.***.122.233 2011-01-2823:52:31
노아의 방주 강력한 증거를 발견 했답니다.
너무 강력한 증거라 빼도 박도 못하게 됐네요.-
오마이 69.***.227.15 2011-01-2902:24: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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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8.***.227.197 2011-01-2902:21:34
어느 종교나 믿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믿는 정도(종류?)이 다 다릅니다. 기독교 예를 들면, 로마 교황의 믿음과 성당다닌지 1년 정도되는 일반신도의 믿음이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강연(설교)는 듣는 사람의 수준을 매우 낮게 설정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만약에 어떤 목사가 청중의 수준을 토마스아퀘나스라고 생각하고 엄청나게 공부하고 와서 강연을 한다면 어떨까요? 일반 청중들이 못따라 오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설교는 아주 평이한 말로 유치한 예를 들어가면서 열변을 토합니다. 어떻게 보면 길에서 약파는 약장사 수준입니다. 상투적이고 반복적이고 서술적인 표현에 간간이 유머를 섞습니다. 좀더 진실되고 깊이있는 토론이나 설교가 일반화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원래 매스컴에서도 내용을 작성할 때 대상을 중3학년 수준에 놓고 글을 써야 설득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심각하게 어렵게 쓰면 일반인들에게 어필하기 힘들답니다. 같은 맥락으로 대중을 위한 기독교 설교도 대상을 좀 낮게 놓고 하다보니까 유치하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하나의 설교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나 미국의 조웰 오스틴의 설교나 모두 달변가들이 평이한 대중을 상대로하는 연설입니다. 종교적 깊이나 심각성은 다소 떨어지지요. 그렇다고 이런 설교들이 기독교 본래의 의미를 변질시켰다거나 왜곡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성경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하더군요. 예수님이 행한 기적같은 행동들이 진짜냐 거짓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의 수준에 맞추다 보니까 현대인으로서는 유치하다고 할 수 있는 기적같은 행동이 많이 기록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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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99.***.94.77 2011-01-2905:02:01
복음의 전달이나 영접은 “수준”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3짜리건 박사할아버지건 별차이가 없습니다. 5살도 채 안된 우리 아들을 통해서 그걸 배웁니다. 이 아이도 제 이해와 별다를바가 없이 제게 대답하더군요. 다만 이 아이가 깊은 믿음은 없습니다만, 어느정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핵심적인 질문과 답을 정직하게 할줄 압니다(정답이라는건 없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서 투사시키는거죠. 복음의 이해는 오히려 관계의 이해와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그시대사람들의 수준이 왜 현대인들의 수준에 유치해보여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과학수준이나 지식수준이나 이런것과는 복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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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2.***.220.253 2011-01-2903:34:59
“성경이 사실이라면 예수의 기적도 사실이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어야 한다.”
이게 하고 싶은 말인것 같은데.. 근데 성경이 사실인지 소설인지 어케 증명합니까?
무슨 박사인지 모르겠지만 좀 한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 어익쿠 강의 하기 전에 구글이라도 함 해보시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물 => http://en.wikipedia.org/wiki/Turritopsis_nutricula-
오마이 24.***.147.135 2011-01-2923:06:36
정말 놀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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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436452 72.***.204.9 2011-01-2908:46:40
기독교 신자가 박사건, 교수이건, 예수가 물위를 걸어 다녔고, 몇마리 생선이나 작은 떡으로 수백명을 먹였고 하는 현상적인 성경말씀보다는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 와 같은 지혜로운 말씀들을 비기독교 신자들에게 이야기 해주는게 복음에 더 도움이 안될까요?
불쌍한 과부와 고아들을 누구보다도 먼저 배려해주시고 지켜주셨던 예수,
교리를 강요하고 설파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지옥이나 가라고 하셨던 예수
당시에 로마총독과 야합하여 이스라엘 일반서민들을 착취했던 같은 이스라엘 기득권자들에게 칼날같은 일갈을 꺼리낌없이 날리시던 예수..이런것들이 저는 더 성경말씀에 관심이 가는 이유인데,
동영상의 김박사님의 과학자라서 그런지, 물위를 걸어다니시는 예수가 더 흥미로우신가 봅니다.
