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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극찬을 받은 세종솔로이스츠는 창단 이래 전세계 무대에서 33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온 현악 앙상블입니다. 특별한 기량과 음악성을 가진 젊은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현악 오케스트라는 물론 독주 및 실내악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섭렵하며 완벽한 응집력과 아름다운 음색, 참신한 스타일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현재 줄리아드 음악원과 예일대학교에 재직 중인 명교수 강효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활동 중인 세종이 2007년 12월 16일 카네기 홀에서 제 8회 연례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전 CNN앵커 Paula Zahn의 사회로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께서 honoree로 참석하셔서 행사를 빛내 주실 예정이며 세종솔로이스츠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유현아, 바이올린 이유라, 비올라 리차드 용재 오닐, 쥴리아드 현악사중주단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레파토리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켓은 $150, $75 두 종류이며10명이상의 단체 관람시 20%의 할인 혜택이 부여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이나 티켓구매는 담당자 Janice Kim (jkim@sejongsoloists.org, 212-580-5379)에게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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