한국 기독교신자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 (툭하면 이명박같은 패거리들과 조찬기도회하는 자들)을 예수가 다시 만나면 이들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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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71.***.167.71 2011-01-2915:21:28
전 강의를 모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링크해 주신 동영상이 전체 동영상의 한 일부분이네요.
7,8,9,10까지 봤는데, 재미있게 잘 강의 하시네요.
창조론에 대해서 저는 별로인 관점은 그대로이지만, 일반인을 위한 박사님의 강의는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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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66.***.109.149 2011-01-2923:38:28
저도 다른 링크까지 들어가서 봤는데 말씀 재미있게 하시네요.
무엇보다 저는 창조과학회가,
과학으로 성서/종교를 증명/반증명하려는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 가를 인식해가고있다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 98.***.91.105 2011-01-3005: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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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1-01-3012:50:34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봤다는 사람이 200명이 넘는데, 만년설 때문에, 현대과학으로도 못 찾는다? 본 사람은 있는데, 물증은 아무것도 없다니. 그럼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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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1.105 2011-01-30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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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egan 20.***.64.141 2011-01-3121:23:49
색즉시공.. 왜 이 유명한 구절을 인용하면서도 “불교에도 진리가 있기는 있다”라는 식의 구태여 불교는 깎아내리는듯 말하는지.. 나도 교회를 가끔은 나가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사람들이 종교에서 뭘 배우는가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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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99.***.121.233 2011-02-0115:56:59
김명현 박사라는 이분, 왜 맹바기를 닮은겨?
동영상을 보다보니 왠지 기분나쁘더라니.
김박사님 강연전에 성형수술하심 안되시나여? 맹바기 넘 닮으셨어여.아, 글고…성경읽는데, 꼭 과학적 해석이 왜필요하냐고요?
우리말에 누가 죽으시면, “돌아가셨어요” 하고 말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데, 그걸 굳이 “티끌=원자”로 설명하시나요?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거는 누구나 다 안가르쳐줘도 다 알쟎아여. 그리고 흙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인데, 흙=티끌=물질을 하나님이 없는것이라고 말했다고 하시면 안되쟎아여. 하나님한테는 흙이 그냥 흙정도밖에 안되는것일뿐이져.그래도 청중분들 대단하시다. 한분도 안졸으시내…와~ (다들 아마 속으로, “저분 맹바기 동생아녀?” 생각하고 있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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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9.***.121.233 2011-02-0116:13:36
왜 히브리서 11:1절을 이야기하면서, 이구절을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같은 의미로 치부해버리는 것이죠? 절대로 서로 다른데요.
공즉시색과 색즉시공은, 존재에 대한 불교식 선문답식 이해일 뿐이지,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말씀은, 존재나 보이는것이나 안보이는것이 말씀의 핵심이 아니라, “믿음”이 핵심인 것이죠. 완전히 다른 컨텍스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존재”가 주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이전부터 이미 존재하셨고, 그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셔서 “존재”하게 만드신거지요. 존재는 그렇게 간단히 해결되었고, 중요한것이 “믿음”이 주제지요. 그러나 불교에는 “존재”에 대한 사유가 중요하지 “믿음”이라는게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일종의 철학이기 때문에, 다른 존재론적인 문제를 다루는 철학과 마찬가지로, “존재문제” 자체에서부터 앞으로나아가지 못하고 헤메이게 됩니다.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는 말도 이 존재론적인 문제를 해결한양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어하고 있는것인데, 결국 말자체가 돌고 돌고 원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행을 하는 분들이 그렇듯 항상 원점으로 돌아오고 원점으로 또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자기가 (존재하고 있는지도 부정하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는거지요.-
observer 76.***.114.72 2011-02-0116:44:25
불교는 존재에 대한 사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존재를 지각, 체험하는게 중요하죠.
존재에 대한 생각, 철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존재를 sense할 수 있느냐가 불교 수행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적으로 불교철학을 이해하는것은 아직 아무것도 얻지 못한 단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믿음은 힌두교나 불교에서도 수행의 도구로서 사용합니다. 언젠가는 지각할 수 있게되리라는 존재가 있을것이라고 믿고 수행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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